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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원 2017 시즌 17차전 경기 US GP의 첫날, 1차와 2차 프리 프랙티스 세션에서 모두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전체에서 가장 우수한 페이스를 나타냈다.
지금까지 오스틴에서 열린 총 다섯 경기 가운데 네 경기에서 우승을 거두었던 영국인 메르세데스 드라이버는 울트라소프트 타이어로 전체에서 가장 빠른 1분 34초 668을 기록했다. 지난해 예선에서 본인이 기록한 폴 타임 1분 34초 999보다 빠른 것이다. 더보기...
사진=각팀, 피렐리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