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텍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로백 2.7초, 애프터마켓 세나 - [Novitec] N-Largo, McLaren 720S 독일의 슈퍼카 리파인 전문가 노비텍이 이번에는 맥라렌 720S를 더욱 익사이팅한 슈퍼카로 진화시켰다. 카본 파이버 소재로 제작된 와이드 바디 킷에서 2도어 미드십 슈퍼카의 차체는 최대 13cm가 더 넓어졌고, 풍동 실험을 거쳐 스타일 뿐 아니라 우수한 기능성 또한 가진 정교한 에어로 바디를 통해 맥라렌 세나 못지않게 드라마틱한 자태로 거듭났다. 그리고 새 와이드 바디에 맞춤 제작된 더블 스포크 디자인의 21인치와 22인치 단조 휠이 장착됐고, 차체 중심도 약 35mm 낮췄다. 720S의 4.0 V8 트윈터보 엔진은 원래 최고출력으로 720ps를 발휘했다. 하지만 노비텍의 처방을 받은 지금은 806ps(794hp)를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89.5kg.m(878Nm)로 11kg.m 증가했다. 이제 N-LAR.. 더보기 우라칸 퍼포만테를 위한 하이퀄리티 튜닝 킷 - [Novitec] Huracan Performante 튜너 노비텍이 람보르기니가 개발한 단조 합성 카본 소재 ‘Forged Composites’로 우라칸 퍼포만테 슈퍼카의 에어로 파츠를 제작했다. 우라칸 퍼포만테는 이미 혀를 내두를 정도로 충분히 강력한 슈퍼카이지만, 튜닝 스페셜리스트 노비텍에게는 그것이 성에 차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들은 이 이탈리아산 V10 미드십 슈퍼카의 비주얼과 핸들링을 더욱 예리하게 업그레이드시켰다. 우라칸 퍼포만테의 얼굴 좌우로 ‘Forged Composites’로 제작된 새로운 부착물이 달리고 중앙 스포일러 블레이드는 앞으로 더욱 돌출됐다. 측면 하단의 로커 패널은 더욱 공격적인 디자인이 되었으며 그 뒤쪽 끝에 달린 흡기구의 입구가 커져 후방 브레이크의 냉각 성능이 증가했다. 애초에 ‘Forged Composites’로 제작됐던.. 더보기 아벤타도르, 더 이그조틱해졌다. - [NOVITEC] Aventador S 람보르기니가 더욱 강력한 성능의 V12 플래그십 모델 아벤타도르 S를 선보인 것이 튜너 노비텍의 엔지니어들과 디자이너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욕을 불러일으켰다. 아벤타도르 S는 V12 자연흡기 엔진에서 최고출력으로 740ps를 발휘한다. 그러나 포뮬러 원에서 쓰이는 소재인 인코넬을 이용해 노비텍이 아벤타도르 S를 위해 맞춤 개발한 고성능 배기 시스템에서 그것은 23ps 더 증가해 지금은 763ps가 됐다. 최대토크는 74.6kg.m(732Nm)로 4.3kg.m 증가했다. 이 힘으로 2인승의 AWD 미드십 슈퍼카는 0.1초 더 빠른 단 2.8초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돌파한다. 뿐만 아니라, 아벤타도르 S의 외관은 네이키드 카본 에어로 파츠를 달고 이전보다 더 잔혹한 분위기가 됐다. 경량 구조의 스포일.. 더보기 686마력, 카본 와이드 바디 4인승 오픈카 - [SPOFEC] Overdose, Rolls-Royce Dawn 노비텍 그룹의 롤스-로이스 전담 브랜드 스포펙(Spofec)이 롤스-로이스 던을 위해 카본 와이드 바디와 엔진 튜닝이 포함된 새로운 튜닝 패키지를 개발했다. 지난해 국내에도 출시됐던 ‘던(Dawn)’은 하이-엔드 럭셔리 4인승 컨버터블이다. 당시 기본 가격이 4억 4,900만원으로 알려졌던 이 호화 오픈카를 스포펙이 더 특별한 자동차로 만들었다. 독일의 유명 튜닝카 디자이너 비토리오 슈트로젝(Vittorio Strosek)과 공동으로 개발한 와이드바디 킷에서 던의 차체 폭은 앞쪽이 7cm, 뒤쪽이 13cm 더 넓어졌다. 그리고 범퍼는 더욱 강렬한 스타일로 새롭게 변경됐고, 정교하게 디자인된 새 로커 패널이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면서 이전보다 넓어진 앞뒤 펜더를 멋지게 연결한다. 