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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칸

[MOVIE] BMW M2 vs Porsche Macan Turbo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다음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_RVr8XkeuKA ‘BMW M2’가 레이스 트랙에서 생각지 못한 상대를 만났다. 그는 ‘포르쉐 마칸 터보’다. 직렬 6기통 싱글-터보 엔진이 탑재된 소형 2도어 쿠페와 V6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한, 아우디 Q5 기반의 4도어 크로스오버의 만남. 처음엔 조금 의아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승부의 결과를 보고나면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진다. 더보기
포르쉐 코리아, ‘마칸 GTS’ 포함 2017년형 ‘마칸’ 출시 사진/포르쉐 포르쉐 코리아가 소형 SUV 스포츠카 마칸의 ‘GTS’ 버전을 국내 첫 출시한다. ‘포르쉐 GTS’ 모델의 전형적인 특징들을 갖춘 “마칸 GTS”는 스포티한 스타일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으로 정통 SUV 스포츠 카이다. 더불어, 기본 사양이 더욱 강화된 2017년식 “마칸 터보”와 “마칸 S” 및 “마칸 S 디젤”이 함께 출시되어 컴팩트 SUV 라인업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마칸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는 “GTS” 버전은 3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360마력에 최대토크 51.0 kg.m을 발휘한다. 0-100km/h 가속시간은 5.2초에 최고속도 256 km/h 달해 “마칸 S”와 “마칸 터보” 사이의 간극을 줄여준다. “마칸 GTS”는 포르쉐 특유의 우수한 역동적인 주행성.. 더보기
‘마칸’의 활약으로 포르쉐 영업이익 25% 껑충 최근 포르쉐가 2015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그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영업매출과 이익 모두 25%가 껑충 뛰었다. 포르쉐는 2015년 영업매출로 215억 유로, 약 28조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34억 유로(약 4조 5,000억원)로, 매출과 이익 모두 25%가 증가했다. 2015년 한 해 세계시장에서 판매된 차량 대수는 22만 5,000대로 19%가 증가해, 포르쉐는 사상 처음으로 2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전체 판매대수 가운데 68%를 ‘카이엔’과 ‘마칸’이 차지했다. 세계시장의 SUV 열풍을 포르쉐의 회계연도 자료가 재차 증명한 셈인데, 특히 ‘마칸’은 출시 2년 만에 911, 카이만, 복스터, 그리고 파나메라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8만대 이상 판매됐다. 프리미엄 스포츠 카 .. 더보기
진정한 스포츠 카의 DNA를 품은 SUV - 2015 Porsche Macan GTS 파워가 상승하고 섀시가 더 단단해졌다. 스타일도 강렬해졌다. 포르쉐의 컴팩트 SUV 마칸이 ‘마칸 GTS’로 더 동물적이 됐다. ‘GTS’ 버전에서 포르쉐 마칸은 20ps 더 강력한 출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은 360ps(355hp). 최대토크로는 51kg-m(500Nm)를 발휘해, 마칸 S와 마칸 터보 사이를 질주한다. 기본적으로 이 엔진은 마칸 S에 탑재되는 3.0 트윈터보 V6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7단 PDK 변속기와, 4개 바퀴에 능동적으로 동력을 배분하는 PTM 시스템이 조합되었다. ‘마칸 GTS’의 0-100km/h 순간가속력은 5.2초. 선택적으로 장착되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에서 5.0초까지도 달린다. 최고속도는 256km/h. 차체 중심은 15mm 낮아졌고, 20인치 .. 더보기
테크아트의 2015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911 Targa, GTS, Macan, Cayenne 지난 3월 첫째 주에 개막한 2015 제네바 모터쇼에 포르쉐 전문 튜너 테크아트(Techart)가 몇 가지 눈길을 끄는 새로운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눈길을 끌었던 건, 꼭 눈에 띄는 현란한 컬러 만이 아니었다. 쿠페와 컨버터블 사이를 가로지르는 독특한 매력의 ‘911 타르가’ 모델에 테크아트는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 차에 달린 커스텀 바디 킷은 카본 파이버와 폴리우레탄 RIM 같은 소재들로 만들어졌다. 스플리터는 카본 파이버로 만들어졌는데, 스포티 룩 뿐 아니라 차체 안정성 또한 높여준다. 또, 전면 흡기구에 에어로 윙, 본네트 앞쪽엔 공기 배출구, 그리고 샤프한 사이드 스커트, 헤드라이트 테두리, 사이드 미러 장식으로 비주얼이 강화되고 있다. 실내는 외관 스타일이 반영되어 꾸며졌는데, 개인화 프로.. 더보기
유로 NCAP, 다치아 로간 별 3개 미니와 스마트는 4개 다치아 브랜드의 ‘로간 MCV’ 차량이 유로 NCAP의 신차안전도평가에서 별 5개 만점에 세 개의 별 밖에 획득하지 못했다. ‘로간 MCV’는 2013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베일을 벗었던 왜건 버전의 로간이다. 프랑스 르노社의 저가 브랜드 다치아의 다른 차종들처럼 ‘로간 MCV’ 역시 노후된 플랫폼으로 만들어졌다. 그러한 점은 그대로 충돌 시험 결과에 반영되었다. ‘로간 MCV’의 성인승객 보호성능은 57%에 불과했다. 충돌과 함께 클러치 페달이 144mm나 뒤로 밀려날 정도로 차대와 차체 변형이 심하게 일어나 스코어를 크게 떨어뜨렸다. ▶다치아 로간 MCV 충돌 시험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d_p9tFPDyrk 그래도 75% 평가를 받은 유아승객 보호성능은 이미 이 .. 더보기
50마력 UP! 고급감도 UP! - [TechArt] 포르쉐 마칸 터보 카이엔의 부담을 한층 줄인 ‘포르쉐 마칸’이 등장했다. 하지만 외관에서 풍겨져나오는 분위기는 여전히 카이엔과 많이 유사하다. 사람마다 그 점이 오히려 마음에 들 수도, 아니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만약 당신이 그렇지 않은 쪽이라면 테크아트(Techart)의 시술 제안에 솔깃할지 모른다. 이 시연 모델에는 450ps 출력, 63.2kg-m(620Nm) 토크를 발휘하는 3.6L 트윈터보 엔진이 도톰한 본네트 아래에 실려있다. 이 엔진은 ‘마칸 터보’의 것인데, “Power Kit TA B95/T1”이라 불리는 튜닝 킷으로 50ps, 7.1kg-m 강력해진 힘을 이용해 4.4초에 제로백을 돌파, 최고속도로 271km/h를 질주한다. 원래 마칸 터보의 266km/h에서 최고속도가 상승했고, 제로백은 4.8초.. 더보기
포르쉐, 스포츠 카 정신 담은 컴팩트 SUV ‘마칸’ 국내 출시 포르쉐 코리아는 5월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포르쉐 뉴 마칸 터보’와 ‘마칸 S’를 국내 공개했다. 지난 11월 LA 오토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마칸’은 포르쉐가 컴팩트 SUV 세그먼트에서 출시하는 첫 스포츠카로 “모든 세그먼트에서 스포츠카를 생산한다”는 포르쉐 철학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모델이다. 인도네시아어로 ‘호랑이’를 뜻하는 마칸은 ‘터보’를 비롯해 ‘S’와 ‘S 디젤’로 라인업이 구성돼 있다. 마칸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인 ‘터보’는 컴팩트 SUV 부문에서 가장 강력한 자동차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6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은 포르쉐 모델에는 처음 쓰이는 엔진으로, 최대 400마력과 최대 토크 56.12kg-m의 힘을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