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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모토3에서 나온 극적인 피니쉬 모토3에서 극적인 피니쉬 장면이 나왔다. 20세 핀란드인 라이더 니클라스 아요(Niklas Ajo)가 레이스 마지막 코너를 남겨두고 크게 휘청거리면서 그만 바이크에서 떨어졌다. 하지만 두 손은 끝까지 핸들을 놓지 않았고, 그렇게 바이크에 매달려 방벽을 피해 간신히 골인했다. 사고가 일어나기 전 그의 순위는 8위. 체커기를 받았을 땐 17위가 되어있었지만, 예기치 않은 방법으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 더보기
[MOVIE] 거침없이 밀어버리는 소방차 미국 몬트리올의 한 거리. 화재 현장 코앞에서 경찰차와 BMW 주차 차량에 길이 막힌 소방차가 잠시 망설이다 결단을 내린다. 더보기
[MOVIE] 2개 바퀴로만 굿우드를 달리는 닛산 주크 이번 주 막이 오른 201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새로운 기네스 신기록이 나왔다. ‘닛산 주크 RS 니스모’가 2개 바퀴만 이용해 가장 빠른 기록으로 1마일이 넘는 거리를 달려낸 것. 마찬가지로 닛산 주크가 2011년에 굿우드에서 새겼던 기존 기록 2분 45초가 이번에 35초 단축됐다. 더보기
[MOVIE] 발터 뢰를 포르쉐 918 사고 영상 지난 주, 생산에 돌입한 지 21개월 만에 918번째 마지막 ‘포르쉐 918 스파이더’가 생산 공장을 떠났다. 10억 원에 이르는 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는 포르쉐의 하이브리드 기술력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데 발판이 되어주었는데, 전설적인 랠리 챔피언 발터 뢰를에게 있어서도 틀림없이 잊지 못할 하나의 자동차로 각인될 것 같다. 발터 뢰를이 독일 작센링 서킷에서 바이사흐 패키지가 적용된 포르쉐 918 스파이더에게 의도치 않게 목발을 쥐어주었다. 더보기
[MOVIE] 람보르기니 레이스 카의 운전석에 앉는다면? 레이스 카의 운전석에 앉아 서킷을 달리는 기분은 어떨까? 그리고 그곳이 라구나 세카라면? 람보르기니 우라칸들이 습격한 그곳에 POV 시점의 카메라 한 대가 켜졌다. 화질을 1080p 이상으로 맞추고 전체화면으로 띄우면 이 영상을 최대한으로 즐길 수 있다. 더보기
[MOVIE] AWD가 번아웃을 하는 방법 더보기
[MOVIE] 한 끗 차이로 충돌 피하는 페라리 운전자 더보기
[MOVIE] 당신이 신형 7시리즈에 대해 알아야할 모든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