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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37

[2015 F1] 1차전 호주 Australian GP 토요일 - 사진 photo. 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5 F1] 3차 동계 테스트 바르셀로나 Barcelona 넷째 날 - 사진 photo. 각팀, xpb, 피렐리 더보기
[2015 F1] 3차 동계 테스트 바르셀로나 넷째 날 - 윌리암스가 마지막 날을 선도 3월 15일 개막전 경기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동계 테스트 날에 윌리암스가 다시 한 번 헤드라인 타임을 기록했다. 문제의 랩 타임은 1분 23초 063으로, 베테랑 팀 동료 펠리페 마사가 올해 바르셀로나에서 기록한 가장 빠른 기록에 0.2초 빨랐다. 보타스의 랩 타임은 슈퍼소프트 타이어에서 나왔다. 그러나 금요일, 그러니까 이틀 전에 니코 로스버그(메르세데스)가 모두를 놀래켰던 랩 타임에는 여전히 0.3초가 모자랐다. 당시 독일인은 소프트 컴파운드 타이어를 사용했었다. 앞으로 예정된 일정이 당장 개막전 경기라, 대부분의 팀이 레이스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롱-런 페이스를 점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메르세데스의 경우 하루 종일 셋업 작업에 매달려, 슈퍼소프트 타이어로는 달리는 것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윌.. 더보기
[2015 F1] 3차 동계 테스트 바르셀로나 Barcelona 셋째 날 - 사진 photo. 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5 F1] 1차 동계 테스트 헤레스 Jerez 넷째 날 - 사진 photo. 각팀, 피렐리, xpb 더보기
[2015 F1] 윌리암스, 2015년 머신 ‘FW37’ 실물 공개 포뮬러 원 팀들 가운데 가장 먼저 신차를 공개했던 윌리암스가 헤레스 테스트 첫날 처음으로 실물을 공개했다. 다른 상당수 팀들처럼 윌리암스도 헤레스 서킷의 피트레인을 2015년 신차를 일반에 최초 공개하는 무대로 이용했다. 현지시간으로 일요일 오전, 펠리페 마사와 발테리 보타스가 직접 나와 검은 천막을 걷고 지금까지 렌더 이미지로만 확인 가능했던 팀의 2015 시즌 새 머신 ‘FW37’을 공개했다. 비록 몇몇 다른 팀의 신차에 비하면 ‘FW37’은 작년과 비교해 외관이 별로 달라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새 규정에 맞게 변경한 노즈 설계가 개발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팀의 테크니컬 치프 팻 시몬스는 말하고 있다. photo. 윌리암스 더보기
[2015 F1] 새 노즈 영향 예상보다 커 - 팻 시몬스 새 노즈 규정 탓에 2015년 머신에 큰 변화를 줘야했다고 팻 시몬스는 밝혔다. 그로브를 거점으로 하는 F1 팀 윌리암스는 팀의 역사상 최악의 시즌이었던 2013년에 챔피언쉽 9위를 했었지만, 불과 1년 새 메르세데스와 레드불 뒤 3위에 오르는 큰 진전을 이뤘다. 이러한 성과에는 틀림없이 라이벌들에 기술적으로 크게 앞선 메르세데스 엔진의 공이 컸다. 하지만 다른 메르세데스 엔진 고객 팀 멕라렌과 포스인디아를 윌리암스가 월등히 앞섰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팀의 테크니컬 보스 팻 시몬스에 따르면, 올해 새 노즈 규정 탓에 2014년 컨셉을 크게 바꿔야했다. “규정 변화는 저희에게 약간의 두통을 안겨주었습니다.” 시몬스는 이번 주 수요일 말했다. “새 전방 벌크헤드와 노즈 기하학이 처음에 예측했던 것보다 훨.. 더보기
[2015 F1] 윌리암스가 가장 먼저 2015년 머신을 공개 윌리암스가 2015 시즌 열망이 담긴 새 싱글 시터의 사진을 F1 팬들에게 가장 먼저 공개했다. 2013년 9위에서 2014년 3위로 챔피언쉽 순위가 급등, 지난해 많은 사람들을 크게 놀래켰던 윌리암스는 이제 토토 울프의 말처럼 ‘메르세데스의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우리는 우승하기 위해 포뮬러 원에 있습니다.” 부팀 감독 클레어 윌리암스는 『에스콰이어(Esquire)』 매거진에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저희는 작년에 레이스에서 우승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한 우리의 목표 중 하나는 레이스 우승이며, 여기까지의 성과를 더 발전시켜 그 차이를 좁히고 언젠가 다시 월드 챔피언쉽을 위해 싸울 겁니다.” 그리고 이번 주 수요일에 윌리암스는 신형 머신 FW37의 섀시 뒤에 실린 메르세데스 V8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