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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가 21일부터 자국 일본시장에서 올-뉴 ‘로드스터’ 판매를 실시한다.
차대와 파워트레인을 포함해 전반에 스카이액티브 기술을 채택하고, ‘코도’ 언어로 디자인을 한 마쯔다의 여섯 번째 뉴 제너레이션 모델인 4세대 로드스터(MX-5, 미아타)는 1.5리터 하나의 엔진만을 탑재하고, 249만 4,800엔(약 2,300만 원)~ 314만 2,800엔(약 2,850만 원)에 판매된다. 마쯔다는 매달 500대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photo. 마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