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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매력적인 투톤 '500C' - 2010 Abarth 500C 사진_피아트 아바스의 최신 기종 '500C'와 '푼토 에보'가 자국 이탈리아에서 시판에 들어간다. 스포츠 정신에 투철한 두 아바스 신형 모델 가운데 특히 여성 오너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500C'는 투톤 바디 컬러를 칠해 클래식한 느낌을 발산한다. 최초로 투톤 바디 컬러를 입은 '500C'에는 다이아몬드 패턴 17인치 휠이 장착되어 있다. 본네트 아래에 탑재된 1.4리터 터보 'T-젯' 엔진을 통해 140ps(138hp) 출력, 2000rpm에서 21kg-m 토크를 발휘하며, 패들 시프트가 기본 사양으로 구비된 트랜스미션과 TCC 토크 트랜스퍼 컨트롤 탑재로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만족시킨다. 평균 연비는 약 15.4km/L, '아바스 500C'는 0-100km/h 제로백 8.1초에 최대시속으로 205k.. 더보기
피아트 500을 베이스로 스포츠 쿠페를? 2011 Abarth Sports Coupe 사진_오토-익스프레스 글_오토-익스프레스/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피아트의 퍼포먼스 모델을 개발하는 '아바스'에서 2010년 데뷔를 목표로 스포츠 쿠페를 개발중이라는 소식이다. 최소 개발 비용과 피아트와의 관계를 장점으로 살려, 성공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는 피아트 의 컴팩트 해치백 '500'을 베이스로 프론트 휠 드라이브에 프론트에 엔진을 탑재하는 FF 구조로 제작 된다. 영국 'Auto Express'에 의하면 오랜 역사를 지닌 아바트는 1959년식 '아바스 750 자가토 쿠페'의 디 자인 요소를 결코 지나칠리 없어보이며 컴팩트하고 재빠른 모델을 만들어내는 '아바스'의 성격처럼 ' 스포츠 쿠페' 역시 차체의 무게는 통상 1톤 남짓으로 완성된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파워 트레인에는 1.4리터에 터보차저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