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바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 F1] 2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셋째 날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8 F1] 자우바, 알파 로메오 입은 ‘C34’ 공개 포뮬러 원의 초대 챔피언 알파 로메오가 3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자우바 F1 팀을 통해서다. 20일 공개된 자우바 F1 팀의 2018년 신차에는 리어 스포일러와 엔진 커버에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사 알파 로메오의 이름과 엠블럼이 커다랗게 박혀있다. FCA 그룹 회장 겸 CEO 세르지오 마르치오네에 의해 올해 자우바와 페라리의 관계가 더욱 돈독하게 발전되면서, 페라리의 시스터 브랜드 중 하나인 알파 로메오를 통해 타이틀 스폰서 계약이 이루어졌다. 그로 인해 드라이버들이 입는 오버롤과 레이스 카에 알파 로메오의 이름과 엠블럼이 박히게 됐고, 팀 공식 이름도 ‘알파 로메오 자우바 F1 팀(Alfa Romeo Sauber F1 Team)’으로 변경됐다. 컬러링도 파란색과 흰색 조합에서 빨간색과 흰색 조합으로 .. 더보기 [2018 F1] 베어라인, 2019년 F1 복귀를 목표 파스칼 베어라인이 2019년 F1 복귀 의지를 나타냈다. 23세 독일인은 자우바가 2017년 포뮬러 2에서 타이틀을 획득한 페라리 주니어 샤를 르클레르를 마커스 에릭슨의 새 팀 동료로 기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올해 F1 시트를 잃었다. 대신 그는 2015년에 시리즈 최연소의 나이로 타이틀을 획득했던 DTM으로 다시 돌아간다. "안타깝게도 포뮬러 원에서 저는 시트를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DTM 복귀는 항상 차선책으로 검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제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는 자우바의 시트를 지켜내지 못한데 대해서 개인적으로 느끼는 후회 같은 감정은 없다. 왜냐면 그들의 결정은 자신의 권한 밖 이유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저희는 1,500만 유로(약 200억원)을 모으지 못했습니다.. 더보기 [2017 F1] 알파로메오-자우바, BMW-자우바 아니다. F1 유일의 스위스 국적 팀 자우바는 내년부터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사 알파로메오의 엠블럼을 달고 트랙을 달린다. 올해 자금 사정 탓에 1년 구형 페라리 엔진을 사용하면서 전혀 존재감을 나타내지 못했던 자우바는 내년에는 더 나아진 모습으로 팬들을 찾겠다는 각오다. “지금 저희는 다시 성공하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우바 팀 오너 파스칼 피치(Pascal Picci)는 스위스 매체 ‘블릭(Blick)’에 이렇게 말했다. “개인적으로 저는 중위권에서 순위를 경쟁할 수 있길 바랍니다.” 자우바는 과거에도 자동차 제조사와 관계됐던 적이 있다. 2009년에 F1에서 철수한 BMW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하지만 과거 BMW와 이번 알파로메오와의 계약은 서로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완전 다릅니다... 더보기 [2017 F1] 자우바, 2018 시즌 드라이버 라인업 발표··· 새 리버리 공개 현지시간으로 2일 자우바가 2018 시즌 드라이버 라인업을 발표하고 알파로메오가 새롭게 팀의 타이틀 스폰서가 되는 내년에 사용할 새 리버리를 공개했다. 알파로메오의 본국 이탈리아에서 2일 열린 런칭 이벤트에서 자우바의 2018 시즌 드라이버 라인업이 발표됐다. 마커스 에릭슨(Marcus Ericsson)과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가 낙점됐다. 올 10월에 20세가 된 르클레르는 페라리 드라이버 아카데미 출신의 2017 F2 챔피언이다. 그는 F1 패독을 떠온 오랜 소문을 거스르지 않고 자우바의 2018 시즌 레이스 시트 중 하나를 확보했다. 2015 시즌부터 스위스 팀과 함께 해온 27세 마커스 에릭슨의 경우 또 다른 페라리 주니어 안토니오 지오비나치와 두 번째 레이스 시트를 놓고 경.. 더보기 [2017 F1] 알파로메오, 자우바 통해 30년 만에 F1 복귀한다. 알파 로메오가 거의 30년 만에 포뮬러 원에 다시 돌아온다. 자우바 F1 팀과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 알파 로메오가 다년 간의 기술 및 상업 분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29일 공식 발표된 이번 계약에 따라 자우바는 내년부터 팀 공식 명칭이 ‘Alfa Romeo Sauber F1 Team’으로 변경된다. 자우바와 알파 로메오 간의 파트너십 계약은 자우바와 페라리 간의 관계 강화 일환에서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페라리는 현재 자우바의 엔진 공급자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룹 산하 브랜드 중 하나인 알파 로메오가 자우바의 타이틀 스폰서가 될 뿐만 아니라, 페라리 엔진도 알파 로메오 브랜드를 달아서 공급한다. 1950년과 1951년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의 첫 두 시즌에 우승을 거뒀던 알.. 더보기 [2017 F1] 게르하르트 베르거 조카, F1 데뷔에 가까워지나 어쩌면 게르하르트 베르거의 조카를 내년부터 포뮬러 원에서 자주 보게 될 것 같다. 올해 헝가리에서 실시된 F1의 인-시즌 테스트에 DTM 드라이버 루카스 아우어가 포스인디아를 통해 참가했다. 그의 메르세데스 DTM 팀과 포스인디아 F1 팀은 모두 핑크색 리버리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생수 회사 BWT가 주요 스폰서를 맡고 있다. 독일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의 보도에 따르면, 전 F1 드라이버 게르하르트 베르거의 누나를 엄마로 둔 23세 오스트리아인 아우어가 내년에는 포스인디아 F1 팀의 리저브 드라이버가 된다. 그리고 이번 주 금요일 브라질에서 포스인디아 머신을 몰 예정인 2017 GP3 챔피언 조지 러셀(George Russell)이 아우어와 함께 그 역할을 나눠서 맡는다. 러셀의 부모님.. 더보기 [2017 F1] 버니 에클레스톤 “FIA는 종종 페라리의 성공을 도왔다.” 전 F1 CEO 버니 에클레스톤이 FIA와 심지어는 라이벌 팀들까지도 종종 페라리의 성공을 도왔다고 주장했다. “F1은 페라리이고, 페라리는 F1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87세가 된 영국인은 최근 이탈리아 매체 ‘라 레푸블리카(La Repubblica)’에 이렇게 말했다. 지난 주 US GP에서 맥스 페르스타펜이 5초 페널티를 받은 사건으로 분개한 요스 페르스타펜은 트위터를 통해 FIA를 ‘Ferrari International Assistance’라고 비꼬았었다. 그것은 FIA의 친-페라리 성향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과거부터 종종 써온 표현이었다. 버니 에클레스톤에 따르면, 그것은 100% 허구는 아니다. “페라리를 돕는 것은 항상 현명한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매번 기술 규정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