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파워 썸네일형 리스트형 V12 슈퍼카보다 빠른 800마력 왜건 - [G-Power] AMG E 63 S 페라리 GTC4 루쏘처럼 슈퍼카의 성능에다 우수한 실용성까지 갖춘 차를 원하지만, GTC4 루쏘의 외모와 4억원이 넘는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여기있다. 독일 튜너 G-파워가 메르세데스-AMG E 63 S를 800마력의 슈퍼 왜건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AMG E 63 S는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발휘하는 고성능 왜건. 그러나 이제는 ‘고성능 왜건’이라는 표현 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존재가 됐다. G-파워는 AMG E 63 S의 엔진 출력을 800마력으로 키웠다. 690마력의 V12 슈퍼카 GTC4 루쏘보다도 강력하다. 그리고 팩토리 모델보다 215마력, 20.4kg.m 강력한 최고출력 800ps, 최대토크 102kg.. 더보기 얼티밋 클럽 스포츠 머신이 된 슈퍼차저 ‘M3’ - [G-Power] BMW M3 GT2 S HURRICANE 독일 튜너 G-파워의 역사는 1970년대부터 시작된다. 그들이 처음 만든 차는 일반 시판차를 주말 레이스 트랙에서 즐길 수 있게 만든 클럽 스포츠 카였다. ‘M3 GT2 S 허리케인’은 오늘날 G-파워의 클럽스포츠를 대변한다. BMW의 인기 고성능 쿠페 M3로 제작, 최고속도 월드 레코드를 무려 일곱 차례나 달성한 G-파워의 35년 엔진 튜닝 노하우가 녹아든 차다. ‘M3 GT2 S 허리케인’은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와이드 바디 킷을 입고 있다. 그것은 넓은 공기 흡입구와 배출구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차체 경량화 효과 또한 있으며 거대한 리어 스포일러로 강력한 다운포스를 일으킨다. 휠 아치도 커졌는데, 그 속은 세라믹 디스크, 6피스톤/4피스톤 캘리퍼로 구성된 레이싱 브레이크 시스템과 더불어 295.. 더보기 슈퍼카의 목덜미를 서늘하게 만든다. - [G-POWER] BMW M3 RS E9X G-파워의 거침없는 손길로 E92 BMW M3가 데일리 퍼포먼스 쿠페에서 트랙 데이 카로 진화했다. 현재 7개 종목에서 최고속도 월드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는 튜너 G-파워의 무궁무진한 엔지니어링 기술력으로, E92 M3의 V8 엔진은 최고출력으로 740ps(730hp), 최대토크로 71.4kg-m(700Nm)를 발휘한다. 무려 320ps, 30.6kg-m(300Nm)가 상승했다. 이 과정에 엔진 배기량이 4.0리터에서 4.6리터로 비대해졌으나, 차량의 전체 무게는 반대로 줄어들어 ‘M3’의 가속성능이 더욱 극적으로 변했다. 그래서, 최고속도는? 340km 이상. 0-100km/h 가속도는 원래 4초 중반이었지만, 3.7초로 대폭 단축됐다. 정지상태에 있다 단 9.5초 만에 시속 200km를 돌파한다. 이.. 더보기 ‘원-오프’ 몬스터 M6 - [G-Power] G6M V10 HURRICANE CS ultimate 튜너 G-파워가 부가티 베이론에 맞먹는 1,001마력의 파워를 발휘하는 BMW M6를 창조해냈다. 이 차의 원래 모습은 E63 BMW M6였다. 그러나 바디워크에서부터, 실내, 엔진, 섀시까지 차량의 주요 부위가 모두 개조됐다. 이 모든 노력은 아랍 에미리트의 한 고객을 위한 "One-of-One" 서비스다. ‘허리케인’ 와이드 바디 킷으로 휠 아치가 넓어졌고, 흡기구는 더 많아지고 더 넓어졌다. 결정적으로, 이 바디 킷 속에는 최고출력 1,001ps(987hp)를 발휘하는 5.0 V10 트윈 슈퍼차저 엔진이 탑재되어있다. 출력은 기존 M6에서 494ps가 치솟았고 토크는 91.8kg-m(900Nm)로 37.75kg-m 치솟아, 이제 372km/h까지도 스피드를 즐긴다. 400km/h까지 새겨진 커스텀 .. 더보기 잊었던 본능을 되찾다. 320km/h를 달리는 [G-Power] BMW M3/M4 BMW 튜닝 스페셜리스트 G-파워가 BMW M3와 M4의 엔진 출력을 500마력 너머로 끌어올렸다. 그와 함께 억압 받던 최고속도는 325km/h가 되었다. 3리터 용량의 6개 실린더, 그리고 트윈터보가 달린 M3와 M4의 엔진에 G-파워가 새로운 일렉트로닉 킷을 달았다. 엔진 제어 유닛으로 보내지는 신호를 가로채는 새 마이크로프로세서로 89마력 상승한 520ps의 힘을 볼록 솟은 본네트 아래에 가뒀다. 최대토크는 15.3kg-m 상승해, 이제 71.4kg-m가 타이어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든다. 최고속도가 325km/h로 상승했다고 말했던가? 제로백은 3.9초, 제로이백으로는 11.8초를 기록한다. 제로백을 0.2초 단축하는데 3,359유로(약 450만 원)가 든다. 최고속도에 걸린 빗장을 풀기 위해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