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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Mini E', 전기 차 최초 뉘르부르크링 랩 타임 갱신 리튬-이온 배터리 팩으로부터 전달받은 전력을 이용해 달리는 EV 미니 쿠퍼, '미니 E'가 고성능 스포츠 카들의 격전장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타임 어택에 도전했다 차체 경량화와 저중심화 과정을 거치고, 브레이크, 서스펜션, 타이어 보강과 ECU 리맵핑을 받은 '미니 E'는 도전 중에 186.5km/h 최대시속을 마크하며 뉘르부르크링 최초의 전기차 랩 타임으로 9분 51초를 갱신해, 탑기어의 제레미 클락슨이 '재규어 S-타입 디젤'로 새긴 9분 59초를 앞질렀다. 더보기
[MOVIE] Judd V8 파워 'Mercedes 190E' 힐클라임 9900rpm에서 564ps를 발휘하는 1990년 브라밤 F1의 3.5리터 V8 Judd 엔진과 시퀸셜 6단 기어박스를 얹고도 무게가 825kg 밖에 나가지 않는 2.7초 제로백의 몬스터 레이싱 카 '메르세데스 190E'가 힐클라임을 오른다 더보기
[MOVIE] 열쇠고리에 줄자를 항상 걸어둬야 하는 이유? 줄지어 서있는 뒷 차들의 빵빵거리는 경적 소리에 콧방귀도 뀌지 않을 두꺼운 낯짝이 있다면 캐러밴을 소유하기 위한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고 있는 거라지만, 그 전에 먼저 캐러밴이 들어갈 넉넉한 차고부터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더보기
[MOVIE] 미드쉽 레이싱 머신으로 변신한 '볼보 S60' 볼보의 신형 D세그먼트 세단 'S60'이 벨기에 투어링 카 챔피언쉽 BTCS에 출전한다. 6단 시퀸셜 기어박스와 3.5리터 V6 엔진을 탑재한 미드쉽 레이싱 머신 'S60'은 410마력, 토크로 5500rpm에서 42kg-m를 발휘한다. 더보기
[MOVIE] 스코다 신형 해치백 'Fabia RS' 광고 시장 상황이 조금씩 호전되는 낌새가 보이자 자동차 메이커들이 기다렸다는 듯 하나둘씩 억누르고 있던 파워풀함에 대한 갈망을 터뜨리기 시작한 소비자들을 위해 고성능 차를 내놓고 있다. 폭스바겐과의 관계를 이용하는 방법에 눈이 트인 스코다도 예외는 아니다. 진흙과 모래 먼지를 맞으며 '파비아 S2000' 랠리 머신이 미친듯이 질주하고 있다 고압으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에 조금씩 깨끗해진 몰골은 랠리 머신 '파비아 S2000'에서 스코다의 신형 해치백 '파비아 RS'로 변한다. 이.. 이거.... 기뻐해야 되는거지?.. 더보기
[MOVIE] 최대시속 322km/h '파나메라' 경찰차 이탈리아 경찰은 람보르기니를 몰지만 영국 경찰은 포르쉐를 몬다 저중심화되고 경량화된 '파나메라 터보' 경찰차는 티타늄 배기 시스템을 설치해 40kg, 카본파이버와 마그네슘으로 빚은 휠로 35kg 무게를 줄였고, 새 서스펜션 시스템을 설치해 25mm 차고를 낮췄다. 게다가 같은 '파나메라' 기종을 추격하더라도 커피 한잔의 여유를 제공하는 '파나메라 터보' 경찰차의 엔진 출력은 500bhp에서 580bhp로 강화되었다. 슈퍼바이크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제로백은 4.0초에 못 미치며 최대시속은 322km/h에 이른다. 더보기
[MOVIE] Mercedes-Benz SLS AMG GT3 Race Car 기존 'SLS AMG' 양산차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매력-과격 만점 에어로 파츠를 단 'SLS AMG GT3'가 2011년부터 모터스포츠에 참전한다 돈 없어도, 돈이 아무리 많아도 레이스에 출전하지 않는한 몰 수 없는 'SLS AMG GT3'.. 이 얼마나 공평한가? 흠.. 하지만 2011년이 지나면 결국엔 누군가의 차고 안에서 먼지 옷을 입겠지? 더보기
[MOVIE] '페라리 F430' 트리오의 스트릿 레이싱 쿠페, 스파이더, 스쿠데리아 3대의 '페라리 F430'이 스트릿 레이싱을 즐긴다 니드포스피드 같은 레이싱 게임을 즐기며 커온 어린 꼬마들이 이제는 자동차 시장의 어엿한 고객이 되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친구들.. "이보게나들, 그러니깐 자꾸 엔진에서 불나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