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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새로워진 디자인의 ‘더 뉴 카렌스’ 출시 사진/기아차 기아차는 26일 화요일,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무장한 ‘더 뉴 카렌스’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카렌스’는 ▲라디에이터 그릴 ▲안개등 ▲전면 범퍼 ▲리어램프 ▲타이어 휠 등의 디자인 변화를 통해 기존보다 더욱 볼륨감 있고 강인한 미니밴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이와 함께 한층 고급스러워진 내장 디자인과 1,643리터라는 동급 최강의 적재 공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스타일과 공간효율성, 경제성을 중시하는 30~40대 젊은 가장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인한 스타일로 변경된 외장 디자인, 패밀리카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더 뉴 카렌스’는 기존 카렌스에서 디자인을 대폭 개선해, 미니밴에 걸맞은 대담하고 볼륨감 넘치는 스타일로 변신했.. 더보기
기아차, 안전 및 편의사양 대폭 보강된 ‘2017 카니발’ 출시 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는 14일(화)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개선한 ‘2017 카니발’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트림을 신설한 ‘2017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17 카니발’은 ▲충돌 정도에 따라 압력이 2단계로 조절돼 상해 위험을 줄이는 스마트 에어백 (운전석/동승석 적용)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차량을 긴급 제동시켜 피해를 최소화하는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 ▲동승석 시트벨트 경보장치 ▲4열 센터시트 헤드 레스트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 기아차는 ‘2017 카니발’에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의 편안한 주행 환경을 위한 기능도 대거 적용했다. ▲앞차와의 거리를 감지해 능동적으로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자의 운전 피로도를 줄여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 더보기
쌍용차, 상품성▲ 가격은▼ ‘2016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 출시 쌍용차가 코란도 투리스모 전 트림에 4WD를 기본 적용하고 내외관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대폭 높인 ‘2016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는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4WD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오프로드는 물론 눈길 주행에서 비교할 수 없는 안전성을 자랑하며, 경쟁 모델에서 찾아 보기 힘든 스포티한 아이템을 신규 적용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채택함으로써 동급 최강의 레저 활용성을 제공한다. 4WD 외에도 플러스 사양 적용을 통해 높아진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최대 124만원 내린 ‘착한가격’으로 가족 단위 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9가지 추가사양을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을 높였다. ▲새로운 디자인의.. 더보기
한불모터스, 5인승 디젤 크로스오버 ‘시트로엥 C4 피카소 1.6’ 출시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016년 1월 7일 시트로엥의 대표 디젤 크로스오버 ‘C4 피카소 1.6’ 모델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C4 피카소’는 독일 유력 주간지 빌트암존탁(Bild am Sonntag)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선정한 ‘2013 골든 스티어링 휠(2013 Golden Steering Wheel)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는 물론 전문가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은 디젤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C4 피카소 1.6’ 모델은 유로6를 만족하는 PSA그룹의 Blue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복합연비15.0km/ℓ(도심 13.9km/ℓ, 고속16.6km/ℓ)의 높은 연비와 최대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30.6kg·.. 더보기
이번엔 양산화 이루어질까? 2019년의 마이크로버스 - 2016 Volkswagen BUDD-e concept 올-일렉트릭 마이크로버스 ‘Budd-e’가 이번 주 개막한 2016 CES에서 초연됐다. 실제 양산 가능성이 매우 높은 ‘Budd-e’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로 개발됐다. ‘Budd-e’는 전후방에 각각 따로 배치된 두 기의 전기모터로 구동된다. 네 개 바퀴로 모두 동력을 보내며, 1회 충전으로 무려 533km의 거리를 운행할 수 있다. ‘MEB’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넓은 스타일링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는데, 리튬-이온 배터리는 바닥면에 납작하게 패키징 되어있다. ‘Budd-e’는 전장 4,597mm에 전폭 1,940mm, 전고는 1,835mm로 폭스바겐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다목적차 ‘투란’과 ‘멀티밴 T6’ 사이에 위치하는 크기다. 축간 거리는 3,151mm에 이른다... 더보기
쌍용차, 유로6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출시 쌍용차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파워트레인을 적용하여 주행성능을 향상시키고 상품성을 높인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Chateau)’에는 e-XDi220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 또한, 전고를 낮추고 루프디자인을 변경하여 더욱 슬릭(sleek)한 스타일을 완성하였으며 지하주차장 출입 등의 상황에서 운행 편의성을 높였다. 4WD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 ‘샤토’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더욱 강력한 주행성능으로 전천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9월 New Power 코란도 투리스모 기.. 더보기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 출시 쌍용차가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레저활동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을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적용하여 주행성능이 대폭 강화된 New Power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한 데 이어 다양한 아이템을 적용하여 새로운 스타일(New Style)을 갖춘 ‘아웃도어 에디션(Outdoor Edition)’을 새롭게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 엔트리 트림인 TX에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여 구매 부담을 낮추었으며, 새로운 파워트레인뿐 아니라 레저 활동에 필수적인 아웃도어 사양들을 추가함으로써 진정한 Recreation Basecamp로 거듭나게 되었다. ▲일체형 루프.. 더보기
쌍용차, “New Power” 렉스턴 W &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쌍용차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적용하여 주행성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안전사양 및 편의사양으로 상품성을 높인 ‘렉스턴 W’와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New Power 렉스턴 W’와 ‘New Power 코란도 투리스모’에는 e-XDi220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 신규 적용된 변속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세단과 SUV 등에 적용되며, 빠르고 정확한 변속과 고급스러운 주행품질로 명성이 높다. 엄격한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LET 2.2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14.8%↑) ▲최대토크 40.8kg·m(11.2%↑)로 기존 모델에 비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