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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신개념 CUV ‘Korando C’ 출시 사진:쌍용차 쌍용차가 22일 글로벌 전략차종인 ‘Korando C’ 국내출시를 공식 선언했다. 쌍용차 최초로 모노코크 타입의 All New Platform 기반으로 개발된 ‘Korando C’는 지난 2007년 7월 프로젝트명 ‘C200’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 3년 7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2,800여 억원을 투입해 개발되었다. ‘Korando C’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로 평가되고 있는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참여해 탄생한 현대적 감각의 스타일리쉬한 SUV로 역동적이며 강인한 조형미에 풍부한 볼륨감과 샤프하고 개성 있는 라인을 표현해 냄으로써 격조 높은 유럽풍의 Classy Utility Vehicle(CUV) 이미지를 구현해 냈다. ‘Korando C’.. 더보기
[수출형] 2011 SsangYong Korando C - Photo 사진:쌍용차 올해 3월 이후, 국내 도로에서도 ‘코란도 C’를 만나볼 수 있다. 도심친화적인 생김새에서부터 흥미를 끄는 신형 ‘코란도 C’는 아픔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저명한 디자인 하우스 이탈디자인에게 맡겼다. 컴팩트 SUV ‘투싼ix’와도 정확히 일치하는 차체 길이는 4.41미터. 175ps 출력을 발휘하는 2.0 터보디젤 엔진을 얹어 2000~ 3000rpm에서 36.7kg-m 토크를 발휘한다. 물론 이 밖의 엔진도 추가될 예정. 신형 ‘코란도 C’는 FWD 기준 2만 1,990유로(약 3천 300만원)에 이미 유럽각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쌍용차는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컨셉트 카로 등장하는 ‘액티언 스포츠’ 후속모델을 포함해 4년 내에 3개 신차를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모델:.. 더보기
'액티언 스포츠' 후속, 제네바에 - 2011 SsangYong SUT1 Concept 사진:쌍용차 3월 1일에 개막하는 2011년 제네바 모터쇼에 쌍용차가 ‘액티언 스포츠’ 후계 모델을 컨셉트 카로 출품한다. 감각적인 SUV 스타일이 반영된 더욱 현대적인 디자인의 ‘SUT1’은 ‘액티언 스포츠’와 유사한 전장 4985mm, 전폭 1910mm, 전고 1755mm를 가지고 있으며, 정확히는 20mm 길어지고 10mm 넓어졌으며 전고는 60mm 낮아졌다. 3,060mm 휠 베이스는 동일하다. ‘SUT1’에 탑재된 2.0 디젤 엔진은 6단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를 결합, 유로5 기준을 충족하며 뛰어난 환경성을 증명함과 동시에 155ps 출력, 1500rpm~ 2,800rpm에서 36.7kg-m(360Nm) 토크를 발휘한다. 2WD와 4WD로 선택할 수 있는 ‘SUT1’은 2012년 초에 시판된다. 더보기
쌍용차, 2011년형 SUV 모델 출시 사진:쌍용차 쌍용차가 신묘년 새해를 맞아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로디우스' 등 RV 4개 차종에 대해 안전사양 확대적용 및 사양 조정을 통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2011년형 모델을 1월 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1년형 모델의 특징은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의 Needs를 대폭 반영하여 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 커튼 에어백, 동반석 에어백, ESP 등 안전 사양을 기본 사양으로 확대 적용하고 차종별 트림 및 사양 재구성을 통해 상품성 개선은 물론 제품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특히, 2011년형 '렉스턴' RX4(2.0) 모델에 '브라운 에디션(BROWN Edition)' 트림을 신규로 추가하였으며 RX6 모델에는 4륜 구동 기능이 기본으로 장착된 .. 더보기
올-뉴 크로스오버 CUV - 2011 SsangYong Korando 사진:쌍용차 내년 1월 영국시장에 올-뉴 '코란도'가 출시된다. 4X4/SUV의 실용성과 패밀리 해치백의 접근 용이성이 결합된 쌍용의 신형 크로스오버 '코란도'는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을 담당, 이전보다 훨씬 도시적인 이미지로 쇄신되었다. 쌍용 최초의 모노코크 구조를 채용해 모던 크로스오버의 기반을 닦은 '코란도'는 유로5를 충족하는 2.0 e-XDi200 디젤 엔진을 탑재해 175ps(173hp) 출력을 발휘하고, 전자제어식 가변 터보차저(E-VGT)를 얹은 덕에 2000~ 3000rpm에서 발휘되는 36.7kg-m(360Nm) 토크로 1672kg 차체를 힘들이지 않고 이끈다. 브랜드 뉴 디젤 엔진을 통해 확보한 강건한 파워로 2톤에 달하는 견인용량을 확보했다. 3세대 1800bar 커먼레일 연료 .. 더보기
[2010 Busan] GM Daewoo Alpheon & 기타 - Photo 더보기
"수입차 소비자 불만 국산차보다 높다" 한국 소비자원 사진_NAIAS 한국 소비자원이 국산차와 수입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건수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2008년 1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인터넷으로 접수된 승용차 관련 상담건 6천 281건 중 품질 보증기간 이내의 차량 총 1천 481건(국산차 1천 276건, 수입차 205건)을 분석한 결과, 시장 점유율 1% 당 접수건은 국산차에서 GM대우 23.0건, 수입차에서 푸조 5.6건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을 시장 점유율과 비교해 감안하면 자동차 판매량 1만대 당 접수건은 국산차가 7.0건인데 비해 수입차는 19.6건으로 수입차의 접수건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 유형 별로는 소음 및 진동이 국산차 1천 118건, 수입차 172건, 도장 및 흠집 국산차 311건, 수입차 40건, 시동꺼짐 국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