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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6세대가 되기까지. BMW 7시리즈 외모 변천사 이번 주 'BMW 7시리즈'의 6세대 올-뉴 신형 모델이 공개돼 큰 화제가 됐다. 6세대.. 7시리즈가 처음 탄생한지 38년이 흘렀다. 이 영상은 지난 38년을 온종일 살지 않았거나, 곱절 가까이 살았지만 처음부터 7시리즈에 관심이 있었던 건 아닌 사람들에게 그간 7시리즈의 외모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여준다. 더보기
[MOVIE] 홀덴 유트 번아웃 사고 호주 정부는 혈기왕성하며 어느 순간이 되면 무모함까지 나타내는 남성들에게 ‘당신은 레이싱 드라이버가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주입시키기 위해 창의적인 과속 방지 캠페인이나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주목과 환호를 받는 이런 곳에서 그런 메시지는 금세 잊히기 마련이다.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페스티벌에서 홀덴 유트가 이성을 놓은 대가를 톡톡히 치렀다. 더보기
[MOVIE] Maldonator - The Movie 더보기
[Spy MOVIE] 더 커진 윙으로 나타났다. - 2016 BMW M4 GTS 뉘르부르크링을 분주하게 달리는 BMW M4 GTS가 카메라에 잡혔다. ‘Safety Car’ 스티커를 붙이고, 뒤에는 리어 윙을 단 모습의 BMW M4가 최근 이곳 “녹색지옥”에서 여러 차례 목격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전에 봤을 때보다 리어 윙이 커졌다. 『월드 카 팬스(Worldcarfans)』에 따르면, 트랙으로 주말 나들이를 떠나는 오너들을 위해 준비되고 있는 M4 GTS에는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그리고 듀얼 클러치 기어박스가 달린다. 기존 M4와 GTS 모델의 주된 차이점 중 하나는 경량화다. 초경량 버킷 시트를 포함한 부품을 카본 파이버로 만드는 방법으로 총 100kg 가량을 경량화하며, 모토GP에서 세이프티 카로 쓰이는 M4에 흡기 온도를 낮춰 엔진 출력과 연소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으로.. 더보기
[MOVIE] Gumball 3000에 코닉세그와 등장한 해밀턴 모나코 GP 일정과 겹쳐 참가하지 않을 듯 보였던 검볼 3000에 루이스 해밀턴이 보라색 ‘코닉세그 아게라 HH’를 몰고 나타났다. 유럽에서 출발해 바다 건너 미국에서 여정을 이어가는 올해 3,000마일(4,830km) 랠리에 F1의 2회 챔피언은 LA를 출발해 최종 목적지인 라스 베가스에 도착하는 루트에 합류했다. 더보기
[MOVIE] AMG C 63 Estate vs Audi RS4 Avant - 트랙 배틀 누가 왜건은 지루하다고 말했던가? 469bhp의 메르세데스-AMG C 63 에스테이트가 444bhp의 아우디 RS4 아반트와 트랙에서 맞붙었다. 애석하게도, 축축한 노면은 C 63의 편이 아니었다. 22.4kg-m 더 강력한 토크로 자세를 유지하는데 4륜 구동 모델인 RS4 아반트보다 고전하며 1.2초를 늦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그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건 C 63이다. 같은 가격대인데 안팎으로 스타일도 더 뛰어나고, 노면이 마른 뒤엔 C 63이 더 빨랐으니, 뭐. 더보기
[MOVIE] 가공할 사운드와 함께 등장하는 마세라티 모스트로 ‘마세라티 모스트로(Maserati Mostro)’. 생소할 수 있는 이 차는 마세라티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이탈리아 코치빌더 자가토가 제작한 트랙 카다. 어느 하나 대담하지 않은 구석이 없는 스타일링은 스털링 모스가 르망에서 몰기도 했던 1957년식 마세라티 450S 코스틴 자가토 쿠페를 상당부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100% 탄소섬유로 제작된 바디 패널 안에 드라이-섬프 윤활 방식을 사용하는 마세라티의 V8 엔진이 실려있다. 올해 12월 이전에 인도가 끝나는 이 차는 총 5대 만이 제작된다. 더보기
[MOVIE] 아벤타도르 SV ‘녹색 지옥’ 6분 대 정복 영상 람보르기니가 뉘르부르크링 타임 어택 풀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여기에 사용된 차량은 현재 이들 이탈리아 메이커의 최고성능 모델인 ‘아벤타도르 LP 750-4 SV’다. 그래서 결과는? 마의 장벽이라 여겨지는 7분 벽을 돌파하고 6분 59초를 기록했다. 람보르기니의 설명에 의하면, 피렐리와 P제로 코르사 타이어 개발 과정에 나온 기록이라고 한다. 시판 모델과 완전히 동일한 조건에서 이루어졌는지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조건이 어쨌던 간에, 포르쉐 918 스파이더에 겨우 3초 밖에 뒤지지 않은 기록이 주는 놀라움은 람보르기니의 그간의 발전에 경의를 표하게 만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