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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eneva] 슈퍼카 시장의 새로운 장 - 2012 Ferrari FF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베일을 벗은 페라리 최초의 AWD 슈퍼카 ‘FF’. 피닌파리나가 디자인을 담당한 ‘FF’는 날카롭게 살을 친 프론트 그릴에서 ‘612 스카글리에티’를, 변형된 헤드라이트에서 ‘458 이탈리아‘의 흔적을 품고 있다. ‘FF’ 이름의 의미는 ‘4인승, 4륜 구동’. 신개발 6.3리터 V12 직분 엔진을 탑재한 660hp ‘FF’는 듀얼 클러치 F1 기어박스와 통상의 AWD 시스템보다 50% 가벼운 4RM(AWD)를 채용해 최대시속으로 335km/h, 0-100km 순간가속도로 3.7초를 끊는다. 왜건의 DNA가 스며들면서 길게 늘어난 루프 아래에는 동급 최고에 빛나는 450리터~ 최대 800리터 짐칸을 구비하고 있다. 4도어 세단보다 높은 실용성 덕분에 ‘612’의 제로백을 0.4초 .. 더보기
[MOVIE] 오피셜 비디오, 'F'errari 'F'our-wheel drive 페라리 최초로 설산과 사막, 그리고 트랙까지 어느 하나 편식하지 않는 인텔리전트 AWD를 채용한 'FF'의 새 프로모션 영상. 더보기
마라넬로서 사전 공개된 '페라리 FF' 사진:페라리 23일, 이탈리아 마라넬로에서 ‘페라리 FF’가 공개되었다. 다음 주 제네바 모터쇼에서 일반에 공개되는 ‘페라리 FF’는 6.3 V12 직분 엔진을 탑재한 AWD 슈퍼 GT 카. 이번 마라넬로 이벤트에는 그레이, 레드, 실버로 물든 3대의 ‘FF’를 실물로 보기 위해 700명 이상의 VIP 게스트들이 참석했다. 더보기
페라리, 'FF' 첫 리얼 드라이빙 사진 공개 - 2012 Ferrari FF 사진:페라리 4일, 페라리의 신형 슈퍼스포츠 GT 카 ‘FF’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되었다. 페라리 최초의 AWD 모델인 만큼 지난 달 23일에 공개되었던 첫 티저 영상의 주무대와 마찬가지로 이번 새로운 사진의 주무대도 설원이다. 아직 모호해 보일 수 있는 슈팅 브레이크 디자인을 추구함으로써 2004년에 등장한 ‘612’보다 탁월하게 넓은 실내공간을 가진 ‘FF’는 라이벌 메이커들보다 50%가량 가벼워 무게배분에 있어 유리하다고 설명되는 AWD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본네트 아래에는 듀얼 클러치 F1 기어박스와 결합된 660ps 6.3리터 엔진을 탑재, 이로써 3.7초 제로백을 찍는 ‘페라리 FF’는 3월 1일에 개막하는 2011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된다. 더보기
[MOVIE] '페라리 FF' AWD 극한 테스트 영상 , AWD 슈팅브레이크 페라리가 사진에 채 담지 못한 마력을 어필하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찾아왔다. 더보기
슈팅브레이크 페라리, GT 슈퍼스포츠 - 2012 Ferrari FF 사진:페라리 21일, 페라리 최초로 AWD 시스템을 채용한 GT 스포츠 카 ‘페라리 FF’가 공개되었다. ‘612 스카글리에티’와 연관 짓기를 거부하는 듯 파격적인 슈팅브레이크 개념을 추구한 ‘FF’는 다소 독특한 모델명에 ‘4인승, 4륜 구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개발 6.3리터 V12 직분 엔진을 탑재한 ‘FF’는 현존하는 페라리 가운데 가장 강력한 660hp 출력, 6000rpm에서 69.6kg-m(683Nm) 피크토크를 발휘하고, 최대시속은 제한된 335km/h, 0-100km 순간가속도로는 3.7초를 끊는다. V12 직분 엔진에는 듀얼 클러치 F1 기어박스와 ‘4RM’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을 결합했다. 4RM은 통상의 AWD 시스템보다 50% 가까이 가볍다는 것이 특징. 아울러 전자제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