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MOVIE 썸네일형 리스트형 [MOVIE] 2010 포르쉐 911 GT3 RS, 오토카 드리븐 영국 'Autocar' 매거진에서 '911 GT3 RS'를 이끌고 트랙.. 아니 일반 도로에 올랐다 트랙과 공도를 턱걸이하는 997.5 버젼 'GT3 RS'는 'GT3' 이름 뒤에 'RS' 2개 알파벳 밖에 추가된게 없지만, 앞뒤로 넓어진 차체 덕분에 15ps 증가된 450ps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안정감도 늘었다. 영국에서 'GT3 RS'는 'GT3'보다 대략 3천 500만원 비싼 약 1억 9천만원 정도.. 그냥 게임에서 만나자~ 더보기 [MOVIE] 700HP 포르쉐 996 GT2 BI TURBO 700마력 트윈 터보 엔진을 다스리기 위해 우뚝 솟은 거대한 리어 윙에 대용량 루프 에어 덕트를 설치한 오베휀더 '포르쉐 996 GT2'가 스페인 헤레스 서킷에서 테스트를 받고 있다. 더보기 [MOVIE] '닛산 주크' 1.6 터보 엔진.. 해부 지난주, 닛산이 공개한 신형 컴팩트 크로스오버 '주크'는 201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된다 하지만 그전에, 닛산 최초의 GTDI 가솔린 터보 직분사 엔진이 발휘하는 190마력이 탄생하는지 그 속이나 한번 들여다 볼까? 더보기 [MOVIE] 영국의 이색 클래식 오프로드 문화 오프로드와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차들이 방아질;을 해대며 진흙으로 변해버린 산 비탈길을 정복하기 위해 굉음을 울리고 있다. 한세기에 이르는 영국의 나름 전통있는 트라이얼 문화. 그래, 영국인들 모두가 휴 그랜트처럼 따분하게 책만 파는건 아니었어; 더보기 [MOVIE] YF쏘나타 GDI vs 캠리 2.5 - 드래그 레이스 '현대 YF쏘나타'와 '도요타 캠리'.. 둘 중 누구의 연비가 더 좋을까? 누구의 실내가 더 넓고 누구의 승차감이 더 편안할까? 이번에는 아무 것도 필요없다 살벌함이 감도는 이둘의 관계.. 이번에는 빠른 놈이 이기는 거다. 더보기 [MOVIE] 700마력 헤네시 'CTS-V' 드래그, Hennessey V700 6.2리터 배기량에 V8 슈퍼차저, 500마력이 넘는 어마어마한 파워를 가진 '캐딜락 CTS-V'는 근래에 GM이 만든 가장 멋들어진 차들 중에 한 대지만, 헤네시 퍼포먼스에서 제작한 700마력 'V700' 앞에서는.. 어휴~ 더보기 [MOVIE] 기묘한 충돌, 다니카 패트릭 vs 넬슨 피켓 주니어 오픈 휠에서 스톡카로 갈아탄 전 F1 드라이버 넬슨 피켓 주니어와 전 인디카 여성 드라이버 다니카 패트릭이 데이토나 인터네셔널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ARCA 시리즈 개막전에서 서로 충돌하는 기묘한 장면이 연출됐다. 이 둘의 스톡카 데뷔 무대이기도 한 ARCA 시리즈 개막전에서 다니카 패트릭은 인코스로 파고 들었고 그녀를 발견하지 못한 넬슨 피켓 주니어는 코너를 돌기위해 자연스레 인코스로 향하다 이 둘은 가벼운 접촉을 일으켰다. 고속으로 달리던 패트닉의 머신은 그립을 완전히 잃어 코스를 벗어났지만 다행히 외벽에 충돌하는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고, 그녀는 최하위에서 6위로.. 넬슨 피켓 주니어는 패트릭과 충돌한 이후 고전하며 27위로 스톡카 데뷔전을 마쳤다. 더보기 [MOVIE] 베스트 코너링~! 워스트 코너링.. 랠리 크래쉬!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있으면 공부를 못하는 아이도 있다. 싸움에는 승자가 있으면 패자도 있다. 반면 누군가를 쓰러뜨리기 위한 목표가 아닌 레이싱에는 베스트 드라이빙이 있다면 워스트 드라이빙도 있다. 그 중에서도 단 1cm만 벗어나도.. 단 0.1초 만 늦게 반응해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랠리 스포츠에서 워스트 코너링은 폐차의 세계로 들어서는 문에 노크 없이 가장 빨리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다. 더보기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