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느 썸네일형 리스트형 500대 한정 클래식 스페셜 - 2011 Renault Megane CC Floride 사진:르노 르노 대표 하드톱 컨버터블 ‘메가느 CC’에 과거를 추억하는 스페셜 에디션 ‘Floride’가 설정되었다. 스페셜 에디션 바디 컬러로 아이보리-베이지 페인트를 칠하고 그와 어우러지는 투톤 내장재를 씌운 ‘Floride’는 독일에서 500대만 한정 생산된다. ‘Floride’의 인테리어에는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도어 패널에 다크 레드와 아우보리 투톤 소재가 씌워져 1950년대 분위기를 추억한다. 대시보드와 휀더 주변에는 스페셜 에디션 엠블럼을 부착했고 특별한 카펫도 깔았다. 이 밖에도 2존 에어컨과 윈드 디플렉터, 히티드 시트, 전후방 주차 센서, 크루즈 컨트롤, 레인 센싱 와이퍼, 6에어백, 전자동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를 표준 장착한 ‘르노 메가느 CC Floride’는 1.4리터 터보 .. 더보기 250마력 고성능 해치백 경찰차 - Renault Megane RS Police car 사진:르노 프랑스 경찰이 자국의 고성능 해치백 ‘르노 메가느 RS 250 Cup’을 현장에 투입했다. 수년전, 람보르기니가 이탈리아 경찰에 제공한 ‘가야르도’처럼 미드십 슈퍼카가 아니라고 해서 ‘RS 250 Cup’를 깔봐선 안 된다. 오픈 휠과 투어링 카를 포함한 각종 모터스포츠에서 터득한 르노스포츠의 노하우가 주입된 ‘RS 250 Cup’은 2.0L 트윈스크롤 터보차저 엔진을 얹어 최대출력과 최대토크로 250ps, 34.7kg-m(340Nm)를 발휘, 강화 서스펜션과 LSD의 지원으로 6.1초 만에 시속 100km/h를 주파한다. ‘가야르도’를 가까스로 따돌리고 이탈리아 국경을 넘었다고 해서 절대 방심하지 마라. 70대의 250마력 ‘RS 250 Cup’이 당신을 주시하고 있다. 더보기 EV 걸윙 쿠페 - 2010 Renault DeZir Concept 사진_르노 5일, 르노의 미래 디자인 언어가 담긴 컨셉트 카 '드지르'가 공개되었다. 올해 9월 파리 오토쇼에서 초연 될 예정인 '드지르'는 르노의 신임 디자인 디렉터 로렌트 반 덴 액커(Laurent van den Acker)가 개발을 담당, 길이 4225mm에 폭 1968mm, 높이 1163mm, 휠 베이스 2582mm를 갖고 있으며, 튜블러 스틸 프레임에 케블라 바디워크로 완성돼 차체 무게가 고작 880kg 밖에 나가지 않는다. 차체 중간에 150ps 출력, 23kg-m(226Nm)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를 탑재해 리어 휠로 전달하는 2시트 걸윙 쿠페 '드지르'는 '도요타 프리우스'와 동일한 항력 계수 0.25를 기록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초에 불과.. 더보기 르노의 신형 4시트 컨버터블 - 2011 Renault Megane CC 사진_르노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한 신형 '르노 메가느 CC'가 유럽 출시를 앞두고 있다. 3도어 쿠페, 5도어 해치백, 스테이션 웨건에 더해진 3세대 '메가느'의 4번째 바디 타입 '메가느 CC'는 저들의 뛰어난 스타일에 반해 프론트와 리어 엔드 디자인 밸런스 측면에서 왠지 모를 어색함이 느껴진다. 금전적인 요건에 구애받지 않는 소비자라면 어색하게 울상짓는 리어 엔드를 탓하며 신형 '메가느 CC'를 구매 후보 리스트에서 쿨하게 지워버릴 수 있겠지만, 빼어난 전망을 제공하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를 조립해 넣은 세련된 리트랙터블 루프를 표준 장착하고도 전세대 '메가느 CC'보다 저렴한 몸값에 판매되는 4485mm 길이의 신형 '메가느 CC'는 유력한 구매 대상 중 하나다. 2분할 전자동 루프가 개.. 더보기 [MOVIE] 르노의 최신 스피드 머신, Megane RS 이탈리아산 슈퍼스포츠 카에 목숨을 거는 이들에겐 별로 흥미 없겠지만, 어쨌든 '르노 메가느 RS'가 스톡홀룸을 찾았다 스톡홀룸을 찾은게 왜 특별한진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음악이 성가셔 진다는 건 분명하게 알겠다. 그래도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Brembo 340mm 벤틸레이티드 브레이크 디스크, 톱 스피드 250km/h, 르노 스포츠 테크놀로지에서 개발한 '메가느 RS'의 재빠른 제로백 6.1초가 이를 용서한다. 더보기 베일을 벗다. - New Renault Megane Coupe-Cabriolet 사진_르노 컴팩트 로드스터 '윈드'를 발표했던 르노가 이번에는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될 '메가느 쿠페-카브리올레(CC)'를 공개했다. 현행 '메가느'와 동일한 얼굴에 오픈 바디를 위해 별도의 디자인이 적용된 리어 뷰에는 LED 테일라이트가 자리하고 있다. 21초 만에 개폐 과정을 모두 끝마치는 대형 리트랙터블 글래스 루프를 사용하는 '메가느 쿠페-카브리올레'는 길이 4485mm 차체에 트렁크 룸으로 최대 417리터를 확보, 루프를 열면 트렁크 룸은 211리터로 줄어든다. 신개발 6단 수동변속기, 환경성능을 개선을 위해 최적화된 EDC(에피션트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과 결합되는 6가지 엔진은 110ps, 130ps, 160ps 3가지 가솔린 엔진과 110ps, 130ps, 140ps 3가지 디.. 더보기 차기 하드톱 컨버터블 '르노 메가느 CC', 티저 이미지 공개 사진_르노 르노가 차기 '메가느 CC(쿠페-카브리올레)'의 첫번째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는 1장의 티저 사진과 2010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한다는 짧막한 정보 밖에 공개된 것은 없지만, 2008년에 출시된 3세대 '메가느'를 통해서 어느 정도 예상은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C세그먼트 최초로 리트랙터블 하드톱 루프를 장착해 '폭스바겐 이오스', '포드 포커스 CC' 같은 트렌드에 뒤쳐진 경쟁자들을 선도했던 엣지 있는 '메가느 CC'는 이번 신형 모델을 통해 해치백, 쿠페, 웨건, RS(르노스포츠)에 이어 현행 3세대 '메가느'에 5번째로 투입되며, 르노 최초의 듀얼 클러치 기어박스를 결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