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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WRC] 최종전 랠리 에스파냐 Espana 데이3 - 롭, 통산 76승으로 대미 장식 사진:시트로엥/M-스포트/프로드라이브/포드/GEPA 2012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시즌 마지막 경기 랠리 에스파냐에서도 시트로엥의 세바스찬 롭이 우승했다. 이로써 롭은 8년 연속 스페인에서 우승하는 또 하나의 진기록을 만들어냈다. 또한 이번 우승은 총 13경기로 구성된 이번 시즌에 롭이 거둔 9번째 랠리 우승이며 개인 통산 76번째 우승이다. 지금으로부터 두 경기 전 프랑스에서 이미 이번 시즌 우승을 결정지었던 롭은 WRC에 풀 참전하는 마지막 해에도 왕좌의 자리에 등극해, 자신의 커리어에 9번째 대관을 진열했다. 챔피언십 2위는 바로 전 경기로 열린 이탈리아에서 미코 히르보넨(시트로엥)이 확정지었다. 하지만 챔피언십 3위 경쟁은 야리-마티 라트바라(포드)와 매즈 오스트버그(어댑타 포드)에 의해 이.. 더보기
스바루 코리아, 새 파워트레인 탑재 ‘2013년형 아웃백’ 출시 사진:스바루 스바루 코리아는 개선된 스타일에 효율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2013년형 아웃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 강한 4륜 구동과 박서 엔진으로 무장한 아웃백은 고품질 주행성능과 안전을 중시하는 전세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스바루 코리아는 ‘2013년형 아웃백’을 앞세워 겨울철 안전한 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층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2013년형 아웃백’은 차체와 섀시를 다듬어 승차감과 민첩성을 보강하고 새로운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추가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헤드라이트, 그릴, 프론트 범퍼, 안개등에 적용된 새로운 전면 디자인은 더욱 파워풀한 아웃백 이미지를 구현한다. 외관에서부터 동력 성능, 안전, 편의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상품성을 보강하는 한편.. 더보기
프리미엄 C세그먼트 올-로더 - all-new Volvo V40 Cross Country 사진:볼보 볼보가 2012 파리 모터쇼 개막에 앞서 ‘V40 크로스 컨트리’를 공개했다. ‘볼보 V70’이 1997년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세그먼트를 제시한지 15년이 지나 탄생한 ‘V40 크로스 컨트리’는 프리미엄 C세그먼트 해치백 ‘V40’ 라인업 두 번째 모델로, BMW X1, 아우디 Q3와 같은 컴팩트 SUV들과 시장에서 다툰다. ‘V40’과 ‘V40 크로스 컨트리’가 나란히 주차되어있어도 헷갈릴 걱정이 없다. ‘V40 크로스 컨트리’는 새 다크 범퍼와 사이드 실로 훨씬 우락부락한 외모를 가진다. 또 새 허니컴 메시 그릴과 더불어 리어 범퍼 하단에는 스키드 플레이트를 부착했다. 전면엔 수직 주간주행등도 새로 달렸다. 40mm 높아진 지상고를 V70의 것과 동일한 사이즈의 19인치 합금 휠이 떠받치.. 더보기
[2012 WRC] 10차전 웨일즈 랠리 데이1 - 포드, 접지력서 우위 찾아 사진:GEPA/M-스포트/시트로엥/폭스바겐 포드가 2012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10차전 웨일즈 랠리 GB 오프닝 데이를 지배, 야리-마티 라트바라가 라이벌 시트로엥을 상대로 20초 이상 선점을 취했다. 이번 영국 라운드는 수요일 저녁 노스 웨일즈의 해안도시 랜디드노(Llandudno)에서 세레모니 스타트로 일정의 시작을 알리고, 미드 웨일즈의 울창한 숲에 난 그라벨 로드에서 3개의 스테이지를 반복하는 총 6개 스페셜 스테이지로 데이1을 치렀다. 랠리 GB에서 여러 차례 승리를 거둔(4차례) 2003년 챔피언 피터 솔버그가 데이1 초반 페이스-세터를 자처했다. 밤에 내린 비로 축축하게 젖은 노면에서 노르웨이인 포드 팩토리 드라이버는 초반 두 스테이지를 가져가며 곧장 선두에 올라섰다. 그러나 이후 S.. 더보기