카본 파이버 소재의 두툼한 .. 더보기 488을 위한 리미티드-에디션 와이드 바디 킷 - [Novitec] N-Largo 노비텍 로소가 488 GTB와 488 스파이더를 위한 매력적인 와이드 바디 킷 ‘N-라르고(N-Largo)’를 이번 주 새롭게 선보였다. ‘N-라르고’에서 488의 차체 폭은 최대 14cm가 넓어진다. 넓어진 팬더 안에는 N-라르고를 위해 노비텍이 특별히 개발한 3피스 단조 림이 휠 아치 라인에 딱 떨어지게 장착된다. 뒷바퀴에는 22인치 림이 335/25 타이어와, 앞쪽에는 21인치 림이 255/30 고성능 타이어와 장착됐다. F40에 대한 오마주가 담긴 바디 킷은 스타일 뿐 아니라 공력 성능과 냉각 성능 또한 철저하게 고려되어 디자인됐다. 앞쪽 팬더 윗면에 상어의 아가미처럼 생긴 슬롯 세 개가 있다. 그것은 브레이크에 의해 가열된 팬더 내부 열을 서둘러 외부로 빼내는 역할을 한다. 엔진 베이로 연결된 .. 더보기 와이드 바디 킷에 22인치 휠, ‘르반떼’의 화끈한 변신 - [Novitec Esteso] Levante 독일 유명 튜너 노비텍이 마세라티가 100년 만에 처음으로 만든 SUV ‘르반떼’를 위한 와이드바디 킷을 선보였다. 마세라티 전담 브랜드 노비텍 에스테조(Novitec Esteso)는 대담한 새 바디워크와 교묘한 스포크 디자인의 22인치 휠로 이탈리아안 SUV가 본연에 가진 스포티-엘레강스의 멋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앞뒤로 덧댄 확장 팬더로 차체 폭이 10cm 이상 넓어졌다. 이로 인해 르반떼는 이제 2.09미터의 폭을 가졌다. 범퍼는 더 공기역학적이 됐다. 풍동에서 파인-튜닝이 이루어진 스포일러가 고속 주행 때 앞바퀴를 노면에 더 단단하게 고정시켜주며, 후드에 달린 네이키드 카본 스쿠프로 파워풀한 비주얼을 연출한다. 후면부에는 디퓨저 범퍼와 함께 네이키드 카본의 리어 스포일러를 달았는데, 이는 멋도 .. 더보기 노비텍과 멕라렌의 첫 결실.. 더욱 ‘슈퍼’해진 슈퍼카 - [Novitec] McLaren 570S 사진/노비텍 노비텍을 만나 ‘멕라렌 570S’의 엔진 출력이 646ps로 상승했다. 그리고 이제 330클럽 가입 조건을 충족하는 최고속도도 갖췄다. 노비텍은 더 이상 페라리 조리사 자격증만 갖고 있지 않다. 마세라티와 람보르기니에 이어 이제 그들은 멕라렌도 전문적인 손길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 ‘570S’가 바로 그 첫 시작이다. 풍동에서 개발된 노비텍의 카본 에어로 킷으로 ‘570S’의 외관은 더욱 강렬해졌다. 프론트 스포일러 립을 시작으로 새 로커 패널, 리어 에어포일로 스타일은 물론 다운포스가 증대되어 고속주행에서의 조종 안정성이 크게 향상됐다. 마찬가지로 카본으로 제작된 좌우 에어 인테이크 커버가 더 많은 양의 공기를 폐로 유입한다. 더블 스포크 디자인의 림은 첨단 단조 기술로 제조되어 .. 더보기 트윈 슈퍼차저 킷 장착, 최고출력 860마력 - [Novitec Torado] Huracan LP 610-4 Spyder 사진/Novitec Torado 람보르기니 전문 튜너 노비텍 토라도(Novitec Torado)의 손에서 ‘우라칸 LP 610-4 스파이더’가 860마력의 익스트림 오픈-톱 슈퍼카가 됐다. 노비텍 토라도가 람보르니기는 제공하지 않는 ‘우라칸 스파이더’를 위한 특별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들고 나타났다. 거기에는 에어로 강화 킷과 하이-테크 단조 휠, 그리고 슈퍼차저 킷이 포함돼있다. 기존의 5.2 V10 자연흡기 엔진에 노비텍 토라도는 트윈-슈퍼차저 킷을 장착했다. 그 결과, 610ps(602hp)이던 최고출력이 860ps(849hp)로, 57.1kg-m(560Nm)이던 최대토크가 97.9kg-m(960Nm)로 솟구쳐 올랐다. 이제 람보르기니의 V12 슈퍼카 ‘아벤타도르’보다 강력하다. 풍동 실험을 거쳐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