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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Audi RS 3 "Birth" 더보기
[MOVIE] Mercedes-AMG GT S by EVO AMG GT를 “SLS의 다운그레이드 모델”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말하려하면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비록 6.3리터 V8 자연흡기 엔진(571마력)은 없지만, 510마력을 내는 4.0 V8 트윈터보 엔진이 있고, ‘GT S’의 3.8초 제로백은 SLS AMG와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부를 수 있을까. 더보기
[MOVIE] 바이크 엔진을 탑재한 미니 비록 폭스바겐은 두카티의 소형 엔진을 소유하는데 1조원 이상을 사용했지만, 반드시 그만한 돈이 있어야 바이크의 엔진을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다. 카와사키 닌자 ZX10-R의 심장이 미니에게 이식되었다. 더보기
[MOVIE] LED로 치장한 와이드바디 닛산 GTR 더보기
[MOVIE] new MINI John Cooper Works Hatch 포뮬러 원 팀의 오너였던 존 쿠퍼가 1961년 일깨웠던 미니의 레이스 본능은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불타오르고 있다. 신형 미니에서 존 쿠퍼 워크스는 미니 역사상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더보기
[MOVIE] The Audi A7 Sportback in Dubai 중대형 프리미엄 세단 아우디 A7이 그와는 전혀 다른 세상의 존재인 줄 알았던 두바이의 모래 언덕을 거침없이 달린다. 더보기
[MOVIE] 새로운 재능을 찾은 테슬라 모델 S 이미 BMW M5와의 드래그 레이스 대결에서 1승을 챙겼던 테슬라 모델 S가 이번에는 드리프트에 도전했다. 이번 주 18일 일본 오다이바(Odaiba)에서 개최된 이벤트에서 수천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틀림없이 드리프트 퍼포먼스와는 정반대의 용도로 개발됐을 전기차 ‘테슬라 모델 S’가 일본의 유명 프로 드리프트 드라이버 중 한 명인 노부테루 타니구치(Nobuteru Taniguchi)에게 몸을 내맡기고, 기꺼이 스모크 제조기가 되었다. 더보기
[MOVIE] 상하이 오토쇼: 클론의 습격 (20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