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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4 F1] 새 예산 캡 추진하는 토드





 F1이 2015년 시즌과 그 이후부터 연간 팀 예산을 1억 5,000만 유로로 제한하는 예산 캡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FIA 회장 장 토드는 비용을 낮추고 비즈니스적으로 고전하는 팀을 지키기 위해 이 새 규약을 올해 6월에 합의에 이르게 하는데 자신하고 있다.


 “만약 팀들이 원하지 않으면 저희도 하지 않습니다.” 독일 아우토 모터 운트 슈포르트(Auto Motor und Sport)에 토드는 말했다. “우리에게 다수가 반대하는데 강제로 추진할 권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화 결과 다수의 팀, FIA, 상업권 보유자가 비용 제한을 원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2015년 연료 캡의 비용에 관해 묻자 토드는 간단하게 “1억 5,000만 유로”라고 말했다. 이것은 2억 달러에서 폭넓게 합의되었다는 F1 CEO 버니 에클레스톤의 최근 주장과 일치하는 것이기도 하다.


 “수익이 높으면 팀은 이익을 얻어야합니다. 그것이 건전한 모델입니다.” 토드는 말했다. “르망에서처럼 페라리 같은 팀은 포뮬러 원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야합니다.”


phototz.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