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MOVIE] 세상에서 가장 협소한 평행 주차 독일의 한 젊은이가 세계 기네스에 도전했다. 도전 종목은 세상에서 가장 협소한 평행주차. 이 종목의 신기록이 갱신된 건 불과 3개월 전의 일이지만 혈기왕성한 젊은이의 끓어오르는 도전욕 앞에 그것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고, 핸드브레이크와 풋브레이크를 절묘하게 다뤄 폭스바겐 폴로의 엉덩이를 미끄러뜨린 그는 고작 26cm의 여유 공간을 남겨 놓은 채 정확하게 수납(?)되었다. 안타깝게도 이 세계 기록은 얼마안가 한 중국인에 의해 24cm로 단축되었다. 더보기 [2011 WRC] 폭스바겐 2013년 WRC 참전 선언·· '폴로 WRC' 공개 사진:폭스바겐 5일, 폭스바겐이 2013년부터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에 참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즌 5차전 랠리 이탈리아가 실시되고 있는 이탈리아 사르디니아에 마련된 발표회장에서 2013년 WRC 참전을 공식 선언한 폭스바겐은 같은 자리에서 컨셉트 랠리 카 ‘폴로 R WRC’를 함께 공개했다. “5년 계획입니다.”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디렉터 크리스 니센(Kris Nissen)은 우선은 적어도 2015년 말까지 WRC에 참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년 동안 (머신과 엔진)개발을 실시하고, 적어도 2013년과 14년, 15년까지 참전하게 될 겁니다.” 현재 WRC에서 독자 팀으로 싸우고 있는 2003년 월드 랠리 챔피언 피터 솔버그를 드라이버로 기용할 가능성이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현시점에서 폭.. 더보기 4도어 세단 '폴로' - 2011 Volkswagen Polo sedan 사진_폭스바겐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폭스바겐의 새로운 소형 패밀리 세단 '폴로 세단'이 공개되었다. 러시아 수출형 버젼으로 공개된 '폴로 세단'은 앞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 다른 시장에서 판매 될 '폴로 세단'과 달리 러시아 현지 시장 특성을 배려한 수많은 개량이 이뤄지고 있다. 노면 상태가 나쁘다는 단점을 고려해 섀시, 연료 품질이 천차만별인 점을 고려해 엔진, 추운 날씨 탓에 손상이 갈 수 있는 페인트와 금속 재질 부품들이 강화된 러시아 수출형 '폴로 세단'에는 저가형 엔트리 모델에 안전 장비로 2개 에어백과 3점식 안전 벨트, 헤드레스트만 표준 장착되어 있다. 물론 상급 모델을 통해 ABS와 측면 에어백, ESP 등의 추가적인 안전 장비를 채용할 수 있으며, 아직 일정이 공개되지 않은 러시아를 제외한.. 더보기 영국시장 진출, 180마력 트윈차저 - 2011 Skoda Fabia vRS 사진_스코다 스코다가 7월 29일부터 영국에서 슈퍼미니 해치백 '파비아'의 고성능 버젼 '파비아 vRS' 시판에 들어간다. 5도어 해치백과 'vRS' 최초의 에스테이트 타입으로 준비된 '파비아 vRS'는 두 차량 모두에 1.4리터 TSI 터보 & 슈퍼차저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얹고, 패들 시프트와 연결된 7단 DSG 트랜스미션을 기본 탑재하고 있다. 1만 5천 700파운드(약 2천 640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는 '파비아 vRS'는 'VW 폴로 GTI'에도 탑재되는 트윈차저 가솔린 엔진을 통해 180ps(177hp) 출력, 2000rpm~ 4000rpm 구간에서 25.5kg-m(250Nm) 토크를 발휘하며, 7.3초 제로백에 연비는 평균 약 15.6km/L를 기록한다. '파비아 vRS'의 최대시속은 22.. 