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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환생한 'Lancia Stratos' 최초 영상 환생한 '란치아 스트라토스' 최초의 주행 영상이 유튜브에 떴다. '페라리 F430 스쿠데리아'를 기반으로 개발된 '란치아 스트라토스'는 자동차 부품 업체 Brose의 독일인 CEO 마이클 스토세크(Michael Stoschek)가 피닌파리나에 프로젝트를 의뢰해 제작된 원-오프 차량으로, 카본 파이버를 활용해 'F430 스쿠데리아'보다 108kg 가벼운 1240kg으로 완성되고 있으며 엔진은 페라리제 V8 유닛을 사용하고 있다. 더보기
[MOVIE] 'BMW Z4 GT3 ' 4분 안에 조립하기 600시간이나 걸려 완성된 실제 'BMW Z4 GT3' 레이싱 카의 조립 과정을 4분으로 편집하게 되면 기어박스와 엔진, 스티어링 휠, 외장 패널, 리어 윙, 림처럼 극히 대표적인 부품들을 장착하고 조이고 닦는 장면 밖에 볼 수 없다. 그래서 4분으로 편집하는 대신 빨리감기를 했다 더보기
[MOVIE] 한국 국제 서킷을 달리는 카룬 찬독의 주행 영상 한국 국제 서킷을 달리는 카룬 찬독의 주행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다 4일 토요일, 레드불 머신에 올라 한국 국제 서킷에서 데모 런을 펼친 카룬 찬독은 이날 18개 코너로 구성된 총 길이 5.621km 길이의 트랙을 14랩에 걸쳐 주행했다. 더보기
[MOVIE] 'Lotus 2 Eleven' 뉘르부르크링 충돌 장면 급격히 구불구불하고 급격히 오르내리는 코스가 끊임 없이 이어지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북코스를 구글 맵이나 유튜브로 간접 경험(?)하고나면 누구나 질주 본능을 강하게 자극 받는다 하지만 막상 핸들을 쥐고 트랙에 올라보면 그저 재밌기만 한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금새 깨닫는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로터스 2 일레븐' 오너 역시 그 중 한 명이 아닐까? 무게가 고작 670kg 밖에 안나가지만 출력이 256ps에 이르는 슈퍼차저 엔진 탑재 '로터스 2 일레븐'이 뉘르부르크링 북코스를 달린다. 아직 본능에 익지 않은 코너링에 진입해 지나치게 넓게 라인을 그려나가던 초경량 RWD 트랙 데이 카는 컨트롤 불능 상태에 빠지고, 아니나 다를까 배리어에 강하게 충돌한다. 더보기
[MOVIE] 초보 은행 강도를 위한 안내서 '경찰의 추격을 따돌려라' 기름기를 닦지 않은 손으로도 거침없이 가죽 스티어링 휠을 다룰 줄 아는 경찰이 있다. 그에겐 AC 슈니처 튜너를 거친 'BMW 123d 쿠페'가 있고, 분명 운전을 못하지 않는다. 반면 우리는 은행 강도다. 우리에겐 'MTM 아우디 TT RS', '닷지 챌린저 SRT8', '테크아트 매그넘 터보 S' 세가지 차량이 주어지지만 아쉽게도 세 녀석을 모두 가질 수 없다. 경찰의 추격을 가장 잘 따돌릴 것 같은 한 녀석만 골라야 한다면 우리는 누굴 선택해야 할까? GRIP가 그 정답을 알려준다. 더보기
[MOVIE] 불타오르는 'Ferrari 458 Italia' 과도한 열정에 '페라리 458 이탈리아'가 이국땅 중국에서 불타올랐다. 엔진에서 시작된 불길에 잿더미가 되어 버린 '458 이탈리아'가 프랑스, 스위스, 미국에 이어 2달 사이에 벌써 4대째에 이르자 페라리도 근본적인 원인이 자신들의 신차에 있는건 아닌지 본격적으로 조사에 들어간 모양이다. 더보기
[MOVIE] 러시아라면 이 정도는 돼야.. 금빛 'BMW X5 M' 반짝 반짝거리는 자동차를 보면 어딘지 모르게 고급스럽게 다가올 때가 있다 BMW SUV를 모는 러시아인 오너 역시 이 점을 노렸다. 그는 자신의 'BMW X5 M'에 이전보다 훨씬 생기 넘치는 반짝거림을 불어넣었다. 간단하게 금박지로. 더보기
[MOVIE] 트윈 터보 '무르시엘라고 LP 900' SP 엔지니어링이 이탈리아산 황소의 분노를 자극하고야 말았다. 미국계 튜너의 두려움 없는 손길이 닿아 트윈 터보가 얹혀진 '무르시엘라고 LP 640'의 심장이 무려 300마력이나 강화됐다.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으르렁거림, 라스베가스로 직행해도 뒤지지 않을 빼어난 화이트 & 블랙 슈트, 그리고 카본 악세서리.. 굳이 트윈 터보가 아니더라도 우린 니가 좋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