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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2010 F1] 발렌시아 테스트 Day 02, Toro Rosso & Williams - Photo 더보기
[2010 F1] 발렌시아 테스트 첫날, Toro Rosso STR5 - Photo 더보기
[2010 F1] 토로 로소, 2010년형 머신 'STR5' 공개 사진_스쿠데리아토로로소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가 발렌시아에서 2010년형 F1 머신 'STR5'를 공개했다. 2010년부터는 커스토머 머신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자체 제작이 요구된 'STR5'은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가 독자적으로 제작한 최초의 싱글 시터다. 기본적인 설계가 레드불 테크놀로지의 작년 2009년 것을 따르고 있어서인지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V' 노우즈말고는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의 2010년형 F1 머신 'STR5' 첫 주행은 세바스찬 부에미가 맡을 예정이다. 더보기
[2010 WRC] 세바스찬 롭, 'DS3 WRC' 프랑스에서 테스트 사진_ds3spirit.com 2009년 월드 챔피언 세바스찬 롭이 참가한 가운데 '시트로엥 DS3 WRC'가 프랑스에서 5일간의 테스트를 마쳤다. 2011년부터 크게 규정이 변경되는 WRC를 현재 달리고 있는 'C4 WRC'는 2010년이 지나면 FIA 자격이 박탈돼 더이상 출전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시트로엥 뿐만 아니라 포드에게도 새로운 랠리 머신이 요구되고 있는데, 1.6 터보 엔진 도입 일정이 2011년으로 앞당겨질 예정이라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시트로엥 DS3 WRC'에는 'C4' 양산차 기반의 배기량 1.6 터보 엔진이 사용되고 있다. 더보기
[2010 F1] F1 머신이 빙판 위를 달린다? 레드불 데모 런 - Photo 사진_레드불 레드불 F1 머신이 지난주말, 캐나다까지 날아가 세바스찬 부에미를 태우고 빙판 위를 질주했다. 캐나다 GP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당초 이벤트 형태로 계획했던 빙판 위 데모 런은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 때문에 얼음이 불안정해 취소됐지만, 대신에 레드불은 프로모션 비디오를 제작해 인터넷에 공개했다. 이날 쇼 카로 나선 'RB5'는 프론트 타이어에 420개, 리어 타이어에 588개 텅스텐 스터드를 박은 브릿지스톤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고 빙판 위를 질주했다. 더보기
[2009 WRC] 시트로엥의 풍요로웠던 2009 시즌 - Photo 더보기
[2009 F1] 세바스찬 베텔 "새로운 포인트 시스템은 변한게 없어" 사진_레드불 레드불 F1 팀 레이스 드라이버 세바스찬 베텔과 메르세데스-벤츠 모터스포츠 노베르트 하우그가 새로운 포인트 시스템이 도입돼봤자 챔피언쉽 결과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 일부 언론들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점에 의견을 같이 했다. "예전처럼 2위는 1위가 받는 포인트의 80%, 3위는 1위가 받는 포인트의 60%를 받습니다." 노베르트 하우그는 2010년 도입 예정인 25, 20, 15 새로운 포인트 시스템으로 바뀌어도 우승 드라이버를 가리는데 보탬이 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2009년 F1 월드 챔피언쉽을 준우승으로 마친 세바스찬 베텔도 오스트리아 'Servus TV'를 통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포인트 시스템은 별반 달라진게 없습니다" "지난 3, 4년 동안 사용된 구.. 더보기
[2009 WRC] 1차전 아일랜드 Ireland Rally - Pho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