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아차

기아차,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 출시 사진_기아차 기아차가 첨단 편의 사양을 적용해 감성 품질을 향상시키고 철저한 소음 진동 대책 설계로 정숙성을 확보해 고객만족도를 높인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을 5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은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정속 주행하게 해 주는 크루즈 컨트롤,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 기능과 후방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합한 멀티통합 전자식 룸미러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가까이 접근하면 아웃사이드 미러 퍼들 램프와 도어 손잡이 조명이 점등되고, 스마트키(폴딩키의 잠금 버튼)를 작동하면 외장램프 및 실내 룸램프와 풋램프 등 내장 램프가 점등되어 차량이 운전자를 알아보는 웰컴 시스템이 적용돼 감성 만족을 극대화했다. 이밖에도 기존 GH 330 모델.. 더보기
기아차, 안전성·정숙성·편의성 강화한 '2011 K7' 출시 사진_기아차 기아차가 안전성·정숙성·편의성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2011 K7'을 시판한다. '2011 K7'은 후석 센터에 3점식 시트 벨트 적용으로 동급 최고의 안전성 확보, 차체 각 부위에 흡음재 추가 적용을 동급 최고의 정숙성 실현, 뒷좌석 열선시트 확대 적용 및 내비게이션 판매가격 인하로 고객 편의사양 확대 등이 주요 특징이다. 기아차는 '2011 K7'의 후석 센터 좌석에 3점식 시트 벨트를 적용해 운전석·조수석을 비롯 전 좌석에 3점식 시트 벨트를 기본 적용, 탑승자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필라 및 크래시 패드, 플로어 등 차체 주요 부위에 흡음재를 추가 장착하고 보강함으로써 실내로 투입되는 소음을 대폭 저감해 동급 최고수준의 정숙성을 실현했다. 이와 함께, 고객 선호도가 .. 더보기
기아차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출시 사진_기아차 기아차가 한층 고급스러운 외관과 내부 디자인을 적용하고, 최첨단 신기술 및 고객선호사양을 대거 장착한 새로운 모습의 '그랜버드 이노베이션'을 26일에 공개했다. '그랜버드 이노베이션'은 2007년 12월 뉴그랜버드 출시 이후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모델로, 기아차는 최고의 디자인과 첨단 신기술로 새롭게 탄생했다는 의미를 담아 이노베이션(innovation:혁신)을 붙여 '그랜버드 이노베이션'으로 차명을 확정했다. '그랜버드 이노베이션'의 주요 특징은 한층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내·외관 디자인 변경, 최첨단 신기술을 적용한 편의사양 대거 적용, 유로-5수준의 국내 배기가스 규제 법규 충족 등 국내 대형 고급버스 중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 등이다. '그랜버드 이노베이션'의 하이데커 모델인 .. 더보기
추가 사진 공개 - 2010 Kia Electric POP Concept 사진_기아차 기아차가 2010 파리 모터쇼 개막 1주일여를 남겨두고 EV 컨셉트 '팝(POP)'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스마트 포투'보다 겨우 11인치 긴 EV 컨셉트 '팝'은 소파처럼 생긴 벤치 시트를 전석으로 사용하고 그 뒤에 별도로 1개 시트를 배치해, 구조는 비록 다르지만 '도요타 iQ'처럼 성인 3명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거대한 도어와 '볼보 C30'을 떠올리게 하는 테일게이트를 힘차게 뻗은 모습은 마치 비상을 앞두고 있는 무당벌레를 연상시킨다. 그러면 무엇하나, 애석하게도 기아차는 이번에도 '팝'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2010 파리 모터쇼에서 '팝'을 비롯해 최신 디자인 언어가 적용된 신차들을 선보일 예정인 기아차는 D세그먼트 세단 '옵티마(K5)'를 이번 모터쇼.. 더보기
기아차, '포르테 GDI' 출시 사진_기아차 기아자동차가 2일, 고성능 GDI 엔진과 함께 진화한 '포르테 GDI' 시리즈의 본격 시판에 나섰다. '포르테 GDI'는 가솔린 직분사 엔진인 감마 1.6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연비는 세단의 경우 동급 최고 수준인 16.5km/L, 쿱과 해치백은 15.7km/L를 달성해 뛰어난 경제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포르테 GDI'에 장착된 1.6 GDI 엔진은 연료를 인젝터를 통해 실린더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의 최첨단 엔진으로 고성능 · 저공해 · 저연비를 동시에 만족시켰으며, 6단 자동 변속기는 최적의 기어비를 통해 부드러운 변속감과 정숙성까지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포르테 쿱'에는 1.6 GDI .. 더보기
기아차, 'K7' 포함 4개 차종 1만 8272대 리콜 사진_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제작 · 판매한 차량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결함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결함 원인은 자동차 문에 설치되어 있는 실내등의 배선 용접부위 불량으로 실내등이 점등 되지 않거나 배선 용접부위가 소손될 가능성이 있는 결함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제작결함 리콜 대상은 'K7', '쏘울', '쏘렌토R', '모바히' 4개 차종 4차종 1만 8272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0년 9월 2일부터 기아자동차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수리(실내등 배선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작 결함 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한 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 관리 법령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법 시행일(09년 3월 29일) 이후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비용을.. 더보기
차기 '기아 씨드'에 컨버터블 등장할까? 사진_기아차 유럽 언론들을 중심으로 차기 '기아 씨드'에 컨버터블 모델이 등장한다는 소식이 빠른 속도로 전해지고 있다. 독일 'Auto Motor und Sport' 보도에 의하면, 기아차가 '폭스바겐 골프'의 라이벌이기도 한 '씨드'를 기반으로 오픈 톱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2006년 12월에 '세라토' 후속 모델로 등장해 현재 유럽을 주무대로 3도어와 5도어 해치백, 스테이션 웨건 3가지 타입으로 생산되고 있는 '씨드'의 4번째 바디 타입이 될 컨버터블은 2012년 출시 예정인 2세대 모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하며, 이같은 소식이 실현되면 '씨드'는 기아차에서 완전 생산되는 최초의 컨버터블 차량이 된다. 한편, 폭스바겐 역시 2011년 중순에 '골프 VI' 기반의 컨버터블 모델 출시를 .. 더보기
개성 만점, 기아 3인승 EV 컨셉트 카 - Kia POP Concept 사진_기아차 기아차가 2010 파리 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일 컨셉트 카 'POP' 외관을 공개했다. 기아차의 친환경 비전이 반영된 3미터 길이의 3인승 소형 컨셉트 카 '팝'은 전기 에너지를 사용해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무공해 '제로 이미션(Zero Emission)' 자동차를 표방한다. '팝 아트'와 '팝 뮤직' 등에 사용되는 '대중적 인기'를 뜻하는 의미의 이름을 부여 받은 '팝'은 기아차만의 디자인 진화를 한데 담아낸 친환경, 감각적,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특히 'POP' 모델명 가운데 알파벳 'O'를 기울인 것과 동일한 모양으로 제작된 도어가 인상적이다. 기아차는 2010 파리 모터쇼를 통해 '팝'의 자세한 제원을 공개할 예정이며, 2010 파리 모터쇼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7일까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