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익스플로러

포드코리아, 올라운드 SUV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 출시 사진:포드 포드 코리아는 전세계 베스트셀링 SUV의 아이콘이자 21세기 최고의 SUV로 불리는 포드 익스플로러의 신형 모델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를 11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익스플로러는 1991년 최초로 출시된 이후, 전세계 600만대가 넘게 팔린 포드의 대표 SUV. 지난 해 출시된 4세대 익스플로러는 7인승의 격조 높은 실내 공간과 동급 최고의 연비 및 퍼포먼스, 모노코크 바디의 채용으로 승용차 수준의 온로드 주행성능과 안락한 승차감, 탁월한 안전성 등을 통해 ‘2011년 북미 올해의 차 (트럭 부문)’에 선정되며 최고의 SUV로 등극했다. 고성능·친환경의 대표 엔진 ‘에코부스트’ 탑재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는 4세대 익스플로러에 고성능·친환경·최첨단 2.0.. 더보기
[MOVIE] 닷지 듀랑고의 대적 불가능한 스태미너 닷지의 풀 사이즈 SUV ‘듀랑고’의 견인력은 얼마나 될까? 이러한 물음에 닷지가 바디 온 프레임이 아닌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유니바디 플랫폼에 배기량 5.4리터 V8 HEMI 엔진을 얹은 신형 ‘듀랑도’의 견인력을 뽐내는 광고를 제작, 3.5 V6 파워 포드 익스플로러를 제물로 바쳤다. 더보기
포드코리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신차 4종 공개 사진:포드 포드 코리아가 2011 서울 모터쇼 첫날인 31일 올 뉴 익스플로러를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를 위해 방한한 앤드류 프릭(Andrew Frick) 수출성장본부 부사장은 “지난해 포드는 치열한 산업환경에서도 높은 매출과 생산 증가율를 보였고, 한국에서도 지난해에 46% 성장율을 기록했다.”며 “2011년 포드는 더욱 빠르게 변모하는 소비자와 시장의 니즈에 부응하며 앞선 품질, 연비, 안전성, 그리고 기술력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올해 말까지 국내에 출시될 포드 전 차종의 70% 이상을 완전히 새롭거나 많은 부분이 바뀐 새로운 모델로 교체할 예정이다. 오늘 공개된 2011년형 올 뉴 익스플로러는 연비와 안전성, 기술력 등이 개선되어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 더보기
2011년 투입 예정 포드 경찰차 세트 - Ford Explorer & Taurus 사진_포드 포드가 2011년형 신형 '익스플로러' 기반의 인터셉터 유틸리티(Interceptor Utility) 차량을 공개했다. 기존 시판형 '익스플로러'에 탑재된 것과 같은 3.5리터 Ti-VCT V6 엔진을 얹어 280ps 이상의 출력을 발휘하는 포드 최초의 경찰차량용 SUV '익스플로러 PIUV'는 현행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폴리스 인터셉터'보다 20% 가량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고성능 서스펜션과 브레이크를 업그레이드 받고 헤비-듀티 타입 고성능 발전기로 교체, 변속 레버를 스티어링 휠 칼럼으로 옮긴 대신 변속 레버가 사라진 콘솔 자리에 경찰 전용 장비를 배치했다. 수하물과 2열 탑승 공간은 SWAT 팀이나 경찰견을 대동해야하는 K-9 팀 탑승을 배려해 설계되어있다. 사각지대를 커버하는 BL.. 더보기
패밀리 룩을 머금은 올-뉴 SUV - 2011 Ford Explorer 사진_포드 연료 효율성, 안전성, 실용성, 완성도에 이르기까지 완전 쇄신된 2011년형 '포드 익스플로러'가 26일에 공개되었다. 노면으로부터 전달되는 노이즈 감소와 코너링에서의 롤 억제 효과가 탁월한 유니바디 플랫폼 채용 2011년형 '익스플로러'는 3.5 Ti-VCT V6 엔진을 탑재해 2010년형보다 20% 이상 개선된 연료 효율성을 보장하며 290hp 출력, 35.3kg-m 토크를 발휘한다. 터보차저를 사용하는 2.0 에코부스트 4기통 엔진은 237hp, 34.6kg-m 토크를 발휘, 3.5 V6 엔진과 마찬가지로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되어 있으며, 30% 이상 연비가 개선된 2.0 직분 가솔린 엔진은 2010년형 '혼다 파일럿', '2010년형 도요타 하이랜더 V6'보다 뛰어난 연비를 약속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