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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부가티 베이론의 최강 라이벌, 과속방지턱 수십억을 지불하고 슈퍼카를 구입하더라도 바다 속을 잠수하거나 하늘을 날 순 없다. 그건 ‘부가티 베이론’도 마찬가지. 녹색전차 해모수처럼 바닥면에 스프링이 달려지 있지 않은 ‘베이론’이 과속방지턱을 넘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한다. 더보기
[MOVIE] 도전! 드리프트 ‘BMW M5’ 후륜구동 560ps(552hp) 바이터보 V8 파워 ‘BMW M5’로 드리프트에 도전한다. ‘M5’로 드리프트가 불가능할거라 생각하진 않는다. 얼마나 지속 가능할까? 더보기
[MOVIE] 카타르의 포르쉐 경찰 퍼레이드 카타르는 세상 모든 이그조틱한 슈퍼카들을 목격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한 곳이다. 그들은 도로 이곳저곳에서 주체할 수 없는 엄청난 출력들을 쏟아내고 다니지만, 카타르 당국도 적지 않은 출력을 소유하고 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포르쉐 함대는 놀랍게도 카타르 경찰과 육군이 사용하는 차량이다. 포르쉐 파나메라와 카이엔이 이렇게나 많은 이유는 포르쉐와 폭스바겐 그룹 지분을 카타르가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더보기
[MOVIE] ‘Roadyacht GTS’의 모나코 항해 일지 세상에서 가장 이그조틱한 자동차 중 하나인 네덜란드 태생의 ‘새비지 리발레 로드야트 GTS’가 그 특별한 건재함을 과시한다. 특이하게 열리는 도어와 요트에 탔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인테리어로 미모의 여인들을 홀리는 ‘로드야트 GTS’는 코베트 V8 670마력 파워 뿐아니라 미모의 여인들을 다룰 줄 아는 자질을 오너에게 요구한다. 모나코를 배경으로 달리는 ‘로드야트 GTS’는 곧 양산 예정인 모델이다. 더보기
[MOVIE] FWD 핫해치 vs RWD 스포츠카 - Fifth Gear 프랑스산 핫해치와 일본산 스포츠카가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르노 스포츠 메가느 265 트로피’가 ‘닛산 370Z’에게 대결을 신청했다. 스타일로 우위를 가린다면 좀 더 자극적이게 생긴 ‘370Z’가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홀릴지 모른다. 하지만 성능으로 대결하면 르노도 결코 밀리지 않는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북코스에서 전륜구동 사상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해 큰 반향을 일으킨 ‘RS 메가느 265 트로피’는 2.0 터보 엔진에서 최고출력 261hp를 발휘한다. ‘370Z’는 그보다 63hp 강력하다. 그렇다면 트랙 타임 어택에서도 ‘370Z’가 후륜구동 GT 카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까? 더보기
[MOVIE] 2012 Nissan GT-R vs 2011 GT-R vs 2009 GT-R 2008년에 혜성과 같이 등장한 ‘닛산 GT-R’은 출시 이후 두 차례의 규모 있는 보완(?)을 받았다. 그렇담 2012년형 ‘GT-R’이 2011년형, 2009년형과 어떤 차이를 얼마만큼 보일까? 진작부터 궁금했지만 누군가 나서서 해결해주길 원했던 이 질문에 일본 베스트 모터 TV가 나섰다. 더보기
[MOVIE] 익스피리언스 센터 런 ‘포르쉐 카이만 R’ ‘포르쉐 카이만’은 카이엔처럼 고급스럽거나 듬직하지 않다. 그렇다고 911 터보처럼 강력하지도 않다. 하지만 현존하는 대량생산 미드십 자동차는 사실상 ‘카이만’ 뿐이다. 방금 다리미질을 마친 것 같은 깔끔한 셔츠에 멋스러운 시계를 찬 포르쉐 UK 치프 드라이빙 컨설턴트 고든 로버트슨(Gordon Robertson)이 카이만의 보편적이지 않은 구조적 특성에 대해 설명한다. 참고로 로버트슨이 능숙하게 지휘하는 경량 버전 ‘카이만 R’은 3.4리터 수평대향 엔진에서 330ps 출력을 낳아 0-100km/h 가속력을 5초에 주파한다. 만약 스포츠 크로노 플러스를 옵션장착하면 4.7초로 줄일 수 있다. 더보기
[MOVIE] 도요타 86의 기나긴 여정 1965년, 도요타는 ‘스포츠 800’이라는 왜소한 스포츠카를 세상에 내놓았다. 580kg에 불과한 체중에 790cc 수평대향 2기통 엔진을 품었던 ‘스포츠 800’은 45ps 출력과 6.8kg-m 토크로 최고속도 155km/h를 질렀다. 2011년, 도요타의 수평대향 후륜구동 스포츠카가 ‘86’으로 귀환했다. 그리고 ‘스포츠 800’과 ‘86’이 서킷에서 만났다. 이 순간이 오기까지의 과정이 짧지만 다채롭게 담긴 영상을 도요타가 유튜브에 공개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