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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L33

[2018 F1] 5차전 스페인 Spanish GP 토요일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8 F1] 5차전 스페인 Spanish GP 금요일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8 F1] 바르셀로나서 맥라렌 새 노우즈, 페라리 윙 미러 공개 지리적, 물류적 이점을 이유로 F1 팀들이 전통적으로 시즌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도하는 스페인 GP에서 예상대로 맥라렌이 파격적인 새 디자인의 노우즈 콘을 선보였다. 올해 혼다에서 르노로 엔진 공급자를 변경한 맥라렌은 지난 3년보다 힘찬 출발을 약속했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달라진 건 없었다. 복수의 외신은 맥라렌이 개발 일정에 차질을 빚어 당초 멜버른에서 계획했던 패키지 투입에 실패했으며, 스페인에서 ‘B’ 카로 불릴만한 수준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준비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번 주 실제로 맥라렌은 2회 챔피언 페르난도 알론소의 홈 무대이기도 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모습의 MCL33을 공개했다. 맥라렌의 새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에서 하이라이트는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더보기
[2018 F1] 4차전 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GP 금요일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8 F1] 맥라렌 “섀시 설계 잘못되지 않았다.” 맥라렌이 2018년 섀시 설계에 대한 문제 제기를 일축했다. 올해 르노로 엔진 공급자를 변경한 맥라렌이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뜨겁다. 그런데 8일로 제한된 동계 테스트에서 휠 너트, 냉각, 배터리, 그리고 엔진 터보에 줄지어 문제가 발생하는 바람에 그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충분한 준비 없이 시즌에 돌입하게 됐다. 8일 동안 맥라렌은 전체 10개 팀 가운데 가장 적은 총 599바퀴를 달렸다. 반면 혼다는 새 파트너 토로 로소와 함께 이렇다 할 문제 없이 전체에서 세 번째로 많은 822바퀴를 질주했고, 이렇게 되자 맥라렌의 공격적인 섀시 설계 방식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맥라렌도 8일 간 진행된 테스트에서 원래 목표했던 만큼 달리지 못했으며 일부 문제는 한계에 가깝게 패키징을 시도한데서 발생.. 더보기
[2018 F1] 1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넷째 날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8 F1] 1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셋째 날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8 F1] 1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첫째 날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