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T 썸네일형 리스트형 50대 한정 ABT 5도어 쿠페, 최초의 ABT 엔진 보트를 만나다. 폭스바겐 그룹 전문 튜너 ABT가 고성능 5도어 세단 'RS5-R 스포트백(RS5-R Sportback)'과 함께 긴 여정을 떠났다. RS5-R 스포트백은 장거리 로드 트립에 제격인 차다. 넓은 실내에는 여러 사람의 짐을 넉넉히 실을 수 있고, 팩토리 카보다 80마력 강력한 최고출력 530ps(523hp)과 0.3초 빨라진 제로백 3.6초는 지루함을 잊기 위해 종종 스피드를 즐기는데 아무런 부족함이 없다. ‘콰트로’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은 악천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며, ABT 코일오버 서스펜션과 스포츠 안티-롤 바를 통해 주행 안정성과 코너링 성능이 향상됐다. 높은 경사의 산길을 오를 때에는 69.3kg.m(680Nm) 토크, 깊은 바리톤을 노래하는 ABT 배기 시스템이 고구마 대신.. 더보기 530마력이 된 아우디 고성능 왜건 - [ABT] RS4-R 독일의 튜닝 스페셜리스트 ABT 스포츠라인이 ‘RS4-R’을 선보였다. 530마력을 품은 고성능 왜건이다. RS4-R은 기존에 아우디가 만든 고성능 왜건 RS4 아반트를 토대로 제작됐다. 원래 이 차는 2.9리터 배기량의 V6 트윈터보 엔진에서 450마력과 61.2kg.m라는 결코 만만히 볼 수 없는 힘을 발휘했었다. 그러나 ABT는 제로백 4.1초의 팩토리 카보다 강력할 뿐만 아니라 이전에 자신들이 만든 RS4 기반의 튜닝카와 비교했을 때에도 20마력 더 강력한 530마력의 파워를 2.9 V6 트윈터보 엔진에서 끌어냈다. 최대토크는 70.4kg.m(690Nm)로 9.2kg-m 증가했다. 102mm 지름의 카본 테일파이프가 RS4-R가 지닌 그러한 강력한 힘을 미리 짐작할 수 있게 해주며, 팩토리 카보다.. 더보기 ‘STREET’과 ‘RACE’, 아우디 R8을 위한 ABT의 새 바디 킷 독일 튜너 ABT가 아우디의 미드십 슈퍼카 ‘R8’을 위한 두 가지 버전의 새로운 바디 킷을 선보였다. 대중성을 의식한 탓인지 절제된 R8의 스타일링을 더 화끈하게 만들어주는 ABT의 두 가지 바디 킷 가운데 하나는 ‘STREET’이다. 이것은 새 전후 스커트를 시작으로 입구가 넓어진 공기 흡입구, 카본 테일파이프 트림, 독기 오른 리어 디퓨저 등으로 팩토리 R8에 다소 부족했던 이그조틱 카의 매력을 끌어올려준다. ‘RACE’ 바디 킷은 ‘STREET’보다 더 극적인 버전으로 ‘STREET’에는 없는 카본 프론트 스포일러 립과 사이드 블레이드로 레이스 카에 더 가까운 비주얼을 만들어준다. 휠 하우스에 새로 생긴 공기 배출구와 측면에 달린 4개의 사이드 블레이드도 거기에 한몫한다. 엔진 성능도 외모만큼이나.. 더보기 더위를 잊게 만들어줄 짜릿한 베이비 R8 - [ABT] TT RS-R Roadster 아우디 TT가 V10 미드십 슈퍼카 R8 만큼 빨라졌다. 독일 튜너 ABT의 최신 프로젝트는 아우디 TT RS 로드스터가 그 대상이다. 이미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양산형 5기통 엔진이란 타이틀을 가진 2.5리터 배기량의 5기통 터보 엔진이 이번에 무려 100마력이 더 강력해졌다. 지금 최고출력은 500ps(493hp)에 이른다. 토크 또한 적지 않은 양이 증가했다. ‘TT RS-R’라는 새 이름으로 불리는 지금 9.2kg-m 치솟은 58.1kg-m(570Nm)를 최대토크로 발휘한다. 이러한 강력한 힘으로 TT RS-R 로드스터는 0->100km/h 가속을 0.5초 단축된 기록 3.4초에 해치운다. R8 V10 스파이더 플러스에 고작 0.1초 밖에 밀리지 않는다. TT RS-R 로드스터는 일단 외모부터가 .. 