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 Mercedes-Benz SLS AMG E-CELL - New Photo 더보기 [2010 Geneva] Citroen Survolt concept - Photo 사진_시트로엥(편집 offerkiss@naver.com) 더보기 533마력 EV 'SLS AMG' - Mercedes-Benz SLS AMG E-CELL 사진_벤츠 200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한 6.2 V8 걸윙 슈퍼카 'SLS AMG'가 EV 버젼으로 탄생했다. 이름하야 'SLS AMG E-CELL'. 6.2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떼어내고 전후 액슬에 4개 전기 모터를 탑재한 'SLS AMG E-CELL'은 총 출력 533ps(526hp), 총 토크 89.7kg-m(880Nm)를 발휘한다. 리튬-이온 폴리머 셀 배터리 팩을 엔진 베이 뒤, 센터 터널, 시트 뒤 3곳으로 분할 배치해 중량 배분을 최적화시켰으며, 더블 위시본에서 푸시로드식 독립 멀티 링크로 프론트 서스펜션을 변경했다. 571ps를 발휘하는 가솔린 버젼 'SLS AMG'가 3.8초 제로백을 주파했다면 'SLS AMG E-CELL'은 겨우 0.2초 밖에 차이가 없는 4초대 제로백을.. 더보기 EV 걸윙 쿠페 - 2010 Renault DeZir Concept 사진_르노 5일, 르노의 미래 디자인 언어가 담긴 컨셉트 카 '드지르'가 공개되었다. 올해 9월 파리 오토쇼에서 초연 될 예정인 '드지르'는 르노의 신임 디자인 디렉터 로렌트 반 덴 액커(Laurent van den Acker)가 개발을 담당, 길이 4225mm에 폭 1968mm, 높이 1163mm, 휠 베이스 2582mm를 갖고 있으며, 튜블러 스틸 프레임에 케블라 바디워크로 완성돼 차체 무게가 고작 880kg 밖에 나가지 않는다. 차체 중간에 150ps 출력, 23kg-m(226Nm)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를 탑재해 리어 휠로 전달하는 2시트 걸윙 쿠페 '드지르'는 '도요타 프리우스'와 동일한 항력 계수 0.25를 기록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초에 불과.. 더보기 MCV 스케치 이미지 공개 - 2013 BMW Megacity 사진_BMW BMW가 2일, 2013년 시판 예정인 소형 EV 차 '메가시티 비히클(MCV)' 개발 과정과 디자인 스케치가 담긴 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BMW 양산차를 생각했다면 그저 파격적일 수 밖에 없는 'MCV'는 도심에서 부담없이 몰 수 있는 4미터를 넘지 않는 적당한 크기에 4인 탑승 구조를 갖고 있으며, 대량 생산 차로써는 최초로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승객 셀을 얹고 있다. 바디 패널에도 'MCV'의 주력 소재인 카본 파이버를 사용해 무게 절감에 적극 힘쓰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 팩은 저중심화를 위해 캐빈 아래에 배치, 차체 뒤편에 전기 모터를 탑재해 여기서 생성된 전력을 1단 트랜스미션으로 보내 곧바로 후륜으로 전달한다. 아직 제원은 불분명하지만 전기 모터 출력.. 더보기 첫 업그레이드, EV 로드스터 - 2011 Tesla Raodster 2.5 사진_테슬라모터스 테슬라 모터스가 일부 개량 모델 '로드스터 2.5'를 출시했다. 현재 개발 중인 '모델 S'의 노하우가 적용된 '로드스터 2.5'에는 7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출력되는 리어 뷰 시스템이 신설되었으며, 한층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도모하기 위해 파워 컨트롤 하드웨어를 손봐 부쩍 무더워진 날씨에 높아진 불쾌지수를 끌어내린다. 측면부 서포트성을 높이는 등 '로드스터 2.5'에는 한층 편안해진 새 시트가 배치되어 있다. 프론트 범퍼, 리어 디퓨저를 테슬라 모터스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고 프론트 범퍼 내부 소재를 변경해 방음 성능을 개선시켰으며, 라이딩 뿐만 아니라 차량의 전체적인 외관 분위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단조 휠에는 블랙과 실버 피니쉬로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 더보기 'R8' 탈을 쓴 '아우디 e-트론', 르망 24시 데모 런 사진_아우디 아우디가 포디엄을 장악한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e-tron' 데모 주행을 가졌다. 실제 레이싱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머지 않은 미래에 도로를 누빌 자동차의 모습이 어떨지 관중들에게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르망 24시 레이스가 개최되는 프랑스 사르트 서킷을 질주한 'e-ton'은 이전 모터쇼 출품 당시의 컨셉트 카 바디가 아닌 'R8' 바디를 얹고 등장했다. 캐빈 뒤에 탑재된 배터리에서 에너지를 얻어 구동하는 'e-tron'은 차체 전후로 42대 58 비율로 적절하게 중량을 배분하고, 전후 액슬에 각각 2개씩의 전기 모터를 얹어 313ps를 발휘한다. 토크는 무려 458.9kg-m(4500Nm)에 이른다. 이를 통해 'e-tron'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 더보기 '볼트'가 미니밴으로? - 2010 Chevrolet Volt MPV5 Concept 사진_시보레 '시보레 볼트'의 5인승 미니밴 버젼 '볼트 MPV5 컨셉트'가 22일에 공개되었다. GM 북미 디자인 팀과 오스트레일리아 디자인 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볼트 MPV5'는 1박스에 가까운 실용성 다분해 보이는 바디에 공력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감안한 프론트 마스크, 사이드 뷰 디자인을 부여 받아 전면에서 후면으로 퍼져나가는 듯한 인상으로 드로잉되었다. '볼트 MPV5'의 리튬-이온 배터리 팩은 1회 충전으로 최대 32마일(51.5km) 거리를 커버하고, 가솔린 엔진을 가동시키면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299.5마일(482km)로 확장된다. 전륜 구동 모터의 출력과 토크는 각각 150hp와 37.7kg-m. 글로벌 마켓을 타겟으로 한 '볼트 MPV5'의 2760mm 휠 베이스는 4도어 세단 '볼트.. 더보기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