A세그먼트 유일의 4륜 구동 - 2013 Fiat Panda 4x4 사진:피아트 피아트가 3,680mm 길이의 4륜 구동 크로스오버 모델 ‘판다 4x4’를 다음 달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한다. 신형 ‘판다 4x4’는 선대와 마찬가지로 전륜 구동 뿐인 세그먼트에 존재하는 유일한 4륜 구동 모델이 된다. 선대로부터 디자인이 대폭 변경되었으나 그 기본 틀은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한 3세대 ‘판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4x4 모델만의 몇 가지 변경이 이루어지면서 언더바디 프로텍션이 부착되었고 검정 플라스틱이 둘러졌다. 4x4 모델만을 위한 시실리아 오렌지, 토스카나 그린 두 가지 전용 컬러도 신설했다. 토크 온 디맨드 방식의 4륜 구동 시스템을 사용하는 ‘판다 4x4’에 탑재되는 엔진은 총 2종. 아이들 스톱/스타트가 기본적으로 장착되는 두 종류의 엔진 중 .. 더보기
[2012 WRC] 9차전 랠리 독일 Deutschland 데이3 - 롭, 10주년 이벤트 점령 사진:시트로엥/포드/GEPA/ADAC/폭스바겐/M스포트 시트로엥의 세바스찬 롭이 라이벌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로 독일에서 또 한 번의 우승을 획득했다. 프랑스인 시트로엥 드라이버 롭은 3일간의 일정을 내내 리드했다. 스테이지가 불과 3개 뿐인 최종일 데이3에 아찔하게도 터보에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지만, 끝까지 2분 갭 이내로 접근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야리-마티 라트바라(포드)를 2분 00.1초차 2위에 떼어 놓고 시상대 정상에서 축배를 들었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연달아 우승한 롭은 월드 랠리 챔피언십 이벤트로 개최된 지 정확히 10년째인 독일에서 작년만 제외하고 무려 9번이나 우승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롭의 시트로엥 팀 메이트 미코 히르보넨이 라트바라(포드)에 이어 시상대 마지막 단상에 올랐다. 히.. 더보기
[2012 WRC] 9차전 랠리 독일 Deutschland 데이1 - 희비 갈리는 시트로엥 사진:시트로엥/포드/M스포츠/프로드라이브/GEPA/ADAC/ 디펜딩 챔피언 세바스찬 롭이 랠리 독일을 경쾌하게 스타트했다. 롭은 시즌 첫 올-아스팔트 이벤트인 랠리 독일 첫 날에 총 6개 스페셜 스테이지 SS 가운데 4개 SS에서 우승하고 선두로 올라섰다. 흐린 하늘 아래 트리어(Trier)를 중심으로 펼쳐진 랠리 독일에서 프랑스인 롭(시트로엥)은 스타트 직후부터 압도적인 페이스로 라이벌들과의 간격을 벌렸고,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생산지인 모젤(Moselle)의 포도농장 사이로 난 좁고 울퉁불퉁한 루트를 따라 137.84km를 질주한 총 6개 SS 가운데 4개 SS에서 가장 빠른 타임을 기록했다. 오후에 접어들어 핀란드인 포드 드라이버 야리-마티 라트바라가 롭에게 압박을 가했다. 그는 오후에 2개 S.. 더보기
ATV가 리틀 버기로 - Formula Cross YFC 450 사진:FormulaCross 캘리포니아 거점의 포뮬러 크로스(Formula Cross)사가 리틀 버기 ‘YFC 450 Series 1’을 발표하고 선주문에 들어갔다. 7,500달러(약 845만원)를 지불하면 포뮬러 크로스 랠리 카트로 변형된 450cc 4스트로크 ATV ‘야마하 TFZ450’을 자신의 차고에 넣을 수 있다. 강관 섀시에 유리섬유 패널을 씌운 건조중량 280kg의 차체는 길이 2,972mm, 높이 1,067mm, 축거 1,854mm, 그리고 윤거로 1,041mm를 지니고 있으며, 4점식 하네스를 갖춘 탄소섬유 싱글 레이싱 시트를 그 속에 품었다. 아울러 레이싱 타입의 시퀸셜 핸드 시프트, 디스크 브레이크, 포뮬러 크로스 랠리 윙, 그리고 차고 조절장치 등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완성된 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