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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F1] 5차전 스페인 Spanish GP ~ 금요일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6 F1] 5차전 스페인 GP FP1 - 페라리가 1-2 사진/Formula1.com 2016 시즌 5차전 스페인 GP의 첫 프랙티스 일정이 종료됐다. 마지막에 타임시트는 페라리, 메르세데스, 레드불, 윌리암스와 토로 로소의 드라이버들이 차례로 채웠다. 세바스찬 베텔이 1분 23초 951 기록으로 FP1 톱을 달렸다. 페라리 팀 동료 키미 라이코넨이 거기에 0.14초 차 2위를 달렸다. 이 둘은 1시간 30분 동안 대부분을 소프트 컴파운드 타이어로 달렸고, 메르세데스의 경우 오직 미디엄 컴파운드 타이어만을 사용했다. 그렇게, 현 챔피언쉽 선두이자 지난해 스페인 GP 우승자인 로스버그는 베텔에 +0.503초, 해밀턴은 +0.66초 차이가 발생했다. 이번 주, 레드불로는 처음 그랑프리 일정을 맞은 맥스 페르스타펜은 페라리와 메르세데스 다음으로 빨랐던 새 팀 동료 .. 더보기
[2016 F1] DTM의 휠-투-휠 배틀을 그리워하는 베어라인 사진/매너 파스칼 베어라인이 F1 데뷔 네 경기만에 DTM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지난해, 메르세데스 F1 팀 리저브 드라이버를 겸임하며 출전한 DTM에서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한 21세 독일인은 올해 메르세데스 엔진 고객 팀인 매너의 레이스 시트를 획득, F1 데뷔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는 벌써 DTM에서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그리워한다. “DTM의 배틀은 정말 멋집니다. 충돌이 오가는 휠-투-휠 액션들이 있습니다.” “F1에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 “드라이버라는 관점에서는 DTM도 포뮬러 원에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두 시리즈에서 정상에 서 있는 드라이버들은 정말로 빠르고, 상대하기 굉장히 힘듭니다.” 베어라인이 F1에 데뷔하면서, 메르세데스-벤츠의 DTM 라인업에는 에스테반 오콘이 합류했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