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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닉

기아차, 1.0 터보 모델 추가된 ‘2019년형 스토닉’ 출시 기아차가 고객 선호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감 높인 ‘2019년형 스토닉’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7월 스토닉 디젤 모델을 출시한 후, 그 해 11월에는 가솔린 모델을 선보였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1.0 터보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스토닉을 찾는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특히 기아차는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과 경제성이 높은 차량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에 스토닉 가솔린 1.0 터보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토닉 가솔린 1.0 터보 모델은 1.0 T-GDI 가솔린 엔진과 7단 DCT가 탑재돼 최고출력 120마력(PS), 최대토크 17.5kg.m의 우수한 동력 성능을 제공하고, 17인치 타이어 기준 13.5km/l의 복합연비를 달성해 경제성을 확보했다. 또한 기아차는 2.. 더보기
국내 유일 1,600만원대 가격 ‘기아 스토닉 가솔린’ 모델 출시 30일 목요일, 기아차는 스토닉 가솔린 모델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7월 1.6 디젤 단일 모델로 출시됐던 스토닉은 30일 목요일부터 1,600만원대 최고의 경제성과 정숙성을 자랑하는 가솔린 모델을 선보이고, 개성과 스타일을 더욱 살려주는 ‘투톤 루프’를 선보이며 고객에게 최상의 혜택을 제공한다. 2030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춘 도심형 콤팩트SUV’를 목표로 개발된 스토닉은 뛰어난 경제성과 최고 수준의 안전성, 민첩한 주행감, 젊고 개성있는 디자인을 스토닉의 중점개발방향으로 설정하고 완성도를 높이는데 전력을 다했다. 스토닉 가솔린 모델은 1.4 MPI 엔진,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고 총 3개 트림(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으로 운영된다. 가솔린SUV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1.. 더보기
연말에 ‘기아 스토닉’에 1.4 가솔린 엔진 추가된다. 오는 12월 기아차의 소형 SUV 스토닉에 첫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기아차는 지난 7월 13일 국내시장에 스토닉을 출시하면서 오직 1.6 디젤 엔진만을 엔진 룸에 넣었었다. 그에 반해 유럽에서는 1.6 디젤 외에 1.0 T-GDI, 그리고 1.25와 1.4 자연흡기 총 세 종류의 가솔린 엔진이 스토닉의 엔진 라인업에 포함됐다. 12월 국내에 출시되는 스토닉 가솔린 모델이 사용하는 엔진은 그중 1.4 유닛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토닉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됐던 현대차의 소형 SUV 코나는 현재 가솔린 엔진으로 1.6 터보를 쓰고 있다. 하지만 두 차는 엄연히 성격이 다르다. 둘은 현재 같은 1.6 디젤 엔진을 쓰고 있지만, 효율성과 경제성을 더 중시하는 스토닉이 차체 무게가 더 가볍고 디젤 엔진의 최고출력.. 더보기
[사진] 기아차, 2017 IAA에 프로씨드 말고 또 뭐 출품했나 기아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컨셉트 카 ‘프로씨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함과 동시에, 유럽형 스토닉을 첫 선을 보이고 부분변경 쏘렌토와 모닝 엑스라인을 공개했다. 유럽형 스토닉은 차체와 루프를 서로 다른 색으로 조합한 투톤 컬러를 적용해 차별화된 개성을 강조했으며,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토닉에 탑재되고 있는 1.6 디젤 엔진을 비롯해 120마력의 1.0 T-GDI 가솔린 엔진, 1.25리터와 1.4리터 자연흡기 MPI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달리는 재미를 보완한 유럽 전용 서스펜션 및 스티어링 튜닝이 이루어졌다. 유럽시장 출시는 이달 중으로 예정되었다. 한편 이번에 기아차는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과 모닝 엑스라인 등 유럽시장을 공략한 신차 또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다. 지난달 .. 더보기
국내 소형 SUV 시장 한달새 48% 커졌다. 소형 SUV가 큰 인기를 끌면서 기타 다른 소형차 시장에는 때아닌 찬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달 쌍용차의 티볼리를 필두로 현대 코나, 기아 스토닉과 니로, 그리고 쉐보레 트랙스, 르노삼성 QM3까지 6개 국산 소형 SUV는 총 1만 3,855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 기아차가 코나와 스토닉을 연달아 시장에 투입하면서 바로 한 달 전과 비교해 48% 이상 전체 판매가 증가했다. 이 시장 1위는 여전히 쌍용 티볼리다. 지난 한 달 4,479대가 판매돼 현대 코나(3,145대)와 기아 니로(2,228대)를 따돌리고 국내 소형 SUV 판매 1위 자리를 수성했다. 같은 달 QM3와 트랙스는 각각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29.4%, 89.9% 증가한 1,379대와 1,282대가 판매됐다. 지난 달 중순에 출.. 더보기
국내 소형 SUV 시장에 새 바람 몰고 올까? ‘기아 스토닉’ 본격 판매 개시 13일 목요일, 기아차는 소형 SUV ‘스토닉’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스토닉은 2030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춘 도심형 콤팩트 SUV를 목표로 개발됐다. 지난달 27일부터 실시한 사전 계약 고객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20대부터 30대까지의 비중이 약 57%로 나타났다. 디젤 SUV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1,80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과 17.0km/ℓ의 동급 최고수준 연비는 스토닉의 최대 강점이다. 스토닉은 1.6 디젤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총 3개 트림(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디럭스 1,895만원 ▲트렌디 2,075만원 ▲프레스티지 2,265만원이다. (※전 트림 7단 DCT 기본적용) 기본 트림인 디럭스의 경우 ▲1.6 E-VGT .. 더보기
‘기아 스토닉’ 사전 계약 돌입··· 국내 유일 1,900만원 내외 디젤 SUV 기아차는 27일 화요일, 내달 13일 출시 예정인 신형 소형 SUV ‘스토닉’의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스토닉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2030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춰 기아차가 야심차게 개발한 도심형 컴팩트 SUV다. 국내 시판 중인 SUV 중 최고의 경제성을 자랑하며, 안전하고 강건한 차체와 첨단 주행안전 기술, 스포티하고 매력적인 스타일까지 갖춰 실속으로 똘똘 뭉친 ‘가성비 최고 만능 소형 SUV’라고 기아차는 자랑한다. 특히 디젤 SUV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1,900만원 내외로 구입할 수 있는 가격과 17.0km/ℓ의 동급 최고수준 연비는 스토닉의 최대 강점이다. 스토닉은 1.6 디젤 엔진과 7단 DCT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이 기본 탑재되며, 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 총 세 .. 더보기
기아차 신형 소형 SUV ‘스토닉’ 유럽서 최초 공개 (사진) 소형 SUV 최대 격전지 유럽에서 세계 최초로 기아차의 새로운 소형 SUV ‘스토닉’이 공개됐다. 현지시간으로 20일, 기아차 유럽판매법인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새로운 소형 SUV 스토닉의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새로운 소형 SUV 스토닉의 실물을 최초로 공개하고, 예상 엔진 라인업과 R&H 및 NVH 기술, 그리고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 주요 상품 설명을 진행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B세그먼트 SUV는 유럽에서 가장 크게 성장하고 있는 차급으로 현재 매년 110만대가 팔리고 있다. 전체 판매의 7%를 차지한다. 2020년에는 연간 200만대로 성장해, 결국은 C세그먼트 SUV 판매량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와 남양연구소 기아디자인센터의 협업으로 완성된 스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