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아스농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 F1] “타이어 공급자 입찰 참가한다.” - 미쉐린 (최종수정 2015년 5월 13일 23시 05분) 미쉐린이 포뮬러 원 복귀에 관심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탈리아 『오토스프린트(Autosprint)』는 전 F1 타이어 공급자인 미쉐린이 2017년부터 F1의 공식 파트너가 되기 위해, 곧 있을 입찰 과정에서 피렐리와 정면대결한다고 전했다. 2006년 말 ‘타이어 전쟁’ 시대가 끝나고, F1이 단독 타이어 공급자 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았던 프랑스 타이어 제조사는 결국 그해 말 철수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복귀를 내다보고 있다. “열려있습니다.” 모터스포츠 디렉터 파스칼 쿠아스농(Pascal Couasnon)은 말했다. “하지만 특정한 조건이 있습니다.” “포뮬러 원은 기술 규정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타이어는 필히 박진감 있는 볼거리를 위한 도구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