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도어해치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우디의 신형 프리미엄 해치백 - 2011 Audi A1 사진_아우디 아우디가 길이 4미터 미만의 신형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A1'을 공개했다. 3도어 만으로 등장한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A1'은 '미니'와 동일한 B세그먼트 차량이지만 길이 3950mm, 폭 1740mm, 높이 1420mm로 '미니 쿠퍼'보다 길이와 폭, 높이에서 각각 251mm, 57mm, 13mm 크고, 휠 베이스는 2470mm로 'A1'이 3mm 더 길다. 2007년 도쿄 모터쇼에서 처음 모습을 공개했던 '메트로 프로젝트 콰트로 컨셉트'를 따르는 디자인은 싱글 프레임 그릴에 A필러부터 C필러까지 이어지는 크롬 느낌의 루프 아치, 날카롭게 노려보는 개성있는 헤드라이트로 젊은 감성을 집중적으로 주입했다. 비행기 날개에서 영감을 얻은 대쉬보드와 비행기 엔진에서 영감을 얻은 에어 벤트 디.. 더보기 볼보 자동차 코리아, The New Volvo C30출시 사진_볼보 볼보 자동차 코리아는 2월 8일,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로 다시 태어난 도시형 해치백 모델, The New Volvo C3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The New Volvo C30은 남 다른 후면 디자인이 특징인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로, 2030세대를 타깃으로 더욱 다이내믹해진 전면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편의사항, 안전의 대명사 볼보의 능동형 안전장치 등이 추가되었다. 성인 4인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독립된 구조의 시트는 블랙과 오렌지 컬러를 조합한 디자인 중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시트 위치를 3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 전동식 메모리 시트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또한 뒷좌석은 센터지향형 구조로 탑승자에게 보다 넓은 공간과 시야를 제공하는 .. 더보기 250대 한정, 푸조 IRC 스페셜 에디션 - Peugeot 207 S16 사진_푸조 푸조가 유럽에서 IRC 스페셜 에디션 '207 S16'을 출시했다. 작년 IRC(인터컨티넨탈 랠리 챌린지)에서 우승한 '푸조 207 S2000'을 자축하기 위해 출시하는 '207 S16'은 3도어 바디에 1.6 VTi 엔진을 탑재한 '207 스포츠'을 기반으로 프론트 스포일러, 리어 스포일러를 포함한 바디 킷을 장착하고, 리어 디퓨저와 17인치 합금 휠, 차가운 느낌의 메시 그릴을 장착, 비앙카 화이트 페인트에 스페셜 에디션의 느낌을 한껏 살린 그래픽 장식을 가미했다. 블랙 가죽 인테리어가 세련됨을 북돋는 캐빈에는 IRC 우승의 주역 크리스 미케가 직접 사인한 배지가 부착된다. 1.6 가솔린 엔진은 120hp, 16.6kg-m 토크를 발휘, 0-100km 제로백을 10.7초 만에 주파하며 최대.. 더보기 랠리 역사를 되새기는 스페셜 에디션 - 2010 Opel Corsa Color Race 사진_오펠 독일 자동차 메이커 오펠이 스페셜 에디션 '코르사 컬러 레이스'를 발표했다. 70연대 랠리 카에서 영감을 받아 써니 멜론 옐로우(Sunny Melon Yellow) 스페셜 컬러에 체커기 모양으로 검정색 페인트를 칠해 넣은 '코르사 컬러 레이스'에는 87ps, 100ps 배기량 1.4리터 가솔린 엔진과 130ps 1.7리터 CDTI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차체와 동일한 색상으로 악센트를 준 인테리어에는 스티어링 휠과 시트에 노란색 스티치가 박혀 있고, 파노라마 썬루프와 히팅 가죽 스티어링 휠은 기본 장착하고 있다. 써니 멜론 옐로우 외에도 카사블랑카 화이트, 마그마 레드로도 꾸밀 수 있는 '오펠 코르사 컬러 레이스'는 1만 5천 560유로(약 2천 530만원)에 판매된다. 