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프로 드리프트계를 대표하는 노르웨이인 드라이버 케네스 모엔(Kenneth Moen)이 힐 클라임에 도전했다. 도요타 수프라의 뒤꽁무니로 스모크를 쏟아내며 가파른 경사를 오르는 그는 영어에는 서툴러도 드리프트 실력만큼은 최고를 자부한다.
유럽 프로 드리프트계를 대표하는 노르웨이인 드라이버 케네스 모엔(Kenneth Moen)이 힐 클라임에 도전했다. 도요타 수프라의 뒤꽁무니로 스모크를 쏟아내며 가파른 경사를 오르는 그는 영어에는 서툴러도 드리프트 실력만큼은 최고를 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