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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5

50대 한정 ABT 5도어 쿠페, 최초의 ABT 엔진 보트를 만나다. 폭스바겐 그룹 전문 튜너 ABT가 고성능 5도어 세단 'RS5-R 스포트백(RS5-R Sportback)'과 함께 긴 여정을 떠났다. RS5-R 스포트백은 장거리 로드 트립에 제격인 차다. 넓은 실내에는 여러 사람의 짐을 넉넉히 실을 수 있고, 팩토리 카보다 80마력 강력한 최고출력 530ps(523hp)과 0.3초 빨라진 제로백 3.6초는 지루함을 잊기 위해 종종 스피드를 즐기는데 아무런 부족함이 없다. ‘콰트로’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은 악천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며, ABT 코일오버 서스펜션과 스포츠 안티-롤 바를 통해 주행 안정성과 코너링 성능이 향상됐다. 높은 경사의 산길을 오를 때에는 69.3kg.m(680Nm) 토크, 깊은 바리톤을 노래하는 ABT 배기 시스템이 고구마 대신.. 더보기
실용적이며 강력한 V6 4도어 쿠페 – 2018 Audi RS 5 Sportback RS 5 쿠페의 고성능 V6 트윈-터보 엔진이 4도어 쿠페 ‘스포트백’ 모델에도 탑재됐다. 아우디 스포트(Audi Sport)의 새로운 고성능 모델이 28일 공개했다. 이번에는 ‘RS 5 스포트백’이다. 2.9리터 배기량의 고성능 V6 트윈-터보 엔진을 사용하며 S5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는 점에서는 RS 5 쿠페와 동일하지만, 이 스포트백 모델은 더욱 우아한 디자인과 일상에서의 우수한 실용성도 갖추고 있다. RS 5 스포츠백은 최고출력으로 450ps(444hp)를 발휘한다. 거기에 1,900rpm부터 5,000rpm까지 유지되는 최대토크 61.2kg.m(600Nm)를 이용해 단 3.9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돌파한다. 최대시속은 280km다. RS 5 스포츠백은 354마력의 S5 스포트백보.. 더보기
아우디 A5 도발적인 변신, RS5 바디 킷에 스윗한 그린 바디 반드시 수억원짜리 슈퍼카만 사람들의 시선을 몰고 다니는 건 아니다. ‘스윗 그린(Sweet Green)’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아우디 튜닝카를 보면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직감할 수 있다. 공격적인 범퍼 디자인을 보고 이 차를 고성능 V8 쿠페 ‘아우디 RS5’로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이다. 실제로는 리거(Rieger)가 개발한 RS5 스타일의 바디 킷을 단 A5 쿠페 차량이다. 그리고 랩핑이 아닌 ‘자바 그린(Java Green)’ 컬러로 페인트워크를 실시했으며, 거기서 더 나아가 각종 내부 장식 또한 해당 바디 컬러에 맞춰서 변경했다. 뒷좌석측에는 롤-오버 바도 설치됐다. 서스펜션과 브레이크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차체를 한껏 낮췄다. 그리고 옥시진(Oxigin)의 2피스 합금 휠을 장착했다. 아우터 림은 고.. 더보기
다운사이징에도 더 강력하고 빨라졌다. - the new Audi RS 5 Coupe 아우디가 쿠페 고유의 미적 아름다움과 일상에서의 높은 기능성을 겸비한 고성능 2도어 모델 ‘RS 5 쿠페’의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신형 ‘RS 5 쿠페’에 탑재된 전면 재설계된 2.9 TFSI V6 트윈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450ps(444hp)와, 선대보다 17.3kg-m나 강력해진 최대토크 61.2kg-m(600Nm)를 발생시킨다. 이 A5 패밀리의 톱 퍼포먼스 모델은 단 3.9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돌파하며, RS 다이내믹 옵션 패키지에서 최대 280km/h까지 질주한다. 4.2 FSI V8 자연흡기 엔진을 썼던 선대와 비교하면 엔진 출력은 동일하지만 토크는 17.3kg-m나 강력해졌으며, 동시에 효율성은 무려 17% 향상됐다. 제로백의 경우 0.7초가 빨라졌다. V6 엔진의 강력.. 더보기
