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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15-T

[2015 F1] 2차전 말레이시아 Malaysian GP 일요일 - 사진 photo. 각팀, xpb, dppi, 피렐리 더보기
[2015 F1] 2차전 말레이시아 Malaysian GP 토요일 - 사진 photo. 각팀, 피렐리, xpb 더보기
[2015 F1] 2차전 말레이시아 Malaysian GP 금요일 - 사진 photo. 각팀, xpb, dppi, 피렐리 더보기
[2015 F1] 1차전 호주 Australian GP 일요일 - 사진 photo. 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5 F1] 1차전 호주 Australian GP ~금요일 - 사진 photo. 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5 F1] 베텔의 페라리 첫 애마 애칭은 ‘에바’ F1의 최연소 4회 챔피언이 페라리로 이적해서도 자신의 머신에 어김없이 애칭을 붙였다. 레드불 드라이버가 아닌 페라리 드라이버로는 처음으로 이번 주 호주 땅을 밟은 세바스찬 베텔은 조금 파격적으로 바뀐 헤어 스타일로, 지난 동계 테스트 때와 또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겨 패독의 시선을 주목시켰다. 그리고 같은 시각, 베텔의 새 애마 이름이 알려졌다. 레드불 레이싱에서 활동한 작년까지 그는 매번 자신의 머신에 여성의 이름을 붙여왔는데, 이번에 그가 선택한 건 바로 ‘에바(Eva)’다. ‘에바’는 성경에 나오는 이름으로, 우리가 흔히 ‘아담과 이브’로 알고 있는 ‘이브’가 바로 ‘에바’다. F1의 대표적 미신 애호가인 베텔은 과거 토로 로소와 레드불에서 활동하며 줄리, 케이트, 리즈, 맨디, 케일리, 애비, .. 더보기
[2015 F1] 테크니컬 전문가 “페라리 궤도로 돌아왔다.” F1의 가장 저명한 테크니컬 저널리스트 중 한 명이 페라리가 절망적이었던 2014년 이후 궤도를 되찾았다는 견해에 동의했다. 조르지오 피올라(Giorgio Piola)는 테크니컬 일러스트레이터로 수백 경기를 경험한 이 스포츠의 베테랑이다. 그런 그는 페라리가 ‘파워 유닛’에서 가장 두드러진 진보를 이뤘다고 주장했다. “머신이 전체적으로 좋아진 것 같고, 확실히 근본적 에러가 제거되었습니다.” 그는 핀란드 신문 『투룬 사노마트(Turun Sanomat)』에 말했다. 피올라는 페라리의 2014년 엔진은 머신의 공기역학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것이었다고 주장, 하지만 그 결과 결정적인 ‘에너지 리커버리’와 터보 영역에서 파워와 효율성 부족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 부분이 고쳐져, 이제 대부분의 경쟁자들과 같은.. 더보기
[2015 F1] 2차 동계 테스트 바르셀로나 Barcelona 셋째 날 - 사진 photo. 각팀, 피렐리, xp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