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베오

[MOVIE] ‘시보레 소닉’의 연주실력? OK Go 뮤비 2007년에 ‘Here It Goes Again’으로 그래미 어워즈 단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한 밴드 OK Go가 시보레를 대표하는 서브-컴팩트 카 ‘소닉’으로 1000개의 악기를 연주해 4분가량의 버라이어티한 뮤직 비디오를 완성했다. 촬영을 준비하는데만 4개월을 소요하고, 지금껏 이렇게 격렬하면서도 전략적으로 운전하며 노래를 해본 경험이 없는 만큼 리드 보컬 데미안 쿨라시는 스턴드 운전 교습까지 받았다. 그리고 촬영을 마치는데 4일이 걸린 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 공개된 지 하루만에 100만명이 시청했다. 더보기
유로NCAP, 2011년 ‘카테고리별 가장 안전한 차’ 발표 사진:유로NCAP 지난해 유럽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전기차를 포함해 총 53대의 신차가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유로NCAP의 엄격한 안전성 테스트를 받았다. 이 중 11대의 신차가 별5개 만점에 4개의 별을 획득했으며 ‘다치아 더스터’가 별3개를 받아 2011년 가장 안전성이 낮은 차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참에 유로NCAP은 카테고리별 가장 안전한 차종을 선정했다. 5개 별을 획득한 차량 중 4가지 평가항목(보행자충돌보호, 성인승객보호, 유아승객보호, 안전보조장치)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차량을 선발한 유로NCAP은 최종적으로 소형 패밀리 ‘포드 포커스’, 대형 패밀리 ‘볼보 V60’, 슈퍼미니 ‘시보레 아베오’, 소형 오프로드 4x4 ‘아우디 Q3’, 그리고 소형 MPV에서 ‘메르세데스-벤츠 B-클.. 더보기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 2011 SEMA show - Photo #01 사진:SEMA/시보레/모파/폭스마케팅··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11 SEMA 쇼가 11월 1일에 미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다. 1963년에 최초 개막한 이래 매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해온 SEMA 쇼는 올해에도 2천여 곳이 넘는 참가 기업이 차량의 성능과 외관은 물론 안전이나 편의를 한층 강화시키는 셀 수 없이 많은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흥분지수를 요동치게 만들었다. 특히 올해 SEMA 쇼에서는 핫티스트 카, 핫티스트 컴팩트 스포츠 카, 핫티스트 트럭, 핫티스트 4X4 SUV 부문별로 가장 인기 있었던 차량을 선별, 시보레 카마로, 피아트 500, 포드 F-시리즈, 지프 랭글러를 선정했다. 더보기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 2011 SEMA show - Photo #02 사진:SEMA/시보레/모파/폭스마케팅··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11 SEMA 쇼가 11월 1일에 미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다. 1963년에 최초 개막한 이래 매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해온 SEMA 쇼는 올해에도 2천여 곳이 넘는 참가 기업이 차량의 성능과 외관은 물론 안전이나 편의를 한층 강화시키는 셀 수 없이 많은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흥분지수를 요동치게 만들었다. 특히 올해 SEMA 쇼에서는 핫티스트 카, 핫티스트 컴팩트 스포츠 카, 핫티스트 트럭, 핫티스트 4X4 SUV 부문별로 가장 인기 있었던 차량을 선별, 시보레 카마로, 피아트 500, 포드 F-시리즈, 지프 랭글러를 선정했다. 더보기
시보레의 올해 SEMA 쇼 출품작 - 2011 Chevrolet Sonic Z-Spec 사진: ‘시보레’와 ‘SEMA’ 두 단어가 만나면 웨스트 코스트 스타일의 V8 파워 커스텀 카가 연상되지만 올해에는 그렇지 않다. 시보레가 올해 SEMA 출품작으로 ‘소닉 Z-Spec’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크루즈 커스텀 모델도 출품된다. 북미수출형 아베오의 또 다른 이름 ‘소닉’은 모두 배기량 1.4리터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하고 Brembo 브레이크 시스템과 강화 서스펜션 킷, 그리고 18인치 커스텀 림을 장착해 SEMA 쇼 무대에 오른다. 하지만 이들 모두 같은 옷을 입진 않았다. 이름하야 ‘Z-Spec I’은 새 그릴, 새 리어 스포일러, 새 사이즈 스커트이 장착된 외관에 흰색과 검정색 스트라이프가 그려진 붉은 트레이닝복을 입었다. 코발트 레드가 적용된 새로워진 실내에는 검정 스웨.. 더보기
글로벌 소형차 ‘시보레 아베오’ 국내 출시 사진:시보레 글로벌 소형차 ‘시보레 아베오’가 1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 마련된 시보레 타운에서 신차발표회를 통해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2월 22일 사전 계약에 이어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는 ‘시보레 아베오’는 더욱 커진 차체와 넓은 실내공간을 자랑하는 세련된 4도어 세단 (5월 출시 예정)과 더욱 스포티해진 5도어 해치백 등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해치백 모델은 5도어 차량이지만 스포티한 스타일의 3도어 차량처럼 뒷문 도어핸들을 C필러 안쪽으로 디자인해 역동적이고 개성 있는 소형차의 새로운 이미지를 표현한다. 외관에 표현된 시보레의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은 실내 디자인에도 적용됐다. 신형 ‘아베오’ 인테리어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동급 최대 크기의 실내 공간과 더불어 .. 더보기
US 버젼 140마력 '아베오' - 2012 Chevrolet Sonic 사진:시보레 ‘스파크(마티즈)’보다 한 단계 상급에 위치하는 서브-컴팩트 카 ‘시보레 소닉’이 2011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출품한다. 이번 디트로이트 오토쇼를 통해 4도어 세단과 5도어 해치백으로 출품되는 2세대 ‘아베오’의 북미형 모델 ‘소닉’은 모터사이클 DNA를 이식받은 컨셉트 카 ‘아베오 RS’에게 강한 영향을 받은 디자인 요소를 추구하는 등 작년 파리 모터쇼에 출품된 ‘아베오’ 유럽형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다. 탑재 엔진은 137ps(135hp) 출력, 17kg-m(167Nm) 토크를 머금은 1.8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시보레 크루즈’에도 탑재되는 1.4리터 터보 엔진. '포드 피에스타'보다 18마력 강력한 1.4리터 터보 엔진은 140ps(138hp) 출력, 20.4kg-m(200Nm) 토크.. 더보기
[2010 Paris] GM의 차세대 글로벌 신차 4종 핫 해치 스타일을 소형차에 접목시킨 '아베오' 신형 모델은 지난 2010 북미 국제 오토쇼와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인 바 있는 컨셉트카 '아베오 RS'에 최대한 충실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기존 '아베오(젠트라)'보다 길이와 폭이 커지면서 동급 최대 크기의 실내 공간과 화물 적재 능력을 확보했고, 모터사이클 스타일의 계기판과 블루 무드 조명은 고급 마감재로 처리된 인테리어 디자인과 함께 동급을 뛰어넘는 미려한 실내 공간을 연출한다. '아베오' 신형 모델은 VVT 가변 밸브 타이밍과 디젤 엔진에 적용되는 커먼레일 연료 분사 방식 등 최신 엔진 제어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종류의 디젤 엔진과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고 내년 여름 유럽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다. '캡티바(윈스톰)' 신형 모델은 새로운 전면부 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