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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V

기아차, 신개념 미니 CUV ‘레이(RAY)’ 출시 사진:기아차 - 개성있는 외관 디자인,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등 매력적인 스타일 갖춰 - B필라리스 구조, 슬라이딩 도어 적용해 탁월한 개방감, 우수한 공간 활용성 확보 - 1.0 가솔린 및 바이퓨얼 엔진 탑재 … 선택 폭 다양화로 고객 만족 극대화 기아차가 29일 화요일 신개념 미니 CUV ‘레이(RAY)’를 공식 출시했다. ‘레이’는 카파 1.0 엔진을 탑재해 경차의 경제성을 모두 갖추면서도 혁신적 디자인을 적용, 실내 공간을 극대화시킨 새로운 개념의 모델이다. ‘레이’는 지난 2007년부터 프로젝트명 ‘TAM’으로 개발에 착수해 4년 여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약 1,500억 원을 투입해 완성됐으며, ‘희망의 빛, 서광, 한줄기 광명’을 의미하는 차명 ‘레이(RAY)’는 삶을 더 밝고 즐겁게 만들어.. 더보기
미래 글로벌 전략 모델 - 2011 SsangYong XIV-1 concept 사진:쌍용차 쌍용차가 제 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글로벌 전략 모델로 개발 중인 프리미엄 CUV 컨셉트 카 ‘XIV-1’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XIV-1’은 쌍용차가 프리미엄 CUV 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컨셉트 카로 지난 달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차명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약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 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보된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Mobile Auto System을 구현했다. 또한, 요트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XIV-1’의 측면 디자인은 필러에서 분리된 루프와 함께 경쾌함, 속도감은 물론 이동의 즐거움을 .. 더보기
쌍용차,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렌더링 공개 사진:쌍용차 - 이동의 즐거움, 새로운 자동차 문화 창출,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컨셉트로 디자인 - 쌍용자동차가 추구하는 ‘Robust Aesthetics Realization’의 독창적 조형 언어 표현 -‘XIV-1’,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쌍용자동차가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의 렌더링을 29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하였다. 또한, ‘.. 더보기
쌍용차, 프랑크푸르트에 컨셉트 카 ‘XIV-1’ 출품 사진:쌍용차 18일, 쌍용차가 크로스오버 컨셉트 카 ‘XIV-1’의 드로잉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와 엔지니어링을 피력하는 프리미엄 CUV 컨셉트 카 ‘XIV-1’은 파워풀함이 느껴지는 잘 정돈된 외관에 필러와 루프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플로팅 루프, 굵은 C필러, 랜드로버처럼 휀더까지 내려와 헤드라이트 위를 덮는 본네트, 높은 실내 개방감을 선사하는 광범위한 글래스 영역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비록 체구는 B세그먼트에 해당할 정도로 작지만 좁은 도심에서 부담 없이 몰 수 있는 이상적인 크기에 풀 사이즈 SUV 못지않은 권위적인 시트 포지션과 강인한 필링을 제공한다고 약속하는 ‘XIV-1’은 다음 달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초연된다. 더보기
새 패밀리 룩? 페이스리프트 'FX' - 2012 Infiniti FX 사진:인피니티 인피니티가 북미에서 2012년형 페이스리프트 ‘FX’를 공개했다. 2009년작 ‘에센스’ 컨셉트 카에서 파생된 스타일 변화로 A필러에서 출발해 헤드라이트 안쪽으로 이어지는 굴곡을 따라 움푹하게 휘어진 프론트 그릴을 비롯, 범퍼에 디자인 변화를 준 2012년형 ‘FX’에는 이 밖에도 플래티넘 그래파이트를 대신하는 그래파이트 쉐도우 외장 색상, 새로운 디자인의 20인치 휠이 신설되었다. 파워트레인 조합은 페이스리프트 전과 동일해 390hp 출력의 5.0 V8과 303hp 출력의 3.5 V6 두 엔진에 모두 패들 시프트를 구비한 7단 ASC 자동변속기가 결합된다.(북미사양)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에는 이리듐 블루 외장 색상에 21인치 10스포크 다크 피니.. 더보기
브랜드 뉴 올로드 푸조 - 2012 Peugeot 508 RXH 사진:푸조 푸조가 전 지형을 섭렵하는 AWD 하이브리드 모델 ‘508 RXH’를 공개했다. 아우디 올로드와 경쟁하는 ‘508 RXH’는 지난 5월 중순에 국내시장에도 출시된 푸조의 신형 플래그십 모델 508을 통해 등장한 세단, 왜건에 이은 3번째 모델로, 험준한 지형에서도 자세를 잃지 않는 높아지고 넓어진 차체에 푸조 엠블럼 속 사자의 날카로운 발톱을 형상화한 LED 라이트로 RXH만이 가진 강인함을 표출했다. 세단 이상으로 품격 높은 소재들이 적용된 인테리어에 풍족한 장비로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최신 오디오 및 위성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표준 장착했고 18인치 휠을 신었다. 디젤+전기모터 조합의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평균 약 23.8km/L 연비를 약속하는 ‘508 .. 더보기
[Design] 2011 Mazda Minagi concept 더보기
쌍용자동차, 신개념 CUV ‘Korando C’ 출시 사진:쌍용차 쌍용차가 22일 글로벌 전략차종인 ‘Korando C’ 국내출시를 공식 선언했다. 쌍용차 최초로 모노코크 타입의 All New Platform 기반으로 개발된 ‘Korando C’는 지난 2007년 7월 프로젝트명 ‘C200’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 3년 7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2,800여 억원을 투입해 개발되었다. ‘Korando C’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로 평가되고 있는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참여해 탄생한 현대적 감각의 스타일리쉬한 SUV로 역동적이며 강인한 조형미에 풍부한 볼륨감과 샤프하고 개성 있는 라인을 표현해 냄으로써 격조 높은 유럽풍의 Classy Utility Vehicle(CUV) 이미지를 구현해 냈다. ‘Korando 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