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OTORSPORT

[2016 F1] 발렌티노 로시 거의 F1 드라이버 될 뻔했었다.

사진/페라리



 발렌티노 로시의 아버지가 전설적인 모토GP 라이더인 자신의 아들이 10년 전 포뮬러 원으로 거의 전향할 뻔했었다고 밝혔다.


 전 모터사이클 레이싱 스타인 그라지아노 로시(Graziano Rossi)는 이탈리아 매체에 37세 아들이 과거 페라리의 F1 카를 테스트할 때 매우 진지한 태도로 임했었다고 말했다.


 “발렌티노는 거의 포뮬러 원 드라이버가 되기 직전이었습니다. ” “모토GP에 유일하게 비교할 수 있는 것이 F1입니다. 그 외에는 퇴보하는 것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모토GP에 대한 애정이 너무 커서, 실제로 그것을 하진 않았습니다.”


 7회 모토GP 챔피언 발렌티노 로시는 아직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