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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기아차, 'K5' & '스포티지'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사진:기아차 기아차의 '스포티지'와 'K5'가 '2011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1953년에 최초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포장, 커뮤니케이션, 컨셉 디자인 부문으로 크게 나누고, 제품 디자인에서만 이를 다시 수송, 레저용품, 컴퓨터, 조명, 가구 등 총 16개 분야로 세분화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하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 지난해, 유럽 전략형 모델 '벤가'의 한국 양산차 최초 iF 디자인상 수상 소식을 전했던 기아차는 디자인 외에도 소재, 혁신성, 환경 친화성, 기능성, 편리성, 인간공학, 안전, 브랜드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2011'에서 컴팩트 CUV '스포티지'와 올-뉴 D세그먼트 세단 'K5'의 수상으로 '벤가'가 안겨준.. 더보기
독일서 1.6, 1.7 엔진 추가 - 2010 Kia Sportage 사진_기아차 '기아 스포티지'가 독일에서 1.6 & 1.7리터 엔진을 신규 탑재했다. 독일서 2010년형 '스포티지'에 현재까지 탑재된 엔진은 모두 2.0 배기량을 지닌 가솔린과 디젤 엔진이었다. 라인업에 새롭게 더해진 1.6 & 1.7리터 엔진은 직분 가솔린과 터보 디젤 유닛. 두 신규 엔진은 전륜 구동과 6단 수동변속기 조합이 가능하며 선택 사양으로 오토 스타트/스톱 장비를 결합한다. 독일 뤼셀스하임(Russelsheim)에 위치한 기아차 독일 센터에서 개발된 1.7 CRDi 터보 디젤 엔진은 115ps(114hp) 출력을 발휘한다. 1250~ 2750rpm에서 최대토크로 26.5kg-m(260Nm)를 발휘하며 약 18.9km/L 연비를 기록, 스타트/스톱 장비를 장착하면 약 19.2km/L로 개선된.. 더보기
올-뉴 CUV, 북미 가격 공개 - 2011 Kia Sportage 사진_기아차 기아차가 미국에서 올-뉴 CUV '스포티지' 판매가격을 공개했다. 북미시장에서 판매되는 2011년형 '스포티지'는 1만 8295달러(약 2천 200만원)에 판매되는 엔트리 모델 'Base'를 시작으로 'LX'와 'EX' 모델이 준비되어 있다. 16인치 합금 휠, 215/70 R16 타이어, 바디 컬러 도어 핸들, 전동 사이드 미러, 6단 수동변속기, 에어 컨디셔닝, MP3 & 블루투스, SIRIUS 위성 라디오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 2011년형 '스포티지'는 'LX' 모델을 통해 LED 방향 지시등, 키레스 엔트리, 프라이버시 글래스가 추가되며, 2만 3295달러(약 2천 800만원)에 판매되는 'EX' 모델을 통해서는 18인치 합금 휠, 235/55 R18 타이어, 루프 레일, 리어 스포.. 더보기
기아차, 진보적 도시형 CUV '스포티지R' 발표 사진_기아차 기아차가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스포티지R' 보도발표회를 가지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달 초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세계시장에 첫 선을 보인 '스포티지R'은 세단의 승차감, SUV의 안전성, 미니밴의 공간 활용성에 개성 있고 세련된 스타일을 결합해 '진보적 도시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를 콘셉트로 개발되었으며, 올 하반기 북미, 유럽 지역으로 수출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아차의 '스포티지R'은 2004년 8월에 출시한 뉴스포티지에 이어 6년 만에 출시하는 후속 모델로 프로젝트명 'SL'로 개발에 착수, 3년 7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2천 4백여 억 원을 투입해 완성되었다. 기아차의 패밀리룩을 반영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베젤 헤드램.. 더보기
3세대 스포티지, 추가 사진 공개 - 2011 Kia Sportage 사진_기아차 기아차가 2010 제네바 오토쇼 개막에 앞서 2011년형 '스포티지' 인테리어 사진을 공개했다. 5인승 컴팩트 크로스오버 CUV 2011년형 '스포티지'는 90mm 길어지고 15mm 넓어지고, 60mm 높이는 낮아졌다. 휠 베이스는 10mm 길어졌다. 4.44미터 길이에 힘찬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3세대 '스포티지'는 Cd 값을 0.40에서 0.37로 줄이고 무게도 91kg을 감소시켜 연료 효율성 개선과 한층 날렵한 몸놀림을 이끌어냈다. 유럽에서 '스포티지'에는 115ps U2 1.7 디젤, 136ps R2.0 디젤, 140ps 세타II 1.6 가솔린, 161ps 세타II 2.0 가솔린까지 총 4가지 엔진을 탑재하며 2WD와 AWD를 지원, 5단 수동, 6단 수동, 6단 자동변속기와 CO2 절.. 더보기
기아차, 올-뉴 '스포티지 R' 유럽형 사진 공개 사진_기아차 올-뉴 크로스오버 SUV '기아 스포티지 R'이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한다. 프리미엄 컴팩트 카 시장에 이어 자동차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자리 잡고 있는 크로스오버 컴팩트 SUV 시장에 참여하게 될 기아차의 올-뉴 '스포티지 R'은 더욱 볼륨감 있고 뚜렷해진,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시장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전보다 고급감을 높인 올-뉴 '스포티지 R'은 길고 낮으면서도 넓어진 차체에 길다란 휠 베이스를 가져 안락하게 자신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한층 만족도 높은 승차감을 제공, 드라이빙 포지션을 상승시켜 높은 시인성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기아차 매장에서 볼 수 있는 올-뉴 '스포티지 R'은 경쟁력 높은 디젤 엔진과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3월 2일 제네.. 더보기
기아차, 스포티지 후속 SL 차명 및 외관 공개 사진_기아차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콤팩트 CUV 신차 SL의 차명을 ‘스포티지 R (Sportage R)’로 정하고 외관 사진과 함께 3일 공개했다. 기아차는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스포티지의 브랜드파워를 고려해 신차에 스포티지의 이름을 이어가는 한편, 고성능 R엔진을 장착하고 쏘렌토R과 함께 새로운 혁신(Revolution)을 이어간다는 의미에서 서브네임 R을 붙였다. 스포티지R은 기아차가 2004년 8월에 출시한 뉴스포티지에 이어 6년 만에 출시하는 후속 모델로 고성능 클린디젤인 2.0 R엔진이 장착된다. 기아차가 공개한 스포티지R의 디자인 콘셉트는 ‘진보적 스타일의 도시형 CUV’로 2007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큐(Kue)’의 혁신적 디자인을 이어받았다. 스포티지R은 .. 더보기
[Spyshot] 2011 Kia Sportage 기아차의 신형 컴팩트 SUV '스포티지' 사진이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외관 디자인을 위주로 유럽 공동체 상표청(OHIM)에서 유출된 차기 '스포티지' 실물 사진은 경쟁율이 치열한 컴팩트 SUV 시장에서 고급감을 강조하기 위해 곳곳에 배치한 크롬 트림을 두드러지게 보여준다. 체구에 비해 두께가 얇은 범퍼는 '폭스바겐 티구안'처럼 온로드와 오프로드에서 모두 유능한 재능을 보이는 '멀티플레이어' 이미지를 강조한 모습이며, 미국 시장에서 2.0리터, 2.4리터 가솔린 엔진과 6단 기어박스를 결합, 유럽에서 115마력 1.7리터, 134마력/184마력 2.0 디젤 엔진, 그리고 140마력 1.6, 166마력 2리터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기 '스포티지'는 '현대 ix투싼' 플랫폼을 공유하며, 올해 6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