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0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차, 상품성 개선 모델 ‘2018 i40’ 출시 현대차가 내/외장 디자인 개선, 현대 스마트 센스 기본 적용, 편의성 강화 등으로 상품성을 높인 ‘2018 i40’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i40는 유럽형 실내외 디자인과 든든한 주행감성, 국내 유일의 왜건 바디 타입 운영 등 차별화된 장점을 갖춘 중형 패밀리카로 2018년형 모델을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먼저 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가미한 메쉬 타입(그물망 모양)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신규 디자인의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프리미엄 트림)해 외관 디자인을 새롭게 했다. 실내에는 슈퍼비전 클러스터, 메쉬 타입의 3D 인서트 필름 가니쉬, 멜롯 칼라의 천연가죽 시트(프리미엄 트림 적용)와 블랙&그레이 콤비 칼라의 최고급 인조가죽 시트 등을 적용해 보다 세련된 실내 공간을 구현.. 더보기 [Spyshot] i40, 그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 - 2018 Hyundai i40 스페인 시에라 네바다(Sierra Nevada)의 산악 도로에서 검푸른 위장막으로 거의 온몸을 가린 현대 i40가 포착됐다. 지붕과 사이드 스커트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부분에 위장막이 둘러쳐져 있다. 그래서 이 차를 i40의 풀 체인지 모델로 의심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2011년 출시된 이번 세대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이후 두 번째로 이루어지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i40는 새 스타일의 캐스케이딩 프론트 그릴을 적용 받고,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내부 그래픽이 변경되고 새 캐스케이딩 그릴에 어울리게 범퍼 디자인도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Motor1’에 따르면, 새롭게 바뀐 i40의 모습은 2018년 초에 최종 공개될 가능성이 유력하며, K5 플러그인 .. 더보기 현대차 ‘2017 i40’ 출시··· 최대 100만원 가격 인하 현대차는 가격을 확 낮추고 편의사양은 기존모델 대비 우수하거나 동일하게 구성한 ‘2017 i40’를 27일 목요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017 i40’는 왜건의 경우 가격이 최대 100만원, 세단(살룬)은 최대 74만원 인하됐으며, 기존 모델의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천연 가죽시트 △스마트 패키지 △17인치 휠&타이어 옵션을 기본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17 i40’ 왜건의 기본 트림 스마트(기존 유니크)를 99만원 인하하면서 풋램프를 추가했으며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기존 PYL)은 기존과 동일한 사양에 100만원을 인하했다. 세단은 기본 트림 스마트(기존 유니크)에 하이패스 시스템과 풋램프를 추가하면서도 7.. 더보기 현대차, ‘i30’ 제외한 전 라인업에서 ‘i’ 없앤다.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현재 사용 중인 ‘i’ 명명법을 완전히 폐기할 계획이라고 현대차 호주 법인 COO가 현지 매체를 통해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미 유럽에서 시작되고 있다. 아예 ‘i’ 명명법을 외면한 북미와 정반대로 가장 적극적으로 그것을 사용해왔던 유럽에서 ‘투싼’이 3세대 모델로 풀 체인지된 뒤에는 기존에 사용했던 ‘ix35’를 버리고 ‘투싼’으로 전환했다. 더욱이 국내에서조차 현재 이 법칙을 따르고 있는 차종은 ‘i30’와 ‘i40’ 뿐이다. 현대차 호주 법인 COO는 가장 소비자들에게 널리 인식되어있으며 일찍이 자리를 잡은 ‘i30’라는 이름은 오는 9월 파리 모터쇼에서 초연되는 다음 세대에서도 유지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i’ 명명법 자체는 폐기된다고 말하면서, 현재 i40는 후속 모델 .. 더보기 유럽 판매에 들어가는 새 디자인의 i40 - 2015 Hyundai i40 Kombi 올 1월 국내시장에 출시됐던 페이스리프트 ‘i40’가 유럽 판매에 들어간다. 세단과 왜건이 동시에 출시된 국내와 달리 유럽에서는 반년 가까이 시장 데뷔가 일렀던 왜건이 먼저 페이스리프트를 적용 받았다. 어댑티브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하이-빔 어시스탠스 시스템이 신형 ‘i40 콤비’에 새롭게 달렸다.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은 이제 한발 더 나아가 토크 벡터링 기능도 한다. 현대차는 이것을 ATCC(Advanced Traction Cornering Control)라 부른다. 그리고 이제 카메라 기반의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을 통해 속도 제한과 추월 제한 구간 정보를 차내 디스플레이로 받아본다. 차량의 뒷바퀴에는 어댑티브 쇼크업소버가 적용되었는데, 이것은 왜건 모델인 ‘i40 콤비’에만 적용되는 구성인 듯 보.. 더보기 현대차, 국산 중형 디젤 최초로 ‘i40’에 7단 DCT 탑재 현대차 i40가 신규 파워트레인 탑재로 한층 향상된 성능을 구현, 국내 중형차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다. 현대차는 26일 월요일부터 동급 최고연비에 우수한 상품성을 겸비한 ‘더 뉴 i40’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i40’는 세단과 왜건 두 모델에 유로6 법규 기준을 충족시킨 신규 디젤 엔진을 적용하고, 국산 중형 디젤차로는 최초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고급스럽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외관에 품격 높은 실내 디자인을 갖췄으며, 주행 및 N.V.H 성능까지 강화하는 등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 신규 디젤 엔진 및 7단 DCT 탑재, ISG 적용 통한…동급 최고 16.7km/ℓ 연비 달성.. 더보기 페이스리프트로 7-DCT 장착한 ‘i40’와 ‘i30’ 등… 현대차 신차 세 종 공개 현대차가 10일, 유럽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세 차종의 신규 모델을 동시에 일제히 공개했다. 그 첫 번째는 페이스리프트로 격이 상승한 ‘i40’이며, 두 번째는 고성능 터보 엔진을 수용한 페이스리프트 ‘i30’,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i20 쿠페’다. 신형 ‘i40’는 스타일만 바뀌지 않았다. 파워트레인과 섀시에도 리엔지니어링이 행해졌다. 신형 ‘i40’ 개발에 뤼셀스하임 현대차 연구 개발 센터가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안락함과 실내의 기능성, 그리고 실용성이다. 이를 위해 실내에서 스티어링 휠, 변속기 손잡이, 팔걸이 같은 탑승자의 손이 자주 닿는 주요 부위에 고급 마감재를 사용했다. 그리고 새로운 ECS, 후방 전자 댐핑 컨트롤 시스템(Rear Electronic Damping Contro.. 더보기 현대차, 고객선호사양 대거 반영한 2014년형 ‘i40’ 출시 사진_Hyundai 현대차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사양과 안전성으로 새롭게 태어난 프리미엄 중형차 ‘i40 2014’를 5일부터 시판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i40 2014’는 ‘PYL(Premium Younique Lifestyle)’만의 차별성이 더욱 두드러지도록 고객 선호 사양과 최고급 편의 사양을 대거 반영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i40 2014’는 국내 주차 공간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스마트 테일 게이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왜건 모델 限) 이번에 적용된 ‘스마트 테일 게이트 시스템’은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차량 후면 1m 범위 안에서 3초간 대기할 경우 자동으로 테일 게이트가 열리는 기능으로,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수하물을 실을 수 있..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