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mw

BMW 코리아, ‘3시리즈 M 스포츠 에디션’ 출시 사진/BMW BMW 코리아가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함께 스타일을 강화한 ‘3시리즈 M 스포츠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기준을 제시한 3시리즈는 1975년 최초 등장해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400만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BMW 브랜드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3시리즈 M 스포츠 에디션’은 6세대 320i와 328i 가솔린 모델에 새로운 M 스포츠 패키지와 함께 다양한 고급 옵션을 추가해 상품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18인치 경합금 휠과 내외장 M 스포츠 패키지, 시프트 패들을 포함한 8단 스포츠 자동 변속기, 스포츠 시트 등을 추가해 주행성능을 더욱 강화했으며, 특히 최고 출력 245마력, 최대 토크 35.7kg.m의 ‘328i M 스포츠 에디션’에는 .. 더보기
삼성 SDI의 새 배터리 기술로 업그레이드됐다. - 2016 BMW i3 사진/BMW 테슬라의 주가가 한창 치솟고 있는 가운데, BMW가 기존보다 50% 용량이 큰 배터리 팩을 탑재한 신형 ‘i3’ 모델을 공개했다. 배터리 기술의 발달로 ‘i3’도 진화했다. 전지용량 시간 당 94암페어, 전체용량 33kWh의 새 배터리 팩이 ‘BMW i3’에 새롭게 탑재됐다. 기존 배터리 팩에 비해 용량은 무려 50%가 크지만, 놀랍게도 겉 크기는 동일하다. 삼성 SDI의 새로운 33kWh 배터리 팩이 탑재된 신형 ‘i3’는 최대 300km의 항속거리를 약속한다. 악천후 속에서,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고 운행하더라도 200km를 보장한다. 전기모터의 출력은 125kW(170ps)로, 기존 60Ah 배터리 모델과 동일하다. 그 정도의 항속거리로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는 새 배터리 팩과 2기.. 더보기
[Spyshot] 최초로 실내 노출했다. - 2018 BMW X3 사진/motor1.com 내년 상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차기 ‘BMW X3’의 실내가 처음으로 스파이 포토그래퍼에게 포착됐다. 외관은 아직 꽁꽁 둘러싸여져있어 대략적인 형태만 보이지만, 실내에서는 프리-스탠딩 ‘iDrive’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80% 가량 디지털화된 계기판, i8 스타일의 스티어링 휠 등이 고스란히 노출되었다. 상당부분 디지털화된 계기판이 모든 ‘X3’ 차종에 달리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한편, 차기 ‘X3’는 BMW의 새로운 후륜 구동 플랫폼인 ‘CLAR’을 토대로 개발된다. 고장력 스틸, 알루미늄, 카본 파이버 소재를 활용하는 새 플랫폼에서 차기 ‘X3’는 100kg 가량 가벼워진다. 더보기
[MOVIE] BMW 1M AK47 Exhaust 어지간한 슈퍼카도 휘황찬란하게 꾸미지 않으면 주목 받기 힘들다는 그곳 모나코. 어떻게 보면 모나코에서는 평범한 존재일지 모를 BMW 1시리즈 M이 특별한 사운드로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 더보기
격세지감? 쇼퍼-드리븐를 향해서 - The new BMW X1 Long Wheelbase 사진/BMW BMW가 오직 중국시장에서만 판매되는, X1의 축거 연장 모델 ‘X1 Li’를 2016 베이징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했다. BMW의 현형 SUV 라인업에서 가장 작은 모델 ‘X1’이 더욱 길어졌다. 4.56미터 전장에 1.82미터 폭, 1.62미터의 키를 가진 ‘X1 Li’는 기존 X1 모델보다 전장이 12cm 가량 길다. 길어진 전장에서 발생된 혜택은 모두 앞뒤 차축 사이에 집중됐다. ‘X1 Li’는 기존보다 넓은 뒷좌석 무릎공간을 겸비하고 있는 것은 물론, 심지어는 뒷문 크기도 크다. 뒷좌석 무릎 공간은 시트 포지션에 따라 1세대 ‘X1’과 비교해 최대 18cm까지 넓힐 수 있다. 세계시장에서 80만대 이상이 판매됐던 1세대 ‘BMW X1’은 중국에서만 그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20만대.. 더보기
[MOVIE] 750마력 파워의 BMW 150i V10 BMW 1시리즈에 M5의 5.0 V10 엔진이 탑재됐다. 그러나 그 정도로도 모자랐는지, 그 엔진에 튜너 G-파워의 바이-컴프레서 킷까지 심었다. 그렇게, 4.2미터 길이의 이 해치백은 이제 750마력을 발휘한다. 더보기
BMW 코리아, ‘뉴 X1 xDrive 18d’ 모델 출시 사진/BMW BMW 코리아가 ‘뉴 X1 xDrive 18d’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뉴 X1 xDrive 18d’ 모델은 지난 2월 출시된 xDrive 20d 모델과 비교해 엔진, 차체 및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옵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낮추고 연비는 높여 효율성을 더욱 강화한 모델이다. 20d 모델과 동일한 프리미엄 옵션을 적용했음에도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 ‘뉴 X1 xDrive 18d’ 모델은 이전 세대보다 53mm 높아진 전고와 23mm 넓어진 전폭으로 더욱 커진 차체 크기를 갖추고 있다. 또한 앞좌석 36mm와 뒷좌석 64mm 등 더 높아진 시트 포지션, 뒷좌석 무릎공간 37mm 더 늘어나 넓고 편안한 탑승 공간을 제공한다. 트렁크 용량 역시 85리터 증가된 .. 더보기
[2016 VLN] 개막전서 아우디 1-2위, 메르세데스 3-4위 사진/VLN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VLN 2016 시즌 개막전 경기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포르쉐, BMW, 벤틀리의 핫한 GT3 머신들이 격돌했다. 노르트슐라이페로 연결되는 24.358km 길이의 코스에서 4시간을 이상을 달린 이 레이스에서는 피닉스 레이싱(Phoenix Racing) 팀의 아우디 R8 LMS가 1-2를 차지했다. 레이스 번호 #15 차량이 1위, #5 차량이 2위로 피니쉬 라인을 통과했다. 그러나 옐로우 플래그 상에서 추월한 문제로 #15 차량이 35초 패널티를 받아, #5 차량에게 시즌 첫 우승 트로피가 돌아갔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AMG GT3가 3위와 4위를 했고, 랜드-모터스포트의 아우디 R8 LMS 뒤로 벤틀리 팀 ABT(Bentley Team AB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