더보기 차기 '젠트라'를 미리 만나본다. - 2011 Chevrolet Aveo RS 사진_시보레 시보레가 1월 11일에 개최되는 2010년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차세대 글로벌 경차 컨셉트 카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 2010년 말이나 2011년 초에 차기 '젠트라'로 양산화 될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는 GM그룹의 글로벌 경차 개발 본부인 GM대우가 디자인을 주도하고 있다. 작지만 강한 핫해치 스타일을 강조한 '아베오 RS'는 현행 '젠트라'보다 더욱 넓어진 외관과 실내 공간, 다양한 편의 장비를 장착한 것이 주된 특징으로, 일렉트릭 보라카이 블루(Boracay Blue) 색상으로 마감된 외관은 원형의 테일램프와 시보레를 상징하는 듀얼 그릴 디자인으로 역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모터사이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돌출형 헤드램프는 '아베오 RS' 프론트 뷰에 입체적인 느낌을 부각.. 더보기 2세대로 발전한 일렉트릭 'C30' - New EV Volvo C30 사진_볼보 지난 프랑크모터쇼에서 공개된 'C30 BEV'보다 한단계 더 완성도를 높인 EV '볼보 C30'이 2010년 NAIAS 디트로이트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신형 'C30'을 기반으로 제작된 2세대 EV 'C30'은 리튬-이온 배터리와 82kW 출력의 모터를 결합해 총 111ps(110hp)를 발휘한다. 공간 활용 문제 때문인지 프론트 그릴에 배치한 소켓에 230볼트짜리 콘센트를 꽂으면 8시간 만에 배터리는 100% 풀충전되며, 최대시속 130km, 0-97km 순간가속도는 -11.0초를 기록한다. 최대 항속거리는 유럽 운전자의 90%를 커버하는 수준인 150km까지 확보했다. 기존 가솔린 엔진 'C30'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의 EV 'C30'은 그만큼 동일한 수준의 안전.. 더보기 C세그먼트 시장의 새로운 돌풍 - 2011 Alfa Romeo Giulietta 사진_알파로메오 2001년 유로피언 카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되며 높은 인기를 끌었던 '알파로메오 147'을 대체할 신형 모델 '줄리에타'가 등장했다. 2009년에 이어 2010년에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C세그먼트 해치백 시장에 참신한 패키지로 무장한 채 뛰어든 '줄리에타'는 더욱 세련되게 다듬은 전통적인 역삼각형 그릴에 LED 기술을 점목시켜 당당한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기존에 '149', '밀라노' 등으로도 알려졌던 '줄리에타'는 피아트의 신형 플랫폼을 사용하며 길이 4.35m, 폭 1.8m, 높이 1.46m, 휠 베이스 2.63m에 350리터 여분의 짐칸을 확보했다. 알파로메오치곤 다소 파격적인 리어 뷰에도 역시 LED 기술이 사용되며, '147' 때와 마찬가지로 도어 핸들은 C필러.. 더보기 41km/L 연비, 4인승 MPV - Volkswagen UP! Lite Concept 사진_폭스바겐 글_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2009 LA 오토쇼에서 41km/L 뛰어난 연비에 성인 4명이 탈 수 있는 실용성까지 겸비한 '폭스바겐 UP! 라이트 컨셉트'가 공개되었다. 최근들어 자주 보이고 있는 폭스바겐의 최신 디자인 기법이 적용된 'UP! 라이트 컨셉트'는 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던 'L1 컨셉트'를 많이 닮아있어, 마치 'L1 컨셉트'를 양산형에 더욱 가깝게 4인승으로 진화시킨 것처럼 보인다. 앞서 폭스바겐이 연이어 공개해왔던 'UP!' 컨셉트 카들과 달리 FF 프론트 엔진 프론트 휠 드라이브 구조를 채용하고, 모터와 고효율 800cc 디젤 엔진, 7단 DSG 트랜스미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띈다. 3840mm 길이는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245mm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