더보기 LPG & 가솔린 대응 모델 - 2010 Volkswagen Polo BiFuel 사진_폭스바겐 LPG & 가솔린 대응 모델 '바이퓨얼'이 지난해 3월부터 출시된 '폭스바겐 폴로' 라인업에 더해졌다. LPG 모드에서 가솔린보다 9% 개선된 CO2 배출량을 기록하는 '폴로 바이퓨얼'은 LPG 모드에서 82마력을 발휘한다. 1.4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해 85마력을 발휘하는 가솔린 모드에서는 약 16.4km/L 평균 연비와 km 당 146g의 CO2 배출량을 기록한다. '골프 바이퓨얼'과 마찬가지로 스페어 타이어가 저장되는 위치에 52리터 가스 탱크를 얹어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LPG와 가솔린 모드에서 각각 640km, 660km를 확보, 이 둘을 합쳐 최대 1300km를 확보했다. 비용면에서 이점을 가진 LPG 모드에서 연비와 CO2 배출량으로 평균 약 12.3km/L, 132g/km.. 더보기 미니 SUV 스타일 '폴로' - 2011 Volkswagen CrossPolo 사진_폭스바겐 폭스바겐이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폴로 GTI'에 이어 미니 SUV 스타일의 '크로스폴로'를 출품한다. 다크 그레이 스커트에 은색 범퍼 가드, 루프 레일을 장착한 '크로스폴로'는 모든 지형을 섭렵할 수 있도록 최저지상고가 높여지고 있다. 높이 15mm가 높아진 '크로스폴로'는 5도어로만 출시된다. 70ps 1.2리터, 85ps 1.4리터 엔진과 0-100km 순간가속도를 9.9초 만에 끊는 105ps 1.2리터 터보 직분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탑재한 '크로스폴로'에는 75ps, 90ps, 105ps 3가지 출력의 1.6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 6가지 엔진에는 6단 수동변속기를 기본으로 7단 듀얼 클러치 DSG 변속기가 옵션 장착된다. 가죽 스티어링 휠에 높이 조절이 가능한 스포츠 시트.. 더보기 보다 빠르게.. 180마력 '폴로 GTI' - 2011 Volkswagen Polo GTI 사진_폭스바겐 폭스바겐이 17일, 1.4 TSI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180마력 '폴로 GTI'를 발표했다. 3도어 버젼으로 공개된 '폴로 GTI'는 새로운 스프링과 댐퍼를 설치해 지면과 15mm 더 가까워졌고, 붉은색 스트라이프 무늬를 그려 넣은 허니컴 그릴과 5스포크 17인치 휠로 변화된 외관은 '골프 GTI'와 동일한 패턴을 따른다. 새로운 헤드라이트 유닛에는 LED 러닝 라이트도 장착된다. 크롬 배기파이프와 17인치 휠 안으로 살짝 내비치는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로 스포츠 감각을 살린 외관을 뒤로하고 들여다본 인테리어에는 변속 레버, 시트, 밑둥이 살짝 잘려 나간 스포츠 스티어링 휠에 붉은색 스티치가 가미되어 있고, 알루미늄 페달과 겸손한 패들 시프트도 장착돼 있다. 7단 DSG 듀얼 클러치 트랜.. 더보기 오렌지빛 컬러의 강렬한 해치백 - [JE Design] Volkswagne Polo 사진_JEDesign JE Design 독일 튜너가 뉴 '폭스바겐 폴로'로 오랜만에 돌아왔다. 개성 강한 페인트에 눈꺼풀을 살짝 내려 덮은 헤드라이트, 추가 장착된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 1천 528유로(약 24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두툼한 프론트 스포일러와 카본 룩 리어 디퓨저를 달아 한층 역동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한 '폭스바겐 폴로'는 149유로(약 24만원)에 로우 스프링 킷을 달아 주행성을 보강했다. 929유로(150만원)에 차고를 최대 65mm 낮출 수 있는 KW 코일오버 서스펜션도 달 수도 있는 'JE Design 폴로' 차체 옆면에는 사이드 스커트를 달아 박력 있는 자세를 연출했고, 전후 멀티스포크 7x17인치, 7.5x18인치 휠, 카본 룩 디퓨저 중앙으로는 스테인레스 스틸 머플러,.. 더보기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