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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포드의 세심한 배려 ‘Door Edge Protector’ 최근 신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각 도어마다 붙어있는 푸른 스펀지를 제거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이제 과감하게 떼어버리자. 포드가 도어 모서리 보호장치를 개발했다. 더보기
[MOVIE] 세차의 지름길은 실내까지 한번에.. 벤츠의 굴욕 여기 돈 많고 게으른 한 그리스 남성이 있다. 그는 자신이 얼마나 돈이 많고 얼마나 지독하게 게으른지를 직접 보여주기 위해 얼마 전 구입한 벤츠의 최신형 차를 이끌고 셀프 주차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는.. 더보기
[MOVIE] ‘카마로 ZL1’ 뉘르 7분 41초 27 온보드 영상 시보레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북코스 공략에 나선 2012년형 ‘카마로 ZL1’의 온보드 영상을 공개했다. 현행 카마로 라인업에서 가장 파워풀한 ‘카마로 ZL1’의 이번 랩 타임은 7분 41초 27로 시보레 최속이자 GM 그룹 최속인 ‘코베트 ZR1’의 7분 19초 63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카마로 SS의 8분대에서 크게 도약했다. 더보기
[MOVIE] Pagani Huayra First Drive, Motor Trend 모터 트렌드 팀에게 +700마력 수공예품 ‘파가니 후에이라’가 쥐어졌다. 이탈리아의 또 다른 슈퍼카, 혹은 하이퍼카 ‘후에이라’는 존다의 계보를 잇는 파가니의 두 번째 올-뉴 모델. +700마력을 감당할 수 있는 운전자라 할지라도 15억원 이상의 여윳돈이 없다면 ‘후에이라’는 가질 수 없다. 더보기
[MOVIE] 케네스 모엔, 수프라 드리프트 힐클라임 유럽 프로 드리프트계를 대표하는 노르웨이인 드라이버 케네스 모엔(Kenneth Moen)이 힐 클라임에 도전했다. 도요타 수프라의 뒤꽁무니로 스모크를 쏟아내며 가파른 경사를 오르는 그는 영어에는 서툴러도 드리프트 실력만큼은 최고를 자부한다. 더보기
[MOVIE] 중국에 나타난 페달 파워 ‘그랜저’ 자동차 메이커들은 신차를 소개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마케팅에 소비하지만, 가끔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그 이상의 효과를 거둘 때가 있다. 튜블러 섀시에 플라스틱 패널을 덮고, 그 위에 다시 스티로폼과 비닐을 씌운 ‘아제라(그랜저의 수출명)’가 중국의 거리를 활보한다. 페달 파워 ‘아제라’는 운전자의 다리 근육이 발달한 정도에 따라 얼마든 주행이 가능하지만, 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절대 구입할 수 없다는 궁극적인 걸림돌이 있다. 더보기
[MOVIE] Duel for the Crown, Ferrari 599 vs F40 ‘599 GTB 피오라노’와 ‘F40’이 만났다. ‘Duel for the Crown’이라는 제목의 프로모션 필름에서 2006년생 599와 격돌한 미드십 슈퍼스포츠 쿠페 ‘F40’은 지금으로부터 24년 전인 1987년에 탄생한 녀석이지만, 페라리의 40주년 기념 모델에게서 24년이라는 세월이 큰 힘을 발휘하진 못했나보다. 더보기
[MOVIE] 닷지 바이퍼 ACR, 렉서스 LFA 뉘르 랩 타임 경신 2008년, ‘닷지 바이퍼 ACR’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북코스에서 양산차 최고속에 이르는 7분 22초 1 랩 타임을 기록해 세상을 놀래켰다. 그러나 이 자랑거리는 닷지의 곁에 오래 머물지 않았다. 올해 여름에 ‘시보레 코베트 ZR1’이 미쉐린 파일럿 스포트 컵 타이어를 끼우고 7분 19초 6을 경신한 것이다. 최근에는 렉서스 LFA 뉘르부르크링 에디션이 7분 14초 64을 기록해 격렬해지는가 싶더니, 한 달이 채 안돼 이번에는 ‘바이퍼 ACR’이 왕좌 탈환을 목표로 일격을 가했다. 이번에는 7분 12초 13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