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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

[YIDO Performance] 현대 i30N을 위한 Y 스포크 휠 유럽의 컴팩트 핫해치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데 성공한 현대 i30N이 유럽의 튜닝 커뮤니티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기술적이고 심미적인 경량 메탈 휠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독일 기업 YIDO Performance가 가격 대비 풍부한 장비와 275마력의 뛰어난 성능을 갖춘 현대 i30 N에 꼭 맞는 최신형 휠 YP3를 선보였다. 사진에 등장하는 데모카에는 8.5x19인치 YP3 휠이 장착됐다. Y자 모양의 스포크는 글로스 블랙 틴트로 다크 마감돼, 새틴 펄 네로(Satin Pearl Nero) 세미-글로스 랩핑이 입혀진 차체와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한 멋을 뽐낸다. YP3 휠은 브라이트 실버(Bright Silver) 색상도 있다. 사이즈는 8.5x19인치, 9.5x19인치, 8.5x20인치.. 더보기
현대차, i30 N Line과 벨로스터 ‘커스텀 핏’ 출시 현대차가 2017년에 이어 고객과 함께 만든 두 개의 특별한 차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i30 N Line과 벨로스터의 커스텀 핏인 ‘i30 N Line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과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을 1일 각각 출시한다고 밝혔다. ‘커스텀 핏’은 현대차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스페셜 모델로 핵심 사양부터 트림구성, 최종 명칭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국내에서 고객이 직접 차량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실제 판매되는 차가 만들어진 것은 2017년 H-옴부즈맨 2기의 쏘나타 커스텀 핏 이후 두 번째다. 현대차는 2018년 5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7개월 간 ‘H-옴부즈맨 3기’ 상품혁신그룹 .. 더보기
현대차, N Line 트림 포함한 2019년형 i30 출시 현대차가 고성능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개선된 주행성능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강조한 'i30 N Line' 트림을 포함한 2019년형 i30를 출시했다. i30 N Line은 벨로스터 N의 국내 출시 이후 고성능 모델에 대한 예상을 뛰어넘는 고객들의 관심과 니즈를 반영, 기존 i30보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감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개발된 모델이다. 이번 i30 N Line을 시작으로 점차 라인업이 확대될 N Line은 고성능 N 상품 포트폴리오에서 기본차와 고성능 N 차량 중간에 위치하는 모델로, 고성능 디자인 적용과 성능 튜닝을 통해 고성능차 입문과 저변을 확대하는 역할을 한다. 현대차는 2019년형 i30를 출시하면서 기존 i30 최상위 트림이었던 1.6 터보 스포츠 프리미엄 트림.. 더보기
현대차, 24일 출시 예정 'i30 N Line' 외장 공개 고성능 N의 감성을 기본차에 적용한 'N Line' 첫 번째 모델 ‘i30 N Line’이 국내에 출시된다. 현대차는 고성능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에 스포티한 주행 감성을 더한 ‘i30 N Line’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하고 이달 24일 수요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i30 N Line은 현대차의 고성능 N 포트폴리오에서 기본 차량과 고성능 N 차량 중간에 위치하는 모델로, i30에 고성능 디자인과 성능 패키지를 장착해 고성능차 입문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에 외장이 공개된 i30 N Line은 고성능 N의 디자인 감성을 입어 스포티하면서 과감한 스타일로 변신했으며, 기존 i30 가솔린 1.6 터보 스포츠 프리미엄을 대체한다. 디자인 변화뿐만 아니라 서스펜션 일부 튜닝과 함께 미쉐린 P.. 더보기
[2018 Paris] Hyundai i30 N N Option, 25가지 ‘N’ 커스텀 파츠 장착했다. 현대차가 2018 파리 모터쇼에서 i30 N 기반의 ‘N 옵션 쇼 카’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지난 6월 부산모터쇼에서 i30 N, 벨로스터 N, i30 패스트백 N 등 고성능 N 모델 뿐만 아니라, 일반 차량에도 역동적인 고성능 디자인과 주행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패키지를 제공하는 ‘N 라인’, 그리고 차량의 성능과 감성 강화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파츠와 사양을 제공하는 ‘N 옵션’ 등을 운영해 고성능차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i30 N N 옵션 쇼 카’에는 ‘궁극의 성능(Ultimate Performance)’라는 컨셉트로 i30 N에 25가지에 달하는 성능 및 디자인 커스터마이징 파츠와 사양을 장착해, 향후 선보일 ‘N 옵.. 더보기
현대차의 세 번째 고성능 N - 2019 Hyundai i30 Fastback N 현대차가 2018 파리 모터쇼에서 ‘i30 패스트백 N’을 최초로 공개했다. i30 패스트백 N은 i30 N, 벨로스터 N에 이은 세 번째 N 고성능 모델로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i30의 5도어 쿠페 버전인 i30 패스트백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고성능 주행성능과 차별화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동급 최초의 패스트백 스타일의 고성능 차량이다. 더욱 강인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 i30 패스트백 N의 외관 디자인은 기존 i30 N 대비 전장을 120mm 늘리고 전고를 28mm 낮춰 날렵한 패스트백 형태의 프로파일을 구현했다. 뒷모습 역시 루프로부터 날렵하게 떨어지는 테일게이트 끝부분에 리어 스포일러가 장착되어, 고성능 차량으로서 속도감과 스포티함을 강조한다. i30 패스트백 N은 서스펜션, 브레이크 성.. 더보기
현대차가 유럽에서 선보인 최초의 N 라인 – 2018 Hyundai i30 N Line 유럽에서 현대차가 i30와 i30 N을 연결하는 새 모델을 공개했다. i30 N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스타일과 섀시가 업그레이드된 이 차의 이름은 ‘i30 N 라인’이다. i30 N 라인은 독일에서만 지난해 11월 이후 4,000대 이상 계약이 이루어진 현대차 최초의 고성능 해치백 i30 N의 감성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새 트림 모델이다. N 라인 트림에서 i30는 현대차 최초의 핫해치 i30 N과 유사한 디자인의 범퍼를 앞뒤로 단다. 그리고 전방 립 스포일러에 실비 핀 스트라이프가 장식되고 후방에는 트윈 배기구가 달린다.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에는 다크 톤이 적용, N 라인용 캐스캐이딩 그릴도 장착된다. 내부에는 측방향 지지력이 강화되고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 스티칭 장식이 들어간.. 더보기
현대 아이오닉, 영국서 ‘최고의 하이브리드 차’에 선정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카?’가 현대 아이오닉을 최고의 하이브리드 차로 선정했다. 지난해 많은 사람들이 왓카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하이브리드 차에 대한 정보를 검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당 시장은 거의 도요타가 평정하고 있다. 하지만 왓카는 현대 아이오닉을 도요타 프리우스의 우수한 대안으로 높이 평가했다. 현대 아이오닉은 환경친화적일 뿐 아니라, 매력적인 가격과 저렴한 유지비, 그리고 어떤 경쟁 하이브리드 차종보다 우수한 실용성과 더 나은 장비 구성, 주행성 또한 갖추고 있어, 하이브리드 차를 모는데 있어서 어떠한 타협도 요구하지 않는다고 극찬했다. 이와 함께 혼다 시빅 타입 R이 최고상을 수상한 핫해치(고성능 해치백) 부문에서는 현대 i30 N이 2만~ 3만 파운드에서 구입가능한 최고의 핫해치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