더보기 베스트셀링 폭스바겐을 위한 애프터마켓 페이스리프트 - [ABT] Golf VII 최근 폭스바겐에서 공식적으로 실시된 페이스리프트에서 소외된 기존의 ‘older’ 7세대 폭스바겐 골프가 신선하고 젊은 새 얼굴을 가질 수 있는 성형 패키지를 튜너 ABT 스포츠라인이 준비했다. 7세대 골프의 오너라면 1,990유로(약 250만원)에 새 프론트 스포일러와 사이드 스커트, 그리고 리어 스커트와 스포츠 머플러로 자신의 애마를 새롭게 꾸밀 수 있다. 결과는 훌륭하다. 특히 ABT 프론트 스포일러와 디퓨저 스타일의 리어 스커트로 고성능 스포츠 카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취했다. ABT 스포츠라인의 파워 부스트 킷은 7세대 골프에 탑재되는 거의 모든 엔진에 대응한다. 여기서 디젤 엔진의 출력은 180ps. 그리고 GTD의 출력은 210ps가 되고, GTI는 315ps, 그리고 골프 R은 40.. 더보기 더욱 이그조틱하게 - [ABT] Audi R8 V10 Plus ‘아우디 R8’이 성능에 비해 차분한 룩을 가졌다고 느끼는 오너들을 위해 튜너 ABT가 새로운 튜닝 패키지를 들고 왔다. ABT 스포츠라인(ABT Sportsline)이 아우디의 인기 미드쉽 슈퍼카를 더욱 이그조틱한 느낌으로 만들어주는 각종 액세서리를 준비했다. 서스펜션 튜닝에 아울러 새 범퍼로 인해 아스팔트 노면과의 관계가 훨씬 더 끈끈해졌다. 차체 앞, 뒤, 양옆에 수직으로 세운 베인과 립 스포일러로 이제 공기 저항을 훨씬 더 영리하게 다룬다. 새 바디 스타일에 어울리는 19인치와 20인치 크기의 단조 휠을 블랙 피니쉬를 적용해서 장착하기도 했다. ABT는 ‘R8 플러스’에서 최고출력으로 610마력(ps)을 발휘하는 5.2 V10 엔진을 내구성을 위태롭게 만들지 않는 수준에서 20마력을 끌어올렸다. .. 더보기 골프, 370마력 가졌다. - [ABT] Volkswagen Golf GTI Clubsport S 2016년, ‘폭스바겐 골프 GTI 클럽스포트 S’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가장 빠른 전륜 구동 차에 등극했다. ‘클럽스포트 S’는 최고출력 310ps(306hp), 최대토크 38.7kg-m(380Nm)를 발휘한다. 1970년대 오리지널 골프 GTI에 거의 세 배 가까이 강력한 힘이다. 하지만 튜너 ABT의 손길을 거쳐 그것은 370ps(365hp), 46.9kg-m(460Nm)로 한층 더 강력해졌다. 기존의 부스트 기능을 그래도 뒀기 때문에, 고속도로 추월 상황 때 추진력을 추가로 더 얻을 수 있다. 이미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증명된 우수한 서스펜션 시스템에 새 스프링과 스포츠 안티-롤 바를 적용해 보다 자극적인 달리는 기쁨을 끌어냈다. 또, ABT의 ‘클럽스포트 S’는 새 프론트 그릴과 헤드라이.. 더보기 아주 강력하고 아주 빠르며 흔하지 않은, 그런 특별한 왜건 - [ABT] RS6 “1 of 12” 사진/ABT 아우디 전문 튜너 ABT 스포츠라인이 리미티드 에디션 튜닝 패키지를 적용 받아 더욱 특별해진 하이-퍼포먼스 왜건 ‘ABT RS6 “1 of 12“’를 선보였다. ‘ABT RS6 “1 of 12“’는 세상에 오직 12대만 존재한다. 그리고 그 12대의 특별한 ‘RS6’는 아우디 매장에서 구입 가능한 팩토리 카보다 130ps 강력하며 22.4kg-m 강력한 최고출력 735ps(725hp), 최대토크 93.8kg-m(920Nm)라는 방대한 힘으로 생각없이 가속페달을 밟는 이들의 넋을 빼놓는다. ‘RS6’ 특유의 웅장하면서도 매끈하게 빠진 바디라인에서 느껴지는 유니크한 매력을 ABT는 대부분 살려뒀다. 그리고 그들은 거기에 자신들이 디자인한 새로운 에어로 바디 킷을 이용해 슈퍼카의 강렬함을 더함으로..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