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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업그레이드된 페라리 캘리포니아, 로드 테스트 2013년형 ‘페라리 캘리포니아’가 마라넬로의 테스트 루트를 따라 새로운 스키드 마크를 그린다. 더욱 가볍고 파워풀하게 업그레이드되어 올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2013년형으로 데뷔한 ‘페라리 캘리포니아’는 30마력이 강화된 490ps 출력을 발휘, 그와 함께 30kg의 경량화를 이루고 있으며 서스펜션을 포함한 섀시 개량으로 새로워진 코너링 액션을 구사한다. 더보기
[MOVIE] 첫 프로모션 필름, Bugatti Veyron ‘Vitesse’ ‘비테스’ 앞에서 스피드를 논하는 건 무의미하다. ‘속도’라는 뜻을 가진 이름의 ‘비테스’는 기존 부가티 베이론의 1001ps 출력, 127.5kg-m 토크보다 강력한 1,200ps, 153kg-m를 바탕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2인승 컨버터블로 군림하며 스스로 ‘속도’가 무엇인지를 정의한다. 더보기
[MOVIE] 포르쉐 카이엔 GTS 프로모션 공개 ‘포르쉐 카이엔 GTS’의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되었다. 터보차저의 힘을 빌리지 않는 순수주의자 ‘카이엔 GTS’는 강화된 4.8L V8 자연흡기 엔진에서 420마력을 발휘, 자연흡기 카이엔 모델 가운데 가장 빠른 5.7초 제로백을 기록한다. 더보기
[MOVIE] 아드레날린 과잉 분비된 SUV 운전자의 최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녹색 지옥”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은 곳이다. 내로라하는 고성능 자동차에게도, 내로라하는 배짱을 가진 드라이버에게도 쉽사리 정복을 허용하지 않는 이 서킷은 분명 범퍼 가드를 단 SUV와 그 차를 몰고 서킷을 달릴 생각을 한 드라이버에겐 적합하지 않은 곳이다. 더보기
[MOVIE] 당신의 티 타임을 보장할 ‘Audi Garage Parking Pilot’ 더 이상 주차공간을 앞에 두고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 남에겐 적당하지만 나에겐 매우 협소한 공간을 애써 외면하고 약속장소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더 넓은 주차공간을 찾아 다닐 필요도 없다. 아우디가 혁신적인 신기술 ‘아우디 개러지 파킹 파일럿(Audi Garage Parking Pilot)’을 개발했다. 아우디의 자회사 아우디 일렉트로닉스 벤처(Audi Electronics Venture GmbH)가 개발한 이 신기술은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하지 않아도 스스로 주차한다. 즉, 페달을 밟아 속도를 조절해줄 필요조차 없다. 스마트폰이나 키를 조작해 신호를 보내면 중앙제어유닛의 통제하에 스스로 적당한 공간인지 판단하고 차량을 출발시켜 스티어링을 제어한다.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감시하다 충돌 위험이 감.. 더보기
[MOVIE] 세상에서 가장 빠른 407km/h ‘카마로’ 지난 주말 텍사스에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카마로’가 탄생했다. 레이트 모델 레이스크래프트(Late Model Racecraft)가 제작한 광범위하게 튜닝이 이루어진 4세대 ‘카마로’는 시원스레 뻗은 활주로 위를 최고속도 407.2km/h(253.1마일)로 질주하며 200마일 클럽을 여유롭게 돌파, 세상에서 가장 빠른 ‘카마로’에 등극했다. 더보기
[MOVIE] 페이스리프트 ‘V8 밴티지’ 프로모션 영상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한 페이스리프트 ‘애스턴마틴 V8 밴티지’의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되었다. 밴티지 S로부터 영향을 받은 프론트 범퍼와 스플리터, 리어 범퍼와 디퓨저로 하여금 외관에서 풍겨지는 인상이 훨씬 공격적이 된 페이스리프트 ‘V8 밴티지’의 4.7 V8 엔진은 그대로지만 트랜스미션을 6단에서 7단으로 업그레이드, 스티어링을 시작으로 브레이크, 타이어를 강화해 주행 퍼포먼스 또한 공격적이 되었다. 더보기
[MOVIE] 닷지 바이퍼 vs 코브라, Top Gear USA 톱기어 USA 팀이 곧 모델 체인지될 ‘닷지 바이퍼 SRT’를 몰고 ‘코브라’ 헬기의 공격을 피해 조지아주의 어느 한적한 도로를 쏜살같이 달린다. ‘SRT’의 발걸음이 평소보다 조금 무겁고 색상이 너무 튀긴했지만, 결과야 어찌됐든 아드레날린을 최대한 쥐어짜는 방법 중 하나를 여기서 찾은 것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