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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노

새 스타일, 새 디젤 엔진 - 2011 Nissan Murano 2.5 dCi 사진_닛산 닛산이 유럽시장에 출시되는 최초의 디젤 버젼 '무라노' 이미지를 공개했다. 디젤 파워트레인을 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프론트 엔드를 위주로 디자인을 변형시킨 닛산은 디젤 파워 '무라노'의 프론트 그릴을 확대하고 범퍼에 위치한 에어 인테이크 영역을 확대시켜 냉각성능 개선을 이끌어냈다. 디젤 파워 '무라노'에 탑재된 2.5리터 4기통 엔진은 190ps 출력과 45.9kg-m(450Nm) 토크를 발휘한다. 6단 자동변속기에 조합된 어댑티브 시프트 컨트롤의 유능함에 혜택을 받아 유럽기준 평균 약 12.5km/L 연비를 기록, 5g 개선된 CO2 배출량 210g/km를 기록한다. 디젤 엔진에서 생성된 파워는 ALL-MODE 4x4-i 시스템으로 전달된다. 유럽에서 시판되는 '무라노' 전체 수요의 90%.. 더보기
닛산, '무라노' 최초의 디젤 모델 올 9월 유럽에서 시판 사진_닛산 지난 달에는 인피니티 최초의 디젤 모델을 발표했던 닛산이 이번에는 유럽에서 크로스오버 SUV '무라노'에 디젤 모델을 추가했다. 2.5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무라노'는 190ps 출력에 45.9kg-m(450Nm) 토크를 발휘한다. 어댑티브 시프트 컨트롤(ASC)을 장비한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 DPF가 붙은 2.5 dCi 직분 디젤 엔진은 유로5 기준을 충족시키고, 가죽 인테리어에는 알루미늄 트림으로 악센트를 가미해 Bose 사운드 시스템, 7인치 풀 컬러 스크린 & 위성 네비게이션, 스톱/스타트 버튼, 전후 히팅 시트를 배치했다. DVD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루프 마운트 스크린을 장착할 수 있는 디젤 파워 '무라노'는 올해 9월부터 유럽시장에서 판매 될 예정이다. 더보기
6년만에 한국에 상륙했다 - 2009 Nissan Murano ▲한때.. 그렇다. 한때. 럭셔리 SUV 시장이 활기를 띄던 북미시장을 위해 '닛산 무라노'가 탄생했다. 여전히 '무라노'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SUV를 지향하고 있고, 드디어 국내시장에도 등장했다. '무라노'가 탄생한지 6년만의 일이다.. ▲역삼각형 해드라이트 속, 바이-제논 해드램프. '무라노'의 새로운 디자인은 더욱 강력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다. ▲어디선가 본듯한 테일라이트.. '무라노'와 함께 국내에 투입된 '로그'의 디자인을 다듬어 사용하고 있다. 그대신 해드라이트와 매칭을 이루기 위해 날렵하게 다듬어졌다. ▲과거 몇몇 소비자들은 불평했다. '렉서스 RX'보다 고급스러움이 못하다고.. 그래서 닛산에서는 노골적으로 'RX'를 타겟으로 개발했다. 인피니티 DNA와 결합된 인테리어. ▲차를 .. 더보기
닛산, 11일부터 한국에서 판매 시작 사진_닛산 글_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닛산에서 11월 11일을 시작으로 국내시장 판매를 시작했다. 2005년부터 인피니티가 한국시장에 입성했 었지만, 판매 확대를 위해 닛산이 추가로 투입되었다. 이들이 먼저 선보인 선발대는 중형 크로스오버 SU V '무라노'와 컴팩트 크로스오버 '로그'. 이 둘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알티마'와 'GT-R'이 추가로 발매 될 예정이며, '무라노'의 판매가격은 4천 890만원, '로그'는 2천 990만원에서 3천 590만원. 닛산에서는 인피니티와는 다른 판매망을 구축할 예정이며, 2008년 11월 11일 서울에 2곳, 경기와 부산 에 각각 1개씩, 총 4개의 대리점을 오픈했고, 2009년에는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더보기