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1사진

[2016 F1] 2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셋째 날 - 사진 페라리의 키미 라이코넨이 지난주까지 통틀어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고 자신의 마지막 프리시즌 테스트 날을 뒤로 했다. 더보기.. photo. 각팀, 피렐리, xpb 더보기
[2016 F1] 2차 바르셀로나 테스트 셋째 날 - 키미, 올해 최고기록으로 톱 페라리의 키미 라이코넨이 지난주까지 통틀어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고 자신의 마지막 프리시즌 테스트 날을 뒤로 했다. 목요일, 페라리의 2007년 월드 챔피언은 이날 1분 22초 765를 개인 베스트 타임으로 새겨, 지난주까지 통틀어 가장 빠른 랩 타임을 보유하고 있던 팀 동료 세바스찬 베텔의 기록(1분 22초 810)을 뛰어넘었다. 피렐리의 새 보라색 타이어 ‘울트라 소프트’에서 나온 이 기록에, 윌리암스의 펠리페 마사가 0.4초 차로 가장 근접했다. 마사의 타이어는 소프트였다. 3위와 4위, 포스인디아의 니코 훌켄버그와 토로 로소의 맥스 페르스타펜 역시 ‘울트라 소프트’ 타이어에서 베스트 타임이 나왔다. 특히 훌켄버그와 페르스타펜 둘은 0.1초 정도 밖에 기록차가 나지 않았다. 디펜딩 챔피언 메르.. 더보기
[2016 F1] 2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둘째 날 - 사진 메르세데스 엔진 머신이 어제에 이어 오늘 또 정상에 섰다. 올해 마지막 2차 동계 테스트 둘째 날은 윌리암스의 발테리 보타스가 타임시트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보기.. photo. 각팀, 피렐리, xpb 더보기
[2016 F1] 2차 바르셀로나 테스트 둘째 날 - 윌리암스가 톱, 하스는 또.. 메르세데스 엔진 머신이 어제에 이어 오늘 또 정상에 섰다. 올해 마지막 2차 동계 테스트 둘째 날은 윌리암스의 발테리 보타스가 타임시트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래를 촉망받는 26세 핀란드인 윌리암스 드라이버는 붉은 슈퍼소프트 타이어를 신고 연달아서 실시한 예선 랩에서 베스트 타임 1분 23초 261을 냈다. 이것은 오전 페이스-세터였던 디펜딩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을 2위로 내리기에 충분했다. 해밀턴의 베스트 타임도 전날 로스버그처럼 오전에 소프트 컴파운드 타이어에서 나왔다. 이 두 사람의 기록을 비교하면, 로스버그가 0.6초 더 빠르다. 기온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바뀌었을 트랙 컨디션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해밀턴은 아직 ‘W07’의 섀시에 100%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지금.. 더보기
[2016 F1] 2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첫째 날 - 사진 메르세데스의 진정한 속도를 엿볼 수 있을 거란 전망 속에 이번 주 화요일 시작된 2016 프리시즌 2차 동계 테스트 첫 날, 메르세데스의 니코 로스버그가 처음으로 타임시트 정상에 올라섰다. 더보기... photo. 각팀, 피렐리, XPB 더보기
[2016 F1] 자우바, 2016년 머신 ‘C35’ 공개 2차 동계 테스트 일정을 하루 앞두고 자우바가 2016년 머신 ‘C35’를 온라인 공개했다. 지난 주 유일하게 2015년형 구형 머신으로 테스트에 참가했던 팀 자우바는 하스의 합류로 총 11개 팀이 참가하는 올해, 2016년형 신차를 마지막 11번째로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C35’는 비록 겉보기엔 작년과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지만, 더욱 타이트한 패키징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C35 개발에 앞서 저희는 차량의 공기역학 개발 철학을 약간 변경했습니다.” 테크니컬 디렉터 마크 스미스(Mark Smith). “별 것 아니게 들릴 수 있지만, 실제 차량 개발에 타격은 큽니다. 자우바 C35는 정말 크게 진화됐습니다.” 지난해 심각한 재정난 속에서 챔피언쉽을 8위로 마쳤던 자우바에서는 올해도 마커스 에릭.. 더보기
[2016 F1] 1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넷째 날 - 사진 페라리가 다시 정상을 되찾았다. 2016 프리시즌 1차 동계 테스트 마지막 날, 페라리는 그러나 멕라렌과 헤드라인을 나눠가져야했다. 멕라렌이 단 3바퀴 밖에 달리지 못한 것. 그것도 모두 인스톨레이션 랩이었다. 더보기... photo. 각팀, 피렐리, XPB 더보기
[2016 F1] 1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셋째 날 - 사진 포스인디아와 하스가 2016 프리시즌 동계 테스트 셋째 날, 타임시트 상위 두 계단을 차지했다. 앞서 이틀 연속 페이스를 선도한 페라리가 비켜난 자리를 이번에 포스인디아에서 니코 훌켄버그가 차지했다. 더보기.. photo. 각팀, 피렐리, xp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