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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F10 M5' 티저 영상 3일, ‘F10 M5’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X6 M, X5 M에 탑재된 트윈터보 V8 엔진을 얹는 ‘F10 M5’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초연될 예정으로 올해 11월 출시가 기대된다. 더보기
[MOVIE] Top Gear S16 E6 - 'F40' vs '959'··· '재규어 XJ' 화끈했던 일요일의 숙취와 욕정이 잔재되어 있어 더없이 우중충하게 느껴졌던 월요일을 보낸 당신을 조금이나마 개운케 해줄 탑기어가 찾아왔다. 80년대를 대표하는 슈퍼카 '페라리 F40'과 '포르쉐 959'의 한판 승부를 주선한 리차드 해먼드, 슈퍼차저 세단 ‘재규어 XJ’에 올라 브리튼 섬을 가로지른 제레미 클락슨, 캡틴슬로우 제임스 메이는 NASA의 우주탐사차... 더보기
[MOVIE] 오피셜 비디오, 'F'errari 'F'our-wheel drive 페라리 최초로 설산과 사막, 그리고 트랙까지 어느 하나 편식하지 않는 인텔리전트 AWD를 채용한 'FF'의 새 프로모션 영상. 더보기
[MOVIE] 코베트 Z06 VS 쉘비 GT500 VS 닛산 GT-R 10만 달러 이하의 고성능 스포츠 카들이 여기 있다. 3.8 V6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한 ‘GT-R’의 출력은 537ps. 5.4 V8 슈퍼차저 엔진을 얹은 ‘쉘비 GT500’의 출력은 558ps. 무려 7리터짜리 V8 엔진을 얹은 ‘코베트 Z06’은 512ps 출력을 발휘한다. 셋을 모두 합친 출력은 1607ps. 가장 강한 출력에도 가격은 가장 저렴한 ‘쉘비 GT500’은 ‘코베트 Z06’보다 2만 5천 달러(2천 800만원 가량), ‘GT-R’보다 4만 달러(4천 500만원 가량)나 우위를 점한다. 그렇다면 퍼포먼스는 어떨까? '코베트 Z06'와 'GT-R'의 높은 콧대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어있는 걸까? 더보기
[MOVIE] 인테리어 살짝 드러낸 V12 람보르, '아벤타도르' ‘람보르기니 LP 700-4 아벤타도르’가 조금씩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다. 완전히 베일을 벗기까지 남은 기한은 겨우 11일. 그전에 어렴풋이 공개된 인테리어나 구경해볼까? 더보기
[MOVIE] 포켓 몬스터 '폭스바겐 골프24' 트랙 테스트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 출전을 앞둔 ‘골프24'가 몸풀기에 들어갔다. 주말 쇼핑백 따위로 이용되던 그것과 무척 다른 ‘골프24’는 ‘TT RS’의 2.5L 5실린더 터보엔진을 탑재해 440마력을 발휘한다. 2011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는 6월 23일에 실시될 예정. GTI 35주년을 기념해 4년만에 내구 레이스로 돌아온 ‘골프24’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더보기
[MOVIE] 야성미 넘치는 '힐클라임', Bergrennen 2010 야성미 가득한 파워풀 머신이 굉음을 내지르며 가드레일을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갈 때면 언제고 짜릿함이 느껴진다. 힐클라임이 대표적인 바로 그런 레이싱이다. 힐클라임은 분명 잘 닦인 트랙을 달리는 다른 모터스포츠들과 다르다. 더보기
[MOVIE] 조금은 무서운 일본인들의 열정, Crazy Lambos 일본산 자동차는 언제나 변신에 대한 열정으로 꿈틀거린다. 변신에 대한 열정.. 이 영상을 보고나면 그 열정이 참으로 일본산 자동차에게 있는 건지 의문을 갖게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