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

제로백 4.2초의 고성능 컴팩트 스포츠 카 - 2016 BMW M2 Coupe 사진/BMW ‘BMW M2 쿠페’는 1시리즈 M 쿠페의 후계이면서, 오리지널 E30 M3, 2002 터보로까지 이어지는 BMW의 긴 로드 & 레이싱 역사에서 가장 최신의 고성능 컴팩트 스포츠 쿠페다. ‘M2 쿠페’는 정교하게 디자인된 성난 전면부, 근육 잡힌 튼실한 측면과 이제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M 더블 스포크 디자인의 19인치 알루미늄 휠, 그리고 트윈 테일파이프 배기 시스템이 달린 두툼하고 듬직한 후면부 등.. BMW의 모터레이싱 역사를 빛낸 모델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들로 이루어져있다. BMW의 최신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에서는 370ps(365hp) 출력과 47.4kg-m(465Nm) 토크를 발휘, 이를 통해 전자적으로 제한된 최고속도 250km/h와.. 더보기
[MOVIE] BMW 1M AK47 Exhaust 어지간한 슈퍼카도 휘황찬란하게 꾸미지 않으면 주목 받기 힘들다는 그곳 모나코. 어떻게 보면 모나코에서는 평범한 존재일지 모를 BMW 1시리즈 M이 특별한 사운드로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 더보기
M7 아닌 M7. M 퍼포먼스 7시리즈 - The new BMW M760Li xDrive ‘M’ 배지가 붙은 트윈-터보 V12 엔진이 BMW의 최신형 7시리즈에 탑재됐다. 600ps 출력과 1,500rpm에서 터져나오는 피크토크 81.6kg-m로 퍼포먼스 드라이빙을 즐기는 5.2미터 전장의 이 롱 휠-베이스 세단은 ‘M760Li xDrive’다 ‘M760Li xDrive’는 비록 ‘M7’이 아니지만, ‘M7’이나 다름없다. ‘M760Li xDrive’는 롤스-로이스에서 떼어온 6.6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에서 최고출력으로 600ps(591hp), 최대토크로 81.6kg-m(800Nm)를 생성하며, 이것을 8단 자동변속기 “스텝트로닉 스포트”와 AWD 시스템으로 보내 최대시속 305km/h(M Driver's Package), 그리고 3.9초의 0-100km/h 정지가속으로 되돌려받는다. .. 더보기
고성능 M 모델의 전기화는 “불가피” - BMW BMW M 카가 앞으로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하이브리드화로.. M3와 M4, 그리고 M5에 일렉트릭 기술 채택은 “불가피하다.” BMW M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더크 해커(Dirk Hacker)가 영국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현재 그들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이 접근방식에서 주안점은, 경제성이 아닌 퍼포먼스다. 더크 해커에 따르면, BMW M 고객들은 연소 엔진 없는 완전 무공해 주행에는 관심이 없다. 대신 전기화에 도움을 받아 차를 더 빠르게 만드는 방법에 흥미를 느낀다. 해커는 또, 차량의 주행역동성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수준까지 기술이 발달되지 않는 이상, BMW M 카에 배터리 기술이 적극 활용되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photo... 더보기
드디어 베일 벗은 하이-퍼포먼스 컴팩트 쿠페 - The new BMW M2 Coupe 결국 BMW의 거짓말이 탄로 났다. 14일, BMW는 그간 개발 사실을 부인해온 컴팩트 고성능 스포츠 카 ‘M2’를 정식 공개했다. M235i에 결코 만족할리 없었던 스피드광들이 그토록 바라온 ‘M2’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고성능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에, 경량 알루미늄 M 스포츠 서스펜션을 달았다. 4,468mm 전장을 가진 ‘M2 쿠페’는 기존 2시리즈보다 앞쪽 휀더가 55mm, 뒤쪽 휀더가 80mm 확대된 차체를 사용하며, 거기에 저돌적인 스플리터와 에어 인테이크가 달린 에어로 바디를 두르고 있다. 수직 반사경이 인상적인 후방 범퍼에는 X6 M의 것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이 채택됐다. 매혹적인 쿼드 파이프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2,979cc 배기량의 직렬 6기통 엔진에 이른다. 트윈스크롤 싱글.. 더보기
Compact High-Flyer - [OK-Chiptuning] BMW 1 series M Coupe 340마력의 ‘BMW 1시리즈 M 쿠페’는 태생적으로 연약하지 않지만, 독일 튜너 OK-Chiptuning의 성에 차진 않았던 모양이다. 높은 관심 속에 총 6,309대가 판매됐던 ‘BMW 1M 쿠페’가 고성능 인터쿨러와 다운파이프, 레이스 배기 시스템, 고성능 클러치 시스템을 장착 받아, 3.0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에서 이제 451마력을 발생시킨다. 피크토크로는 2,500rpm에서부터 72.8kg-m(714Nm)를 터뜨리는데, 이것은 9.5x20, 12.5x20 림과 조합된 245/30, 295/25 타이어가 받아낸다. Schmidt의 3피스 림에는 H&R의 커스텀 코일-오버 서스펜션이 연결되어있다. 카본 사이드 미러 캡, 리어 스포일러,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라이트, 그리고 실내에서 스티어링 휠.. 더보기
BMW 코리아, ‘뉴 X5 M’과 ‘X6 M’ 공식 출시 BMW 코리아는 강력한 파워, 역동적인 주행 성능, 스포티한 디자인의 결정체인 ‘뉴 X5 M’과 ‘뉴 X6 M’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뉴 X5 M’과 ‘뉴 X6 M’은 BMW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M의 최신 사륜구동 스포츠 액티비티 차량(SAV)과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모델로서 모터스포츠에 기반한 M 고유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 최적화된 서스펜션 기술, 고급스럽고 혁신적인 옵션을 통해 최상의 드라이빙 즐거움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더욱 진화한 BMW M의 8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이전 세대보다 약 4% 향상된 575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76.5kg.m에 달하는 최대 토크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2.3톤이라는 공차 중량에도 불구하고 정지 상태에서 100km.. 더보기
BMW 쿼드-터보 디젤 엔진 개발 중/ 미국서 ‘미니 쿠퍼’ 안전이슈로 리콜 BMW, 쿼드-터보차저 디젤 모델 내년 시판 독일에서 BMW가 세계 최초의 쿼드-터보차저 디젤 엔진을 개발하고 있단 소식이 전해졌다. ‘B57 TOP’라 불리는 이 엔진은 지금으로부터 3년 전 등장한 3.0 직렬 6기통 트리플-터보차저 엔진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다. 8단 자동변속기, AWD 시스템과 조합되는 이 엔진의 기본 성능은 약 408마력에, 토크로는 81.6kg-m를 발휘한다. 구체적인 모든 정보가 현재 공개돼있는 건 아니지만, 넓은 토크 밴드와 동시에 보다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낳는다고 한다. 아우디가 곧 출시될 차기 RS4를 통해 전동 터보차저 기술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BMW도 ‘터보 랙’을 잡기 위해 전동화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현재로썬 50대 50의 확률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