북미 75대 한정 ‘RS5’ - 2015 Audi RS 5 Coupe Sport edition 아우디가 커스터마이즈 프로그램 ‘Audi Exclusive’를 이용해 ‘RS5 스포트 에디션’을 제작했다. 이 차를 가질 수 있는 건 미국에 거주하는 단 75명 뿐. 그래서 요즘 미국의 자동차광들이 선호하는 취향이 이 녀석에게서 엿보인다. 2015년형 RS5 기반의 ‘스포트 에디션’에는 기본적으로 데이토나 그레이(Daytona Gray)나 나르도 그레이(Nardo Gray)가 차체 겉면에 칠해진다. 거기에 강렬하게 대조되는 붉은색의 브레이크 캘리퍼를 20인치 합금 휠 뒤에 장착해, 비스듬한 V스포크 사이로 두 눈을 현혹시킨다. 실내에도 붉은색이 포인트로 사용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진홍색이다. 검정/진홍색 투톤 나파 가죽을 시트와 도어 패널에 덮었다. 스티어링 휠은 검정 가죽으로 휘감은 뒤 진홍색 실로 박.. 더보기
모터스포츠의 DNA를 품다. - [ABT] RS5-R  독일서 열린 에센(Essen) 모터쇼에서 아우디 RS5 기반의 튜닝 카 ‘Abt RS5-R’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 독자들이 선정한 “스포츠 카 오브 더 이어” 쿠페 튜닝 부문 정상에 올랐다. 강렬한 인상을 발산하는 ‘Abt RS5-R’은 V8 엔진에서 발생되는 470ps(464hp)의 힘으로 4.3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한다. DTM에서 파생된 에어로 파츠들은 RS5의 넉살스런 쿠페 실루엣과도 매우 잘 어우러지지만 기능적으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 최고속도 303km/h에서도 불안감에 휩싸이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옆구리로 옮겨간 배기 파이프 뒤에서는 9.5x20인치의 Abt 휠이 강력한 그립을 약속하는 던롭 SP 스포트 맥스 GT 타이어를 착용하고 있다. 검정.. 더보기
130마력 상승, 슈퍼차저 킷 - [MCCHIP-DKR] RS5 사진_MCCHIP-DKR  독일 튜너 MCCHIP-DKR이 10년 이상된 경험으로 완성한 컴프레서 킷 “MC5XX”로 450마력의 4륜 구동 고성능 쿠페 ‘RS5’의 봉인을 해제했다. 총 세 단계로 나눠지는 퍼포먼스 튠은 가장 초기 단계에서 V8 엔진 파워를 100ps, 12.2kg-m 증가시킨다. 컴프레서와 인터쿨러, 소프트웨어 튜닝이 이루어지는 1단계에서는 고성능 배기 장치 또한 장착된다. 컴프레서 킷, 인터쿨러, 스포츠 촉매가 적용되는 ‘스테이지2’에서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튜닝이 이루어져 출력이 130ps 상승하고 토크가 13.8kg-m 상승한다. 1단계 퍼포먼스 튠에 드는 비용은 1만 9,999유로(약 2,900만원), 2단계에는 2만 3,999유로(약 3,500만원). 마지막 최고 단계에서는 .. 더보기
2013 Audi RS 5 - Photo 사진:Audi 억압되지 않은 파워, 조금은 투박한 실루엣의 쿠페 ‘아우디 RS 5’는 고회전형 4.2리터 V8 엔진과 런치 컨트롤이 프로그래밍된 7단 S 트로닉 트랜스미션으로 파워트레인을 구성한다. 혁신적인 크라운 기어 중앙 차동장치가 들어간 콰트로 드라이브트레인은 4개 바퀴로 450HP 파워를 전송해, 야성적인 퍼포먼스에 뛰어난 견인력과 접지력을 공급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