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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서울 모터쇼 통해 ‘All New CR-V Turbo’ 출시 혼다코리아가 2017 서울모터쇼에서 VTEC Turbo 엔진 탑재로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새로워진 5세대 ‘All New CR-V Turbo’를 발매했다. ‘All New CR-V Turbo’는 CR-V 최초로 혼다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VTEC Turbo 엔진이 탑재되어 저연비를 실현함과 동시에 뛰어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역동적이고 강인한 외관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동급 최고 수준의 승객공간과 적재공간을 확보하는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하고 새롭게 거듭났다. VTEC Turbo 엔진 탑재로 강력한 동력 성능과 저연비 달성 All New CR-V Turbo는 혼다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인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s Technology™)’가 적용된 VTEC T.. 더보기
서울모터쇼서 VTEC 터보 엔진 탑재한 ‘올 뉴 혼다 CR-V’ 공개 혼다코리아가 오는 31일 개막하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완전 변경된 5세대 ‘올 뉴 CR-V 터보’를 공개한다. ‘올 뉴 CR-V 터보’는 CR-V 최초로 VTEC Turbo 엔진과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해 성능과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여기에 남성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한 층 업그레이드된 ‘올 뉴 CR-V 터보’는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올 뉴 CR-V 터보’는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s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한 VTEC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VTEC 터보 엔진의 최대출력은 193마력, 최대토크는 24.8kg.m이며, 일상 사용 구간에서의 토크가 개선되어 출발시와 중고속 영역에서의 가속성능이 향상됐다. 가솔린 SUV의 특유의 정숙.. 더보기
혼다코리아, 2016년형 New CR-V 출시 혼다코리아는 월드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도심형 SUV의 최강자인 ‘CR-V’의 2016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우수한 상품성으로 20년의 역사 이끈 자타공인 월드 베스트셀링 SUV ‘CR-V’는 지난 1995년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전세계 160여개 국에서 약 760만대 이상 판매된 명실상부한 월드 베스트셀링 SUV다. CR-V는 지난 20여년 간 승용차와 같은 편안한 주행성능과 경제적인 연비효율,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4세대의 진화를 거치며 패밀리카로도 손색없는 안전성능과 다양한 사용자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 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2016년형 New CR-V’는 미국 고속도로 보험협회(IIHS)가 실시하는 극한의 충돌테스트인 스몰 오버랩 .. 더보기
혼다·재규어랜드로버·포드·한국지엠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는 혼다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한국지엠에서 수입·제작·판매한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 ‘혼다 CR-V’, ‘어코드’ 승용차의 경우 충돌로 인한 에어백(일본 타카타社 부품) 전개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03년 3월 14일부터 2006년 12월 28일까지 제작된 ‘CR-V’ 2,730대, 2003년 10월 6일부터 2007년 6월 29일까지 제작된 ‘어코드’ 1,647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7월 17일부터 혼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에어백 내부에 장착되어 자동차 충돌시 에어백을 팽창시키기 위해 가스를 발생.. 더보기
혼다, 세계 최초 ‘인텔리전트’ 정속주행장치 상용화 최근에 출시되는 많은 차들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장비되고 있지만, 혼다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차선 끼어들기를 미리 예측해 대처하는 신기술을 상용화한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신형 ‘CR-V’는 카메라와 레이더로 주변을 달리는 다른 차량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그러면서 인접 차선에 갑자기 차선 끼어들기를 할 가능성이 있는 수상쩍은 거동을 보이는 차량이 있는지 알고리즘을 이용해 계산한다. 현재 상용화 되어있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의 경우 실제 차선 끼어들기 상황이 벌어지면, 서둘러 제동을 걸었다 안전 거리를 확보한 다음 다시 가속한다. 그러나 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로 명명된 혼다의 새 시스템은 실제 차선 끼어들기 상황이 벌어지기 최대 5초.. 더보기
혼다코리아, ‘New CR-V’ 가격 동결하고 국내 출시 혼다코리아가 새롭게 돌아온 ‘New CR-V’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New CR-V’는 더욱 강력해진 파워트레인과 함께,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CR-V’는 2004년 국내 출시 이후 2007년에 수입 SUV 1위를 차지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월드 베스트셀링 SUV의 명성을 지켜왔다. 최근에는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가 발표한 ‘2015 올해의 SUV’에 New CR-V가 선정되었고,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업체 『켈리블루북』에서 ‘Best Buys for 2015’ SUV 부문에도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국 자동차 잔존가치 평가기관인 『ALG』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New CR-V가 ‘베스트 잔존가치 상’을 수상하는 등.. 더보기
혼다 CR-V, 4WD 시스템 테스트서 낙제점 1997년,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가 전복되는 문제를 밝혀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스웨덴 자동차 전문지 『테크니큰스 바르드(Teknikens Varld)』가 이번에는 ‘혼다 CR-V’의 부실한 4륜 구동 시스템 문제를 고발했다. 최근에는 지프의 신형 그랜드체로키가 가진 전복 위험성을 고발, 이번 주에는 포르쉐의 상업적 성공에 혁혁한 공을 세운 카이엔을 한층 대중화한 ‘마칸’의 무스 테스트 실패 소식을 전하며 또 다시 업계 소식지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이 자동차 미디어는 바로 며칠 만에 이번엔 ‘CR-V’를 도마 위에 올려놓았다. 『테크니큰스 바르드』는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SUV인 ‘혼다 CR-V’를 경사로에서 앞바퀴만 롤링 보드 위에 올려놓고 가속 페달을 밟아, 4륜 구동 시스템의 성능을 시.. 더보기
혼다 CR-V 페이스리프트 모델, MT 선정 올해의 SUV에 권위 있는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 트랜드(Motor Trend)』가 ‘혼다 CR-V’를 올해의 SUV로 선정했다. ‘CR-V’는 올해 대폭적으로 페이스리프트되었는데, 이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18대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트로피를 차지했다. 『모터트랜드』가 페이스리프트된 신형 ‘CR-V’에서 특히 감명 받은 부분은 새로운 4기통 (2.4리터) 엔진과 CVT의 조합이다. 지난해까지 사용한 5단 자동변속기와 비교해 연료 경제성 향상은 물론 세련도도 높아졌다. 또 실주행 테스트에서는 2014년형의 경우 “땨분하다”고 질타 받았었지만, 신형은 개량된 서스펜션으로 펀-투-드라이빙의 묘미와 승차감 향상을 모두 잡았다고 평가되었다. 완전히 새롭게 개발되었거나 크게 변경되어 북미시장에 출시된 2015년형 크로스오버 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