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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Top Gear 최신 에피소드 등장, Ferrari 599 GTO 영국 TV 쇼 '탑기어' 최신 에피소드를 통해 제레미 클락슨과 스티그가 도약하는 이탈리아산 말 중에서도 가장 힘이 쎄다는 ‘페라리 599 GTO’의 등에 올라탔다. 더보기
[MOVIE] VVIP도 허용되지 않은 호사의 주차공간 지난 주, 이탈리아에서 발표된 2011년형 페라리 F1 머신 'F150'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이제 갓 주행거리 800km를 넘은 '페라리 458 이탈리아'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포드 F-150' 픽업트럭과 다소 과격한 운명적 만남을 가졌다. 안타깝게도 서로 체구가 달라 '포드 F-150'이 '페라리 458 이탈리아'를 상냥하게 짓누르는 행태가 되어 버린 바람에 이 불결한 사고의 당사자가 아님에도 2011년형 페라리 F1 머신 'F150'은 벌써부터 비웃음거리의 소재로 전락하게 생겼다. 더보기
[MOVIE] 엔진 폭발의 정석, 몬스터 트랙터 지나치게 뒷다리만 발달된 트랙터의 가혹한 채찍질에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온 커스텀 엔진이 폭발의 정석을 기꺼이 시범 보인다. 역시, 엔진이 됐든 화산이 됐든 무언가 폭발하는 장면은 언제봐도 통쾌하다. 더보기
[MOVIE] '페라리 FF' AWD 극한 테스트 영상 , AWD 슈팅브레이크 페라리가 사진에 채 담지 못한 마력을 어필하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찾아왔다. 더보기
[MOVIE] 파가니의 신형 하이퍼카 새 티저, 그리고.. 위장막을 뒤집어써야만 했던 시절에는 'C9'으로 불렸지만 ‘Huayra’라는 이름으로 올해 3월 제네바 모터쇼 무대에 오를 파가니의 신형 하이퍼카가 이번 주, 새로운 티저 영상으로 또 다시 우리의 곁을 찾아왔다. 그들이 공식사진을 뿌리기 전까지 우리는 ‘Huayra’의 미모와 아리따운 몸매를 티저로나 입가심을 해야 하는 입장. 근데 어떡하지.. 그녀의 걸윙 도어를 봐버렸다. 더보기
[MOVIE] 트랙 액션 야생 페라리, Ferrari P4/5 Competizione ‘페라리 P4/5 콤페티치오네’가 트랙에 올라 야성미 넘치는 사운드를 뽐냈다. ‘P4/5 콤페티치오네’는 페라리 수집가 제임스 글릭켄하우스의 요청으로 피닌파리나가 ‘엔초 페라리’를 기반으로 딱 한 대만 제작한 2006년작 ‘P4/5’를 레이싱 버전으로 발전시킨 차량. 카본 파이버 바디를 씌우고 'F430 GT2'의 483hp V8 엔진을 얹은 ‘P4/5 콤페티치오네’는 올해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를 달릴 예정이다. 더보기
[MOVIE] 두카티 VS 페라리, on ice 페라리 F1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와 펠리페 마사, 두카티 모토GP 라이더 발렌티노 롯시와 니키 헤이든이 카트와 '피아트 500'에 번갈아 올라 대결을 펼친다. 트랙? 아니, 눈 위에서. 더보기
[MOVIE] 설원을 달리는 Audi RS3 Sportback ‘RS’ 엠블럼이 붙은 아우디는 하나같이 걸쭉한 배기음과 퍼포먼스를 보답한다. ‘RS3 스포츠백’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340마력 5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한 ‘RS3 스포츠백’이 캐나다의 한 설원에서 못다푼 욕정을 해소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